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판에 소개팅 한 사연이 올라오길래
나도 써봄
ㅋㅋㅋ
리플들 많이 달려잇길 바람 제발
난 22살 꽃다운 나이의 흔녀임 흔녀
난 작년에 남친 한달사귄 이후로 쭉 남친이없음ㅋㅋㅋㅋㅋㅋㅋ
그 남친도 진짜 이상하게 깨진것 같지 않게 깨짐
암튼
선배언니가 "소개팅 안할래?" 하고 소개팅 제의를 해주셨음
올레 !!!!!![]()
안그래도 방학이되어 매우 심심하던차엿음
하지만 난 학기마다 거의 한번씩 한 소개팅에서 쓰라린 고통??을
맛본적이 많았음
꼭 소개팅할떈 미리 알아보고 나가야 겠다고 생각함
하지만 이 선배언니 주위에 훈남이 많다는건 유명했음
또 이 언닌 믿을수잇었뜸!!![]()
사진보여줬음 언니가
오................근래 내가 본사람들 중 가장훈남!!!!!!!!!!!!!!!
기아 이용규 선수 닮았음
!!!!!!!!!!!!!!!
오 난 정말 기쁨을 감출수없었음
그렇게 소개팅은 추진되고 있었음
그거암?
난 싸이 사람찾기 장인임
그사람 싸이도 찾아냄 거의 맨날들어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지엠 음악을 감상하며
뭔가 비지엠 음악까지 좋아하게됐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소개팅 날이 다가왔음
너무설렜음 ![]()
그 심장 쿵짝쿵짜ㅏㅏㅏ짜아바ㅏ박 뛰는것은 정말
오랜만엿음
실제로 보니 사진과는 약간? 달랐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쪽도 나랑 같은 생각을 하고 있을거라 생각함
ㅋㅋㅋㅋㅋㅋㅋ
소개팅하면 술 아님?
그렇게 술 마심
난 이미지 차리느라 얘기도 별로 못했음
그 훈남은 뭔가 제대로 된 청년이었음(내 기준에서)
술담배도 안하고 올바르고 정직하고!!!!!!!!!!!!그런 이미지였음!!!!!!
훈남인데!!!!!!!!!!!
ㅁㄴ리ㅓㅁㄴ로
근데 뭔가 내가 페이스에 휘말릴수있을거란 생각도함!
뭔가 기가 많이 눌려버릴것같은
그런 느낌 있잖음?
암튼 잘 끝났음
소개팅
에프터도 "담엔 제가 살게요" 라고 에프터도 넌지시 날렸음
그 훈남도 받아들이는 듯햇음!
그뒤로 문자주고받음
잘 주고받음!
첫날이라 일찍 끊었음
그 담날도 담담날도 문자함
그런데 그 훈남 학교가 이 근방이 아니라 집이있는 지방으로 감
원래 소개팅 하고 몇일내에 몇번 더 봐야하지 않음?
난 시험준비에 시달리고
몸이 멀어지니 마음도 멀어졌음
그분은 왠지 싸이에 아리송한 글귀를 남귀심
하지만 난 내가 먼저 연락을 하며 적극적인 태도를 취할
그럴 여유있는 상황이 아니였음
워낙 자기관리를 철저히 여기는 녀자라 시험준비에 ㅠㅠ
.
.
.
그렇게 역시 훈남은 빠2함
하........... ![]()
괜찮음 우리학교에 훈남많음
그 훈남들 피아노 수업 들으러 올떄
멋지게 피아노를 치며 다 꼬셔주겟음(물론 상상속얘기ㅋㅋㅋㅋㅋㅋ)
여기까지 다 읽은 용자 잇음?
댓글좀
ㅠ
한글자라도 좋음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