안녕하세요 맨날 눈팅만하다가 심한뒷북이지만 요로코롬 글을남겨봅니다!!!
저는 참고로 샤이니태민군과 1993년생으로 동갑이구요!
지금으로부터 5년전임. 6학년때 학교수학여행을가게되었음.장소는 초등학교중학교나온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다가봤다는 수학여행의 메카 "경주"로갔음.
숙소에가기전 버스를타고 불국사 첨성대등 여러 문화재가있는곳에
들러 선생님들께서 자유시간을주고 구경을하고나서 반끼리 다시모이기로함.
진짜지겹게와본곳이라 대충한바퀴돌고 친구들이랑 나무그늘있는데서 쉬고있었음.
한가로이 휴식을즐기고있는데 갑자기 시끌시끌 웅성웅성하는소리에 눈을떴는데 여자애들이 소리지르는곳에
시선을돌리니 진짜 우리나라에 저렇게생긴사람이있었나할정도에 미모를가진 레알남신이 걸어가고있는거임
5년이나됐지만 입고있는옷까지다기억할정도로 생생함. 근데태민이옆엔 어떤좀날티나는 여자애들이
콧웃음치면서 팔짱을끼고있었음(태민이 귀찮다는표정..)
나는 그냥 속으로 "우와....잘생겼다.."하고말았는데 몇몇여자애들이 달려가서 바로 번호를물어봄
(그 달려갔다는 몇몇여자애들중에 내친구도있어서 얼떨결에 구경하러감ㅋㅋㅋㅋㅋㅋㅋ)
태민이팔짱을끼고있던 여자애들이 단체로째려봄. 아무것도 무서울께없다는 철판깐 초딩시절이기에
내친구를포함한 우리학교여자애들은 굴하지않고 이것저것 물어봄 ㅋㅋㅋ아주 생글생글 웃으면서 다대답해줌
날개달린천사가분명했음ㅠㅠㅠㅠㅠㅠ그러고나서 그 번호딴친구네집에가서 둘이서 발신자번호표시제한
으로 전화를 걸었음.띠~~~~~띠~~~~~띠~~~
태민:여보세요????
친구:저기.....이태민맞아요?..
태민:네~~누구세요?
친구&나: 꺆!!!!!!!!!!ㅍㅇㅇㄶㄴㅇ란ㅇ!!!!ㄴ호롤롤롤ㄴㅇㄴㄹ야 맞데!!!!!!!어떻게!!!!!!!오 슈발!!!
온갖 난리부르스를치다 둘다 너무 당황한나머지 그렇게 끊어버렸음ㅋㅋㅋㅋ
그 일이있고난 3년뒤인 2008년 여느때처럼 네이버에 들어가서 실시간검색어를 봤는데 1위가 샤이니여서
주춤할것도없이 바로눌러봄 sm에서 발굴한 슈퍼신인 샤이니 어쩌고저쩌고 프로필에 멤버:온유 종현 키 민호 태민
엥????태민????분명히어디서많이들어본이름인데 설마설마하면서 클릭해봄. 설마가사람잡았음.
사진을보니 순간 그때기억이 확 떠오르면서 대략 1분간멍때렸음ㅋㅋㅋㅋㅋ
처음봤을때부터 진짜 그아이는 일반인으로 살아가기엔 너무나아까운 비쥬얼이라고생각하긴했지만
너무 신기하고 소름끼쳤음ㅋㅋㅋㅋㅋㅋ그때그친구한테바로전화함 이미난리나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번호아직도핸드폰에저장돼있냐니까 2틀전에 폰바꾸면서 다날라갔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몇년전도아니고 바로 2틀전에삭제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tv에서 태민이나올때마다 그때그기억이새록새록 떠오름..ㅋㅋㅋㅋ가끔가다 지인들한테 얘기해주면
지나가던개가웃겠다고 구라치지말라고함ㅠㅠㅠ억울함ㅠㅠ-끝-
보시느라수고하셨어요ㅠㅠ너무 큰뒷북이지만 저도 톡인이 되고싶었답니다ㅠㅠ!!!!
모두들 더위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