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건장은 개뿔........... 멸치남임
그래도 풋풋한 20살임 톡되면 싸이공개함!!!
잡소리 집어치우고 본론들어가겟슴
음슴체 쓰겟슴 싫어하시면 뒤로가기 ㄱㄱ
<등교버스>
나오늘 여느때와다름없이 학교가는버스를탓음 92-1이엿슴
오늘 비도오고 날씨매우이상했슴 기분이 거지같음
그래도 학교는 가야함 버스탓음 버스에 사람이 죄에금 많음
7분~10분정도 서있는수준임 우리시크한 버스운전기사님께서
쿨하게 급정거해주심 손잡이 잡고있던 아저씨 우아스럽게
으아아아악 소리내며 운전기사님옆으로 순간이동해주심~ 쿨하게 버스에 누워주심 ㅋㅋㅋ
너무빨랏음 하지만 그살아있는표정은 잊지못함ㅋㅋㅋㅋㅋ
매우열받은 아저씨께선 육두문자를 버스기사님께 퍼부어줌
미x 개x 쌍x 운전을 강아지만도 못하냐며 쿨하게 마구잡이로 부어주심
그리고 발음이 아주 찰지셧음 ㅋㅋㅋ 이x끼가 귀쏘ㅑ뒈기를 후려맞아야 정신차리냐고 할때
발음이 매우좋으셧음 그러다가 3~4정거장지날동안 계속 육두문자부어주시고는
그아저씨 내려야했는지 조용히 뒷문으로 이동하심 ㅋㅋㅋㅋ 아무일없었다는듯 시크하게 내리심
오늘버스에 저주가 걸린듯
<하교 버스>
나님은 알바를하는몸임 놀고먹는백수잉여가아님 그러므로 오늘도 알바를했음 퇴근했음
11시좀넘어서 가는길에 나를 자극 부리또를 손에쥐고 버스를 타러이동했음 7-1그건 마의버스임
앉아서 가려는 수십명의 좀비를이 앞문을 뚫어버릴기세임......
하지만 나는 하루종일 서서 일한몸임 다리가 부러지겟슴 뒤쳐지지 않기위해서
앞문 턱걸이에 다리한쪽을 억지로 끼워넣는 스킬을 발동함
버스에 입장하였음 맨뒤쪽에 앉을자리가 꽤보이기 시작함 이건행운이다하고
두자리를 널럴하게 차지하며 착석했음 그런데 거대한그림자가 내근처로 다가오기시작함
아주 통통하신 아주머니께서 니가방을 치우지않으면 깔아뭉개겠다는 눈치를줌.
내가방소중함 치워줬음..... 그런데 이런 우라질레이션 오늘비왔음 그분 아주통통하심
암내인지 비냄새인지 요상한냄새가 코를찌르기시작함 하지만 나다리아픔.... 참아야함
그리곤 내앞좌석에 꼬꼬마 중학생이 탔음 그리고 두정거장쯤 갔을까?
뒤에서 아주 빵빵한 사운드가 흘러나오기 시작함 버스에 스피커 달려있는줄
푸쉬푸쉬베이베 푸쉬푸쉬베이베 노래가 바뀌지도 않음 한곡반복인가봄
푸쉬푸쉬 할때마다 뿌셔버리고 싶었음. 그와중에 옆에계신 통통한아주머니 쿨하게 영상통화 받으심
건장하신 체구로 예쁜짓 퍼레이드해주심 영상통화 사운드가 어찌나좋은지 목소리가 귀에 쩌렁거림
이때부터 이버스는심상치 않다는걸느낌 건장한아주머니온갖귀여운척을 하고있고 뒤에선 역시나다를까
푸쉬푸쉬와함께 암내나는 아주머니의 귀척을 보고있으니 손에쥐고있는 부리또를 입에넣을수없었음.
이게다가아님 우리의 귀염둥이 꼬꼬마중학생님도 어찌나 상큼하신지 갑자기 이상한소리가 울려대기시작함
띠리리링띠리리링 전화왔다 힝 속았지 메세진데가 와구와구 울려대기시작함......
문자오는소리도 짜증나 죽겠는데 문자보낼때는 아카펠라 소리가 미친듯이 울려댐
삥뽕띠링파팍 아오 뚜껑이 열릴거같음 온갖신경이 곤두섬 삥뽕띠링파팍이 미친듯이 울려대는와중에
뒤에계신 쿨한아가씨 버스안에서 아주큰소리로 친구분과 통화하심 엿듣고싶지않아도 알아서해주는
스피커폰덕에 내용이 다들림 우리의 쿨한아가씨 허세드립쳐주심 나오늘 데낄라 1병마셧어 속아파죽겟어..
정수기도 아니고 데킬라를 한병씩이나 드셧다는 쿨한아가씨는 허세드립계속쳐주심 술이약해졌네 뭐네
어여쁜 여자연예인 성형수술 얘기로 넘어가서 이야기의 꽃을 펴가기시작함 그런데 정작 자기코가 더가관
얼마나 높게세웠는지 실리콘이 다보일지경인데 ㅋㅋ 연예인 성형얘기 꽃피워주심 ㅋㅋㅋㅋㅋㅋㅋ 쿨햇슴
그런데 이버스정말짱임 드라마같음 내옆옆옆 구석창문자리에 조용히 푸쉬푸쉬베이베에 리듬타며
와구와구 햄버거잡수시는 멋진 남자분도 계셨음 ㅋㅋ 그리고 그분 앞에앞에 옆에 이시끄럽고 뚜껑이 열리는
와중에 조심스럽게 책을 한장한장넘기며 독서에 전념하시는 남자분도 계셧음
그렇게 한 30분쯤지나니까 우리집이 다와갔음 우리집 3정거장쯤 전이였슴
그 조심스럽게 책을 한장한장넘기던 남자분이 내려야됬던거같음 급햇나봄 벨을눌러야되는데
팔이 짧아서 안닫는 안타까운상황임 남자분 쿨하게 소중히넘기던 책으로 벨눌러주심 ㅋㅋㅋㅋ
더웃긴건 안타까운 그남자분이 손을뻗어 벨을누르려는데도 꿈쩍앉고 굳건히 앉아계신 아주머니 ㅋㅋ
그렇게 세정거장뒤에 나는 내렸음 이정도면 버스안에 신세계아님.....?
그런데 짱인건 뭔지알음.....?
나내릴때까지 푸쉬푸쉬 베이베나왔슴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코성형 쿨한아가씨는 아직도 통화중이고 암내나는 아주머니는 아직앉아계셨슴 ㅋㅋ
햄버거먹던 남자분은 배부르셧는지 그리듬+아카펠라+허세드립속에서 취침중이셧슴 ㅋㅋㅋㅋㅋ
추천한번 눌러준다고 시간이
그렇게 오래걸리나...........?
댓글하나 달기가 그리도 손아픈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