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가슴이 시릴 만큼 아픈 건
내 마음속의 당신이
떠나지 못하고 주저앉아 우는 이유 때문이다
그만 날 잊고 떠나줘요
이젠 내 가슴에서 떠나줘요
날 위해
그리고 당신을 위해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님을
Written by 트리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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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제 조금씩 그댈 잊어가나 봐요
가끔 웃기도 하는 걸 보니
조금 더 지나면 그댈 만나게 되도
반가울 것 같아요
난 그런 마음에 그대 내게 남아있는
사진을 한장씩 뒤적여 보다가
혹시나 그대는 또 나와 달라서
아직까지 혼자만 힘들어 할까봐
날 그만 잊어요
그댈 보낸 못난 내 기억에
행복하지 못하면 안되요 그대까지
오 날 그만 잊어요
난 왜 이제 까맣게 잊은 채 행복하게
잘 지낼 그대가 걱정되죠 아직도
아직도 모두 다 잊지 못한건 가봐요
그대를 걱정하고 있는 걸 보니
날 버린 기억이 가슴에 남아서
혹시라도 나처럼 울기만 할까봐
날 그만 잊어요
그댈 보낸 못난 내 기억에
행복하지 못하면 안되요 그대까지
날 그만 잊어요
난 왜 이제 까맣게 잊은 채 행복하게
잘 지낼 그대가 걱정되죠 아직도
그 긴 시간 힘이 든 건
오 나만
내 맘 그 어디에 그대 남아있어
마지막 한 번만 한 번만 날 위한 그대가
이제는 날 그만 잊어요
그댈 못내 잊은 채 힘들게
행복해져 보려는 날 위해서
오 날 그만 잊어요
그대 이제 내 맘에 이렇게 남은 채로
힘들게 하지말고 떠나요
Song By 거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