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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트리스탄] 날 그만 잊어요....

인형의기사 |2010.08.25 12:58
조회 72 |추천 0

 

아직도 가슴이 시릴 만큼 아픈 건

내 마음속의 당신이

떠나지 못하고 주저앉아 우는 이유 때문이다

 

그만 날 잊고 떠나줘요

이젠 내 가슴에서 떠나줘요

날 위해

 

그리고 당신을 위해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님을

 

 

Written by 트리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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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제 조금씩 그댈 잊어가나 봐요

가끔 웃기도 하는 걸 보니

조금 더 지나면 그댈 만나게 되도

반가울 것 같아요

 

난 그런 마음에 그대 내게 남아있는

사진을 한장씩 뒤적여 보다가

혹시나 그대는 또 나와 달라서

아직까지 혼자만 힘들어 할까봐

 

날 그만 잊어요

그댈 보낸 못난 내 기억에

행복하지 못하면 안되요 그대까지

 

오 날 그만 잊어요

난 왜 이제 까맣게 잊은 채 행복하게

잘 지낼 그대가 걱정되죠 아직도

 

아직도 모두 다 잊지 못한건 가봐요

그대를 걱정하고 있는 걸 보니

날 버린 기억이 가슴에 남아서

혹시라도 나처럼 울기만 할까봐

 

날 그만 잊어요

그댈 보낸 못난 내 기억에

행복하지 못하면 안되요 그대까지

 

날 그만 잊어요

난 왜 이제 까맣게 잊은 채 행복하게

잘 지낼 그대가 걱정되죠 아직도

 

그 긴 시간 힘이 든 건

오 나만

내 맘 그 어디에 그대 남아있어

마지막 한 번만 한 번만 날 위한 그대가

 

이제는 날 그만 잊어요

그댈 못내 잊은 채 힘들게

행복해져 보려는 날 위해서

 

오 날 그만 잊어요

그대 이제 내 맘에 이렇게 남은 채로

힘들게 하지말고 떠나요

 

Song By 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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