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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반장의 연애특강] 사랑이란

홍바 |2010.08.26 02:58
조회 174 |추천 0

사랑이란 그랬다 마주 보는것이 아니라 같은곳을 바라보는것,

 

아마 홍반장은 96년도의 첫사랑 도도한 고양이 후배님과

터프한 sy 누이와 인연이 쭉 닿았다면 아마 일찍이 신혼살림을

차리지 않았을까 한다,.....그떄는 같은 곳을 바라보는게 힘들었다

마주보는 것은 더 힘들었다

 

방갑게 인사하는것도 어려웠다 . 당연히 사랑이 잘 되지 않았다

초 착한 남자 홍반장을 사랑 해준 사람들에게 더 반갑게 인사하고 그들의 풋풋한 사랑을 대처해주기가 잔잔한 내게는 어려웠다

 

지금도 풋풋한 사랑의 싱그러움을 꿈꾸지만, 유일무이한 나의

영혼의 파트너, 그녀앞에서만 있으면 간지 대장이 되는,

애틋한 마음의 가사가 그녀의 뽀얀 오선지에 저절러 쓰여져버리는

그런 사람을 그런 사랑을 꿈군다,,.,

 

홍반장은 사랑을 가득 가득 먹고 동면준비시작하고픈 북금곰

그래서 항상 조심 스럽다 ,사랑을 엄하게 먹다가는 사랑의

배부름이 아닌 사랑에 아픔을  먹어 버린채 망각을 위해 어쩔수없이 동면하는 애잔한 힘겨운 북극곰이 될수 있음을 알기에,

 

사실,홍반장은 겁장이가 아니다 가슴 벅찬  사랑의 먹보이다

이제는 같은곳을 바라보는것도 마주 보는것도 어렵지 않은

배부를 준비가 되어있는 배불러 기분 좋은 사랑의 먹보이다.

 

하지만 애틋한 내 마음의 사랑과 교감의 풍성스런 행복함만큼의

쓰린 이별뒤의 배고픈 슬픔을 알기에, 항상 쉬우나 항상 어렵다.

 

여전히 내  자신의 위대한 정신이 감당 안되는 미천함과

나의 애타는 정신을 못따라가는 부족한 나의 발걸음의 애잔함을

거듭나야  한다. 인생은 고독한 법, 나만의 생각과 행복을 소소하게

즐겁게 즐길수 있는 그런 편안한 친구가 필요하다.

 

연인모드의 설정보단 진짜 우정같은 사랑스런 친구모드의 설정이

더더욱 기분 좋은것 같다..인간관계도 외줄타기이기에 수년을 친해도

한번 엇갈리면 발 헛딛어 줄에 떨어져 피흘리는 곡예사의 삶이다

 

사랑의 애닮픈 기쁨 만큼의 황홀한 슬픔이 존재하기에

더더욱 쉽지만 어렵다

 

하지만 애틋한 풋풋한 감정과 추억의 쉐어링으로 일상사가 더더

훈훈해지고 싶다........같이 이태원에서 쇼핑하고,,,,서로의 소망과 삼의 목표를 공유하며,,,,기분 좋은 노래를 같이 신나게  부르며~야밤에도대패 삼겹살에 사이다를 먹을수 있는 ,,, 배고플때 그냥 전화해 잠간이라도 밥먹을수 있는 그런 존재,,,,근데 홍반장은 여자랑 밥먹는게 어렵다,,,,편해야 먹는데 ㅋㅋㅋ그래서 내겐 편히 삼겹살 먹을수 있는 존재가 가 최고다,,,고기의 달콤함과 술이 없는 고기먹기!

 

여튼,,,오랜만에  상념을 적어보았다 ^-^

 

여러분에게 한마디 하고픈것은

사랑은 어렵지만 쉽다는것  , 말로 하는 관계의 설정이 아닌 감정과 추억의 쉐어링으로 새록새록 정감을 쌓아가는것! 부담이 아닌 편안함으로 사랑하면 어떨까 ? 적어도 나는 그렇다. 누군가의 유일한 존재를 자처하기엔 시간과 추억과 감정의 공감이 필요하다.

 

핫하지만 약간의 긴호흡으로 성숙된 배려심 넘치는 마음으로

서로를 바라보구 같은곳을 보려하는 까칠하지만 기분좋은  노력이 필요할것이다.  물론 그새 각자의 이성 친구가 생겨버리면~나무아미타불이지만 말이다..후후후

 

사랑은 어렵지만 쉽다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다면

좀더 솔직하게 포근하게 편안하게 다가서고 싶다

 

사랑의 포근함과 아슬아슬한 슬픔을 알기에

홍반장은 그 쉬운 만남을 쉽게 하면서도 그 쉬운 만남을 아껴두는것이다. 또 한번의 해후는 쉬우면서도~~애틋해야 함을 알기에.

근데 잘 안되네 ㅋㅋㅋ요즘 고단한 행복함에 있어 사랑은 먹기가

어렵네 그대여!  좀 이해해주길!

 

 

제대로 그사람을 더더 느껴보구 싶은 사랑의 먹성,욕심꾸러기 홍반장이

나는 이제 사랑의 풍성함을 먹고 동면 들어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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