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엊그제, 스K(스페ㅇ 케ㅇ)에 저지방 우유가 흡수 된 것처럼,
'말아먹은' 굴욕이 되버린 글을 쓴 글.나(글찾는나그네) 입니다.
그래요. 다신 제 꿈이 '드라마작가'라고 언급하지 않겠어요.
뭐, 제 글솜씨, 어디가겠나요... 후후...
그래서 말이죠. 저번 글 말인데...!
이부분은 주제와 상관없어요. 안읽어도 되구요. 그냥 혼잣말 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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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좀 울고 시작할께요.
흐엉~ 사람들이 나 울렸어...!
굴욕이야. 조회수는 200 넘는데 덧글 1개야! 괜히 올렸어~ 괜히 올렸어!
...지우진 않겠습니다. 그 글,
다만 보라고 권하지도 않을거예요! 굴욕과 상처만 깊어질 뿐. ![]()
흥! 뿡! 칫...!
다만 난 정말 재밌어서 열심히 썼을 뿐이고,
ㅋㅋㅋ, ~했어여,~그랬음, ^-^, -_-^
....이런 말투를 안쓰고 재미있게 쓰려고 머리를 굴렸는데, 결국
(원래 저런 말투 안써서 차갑다, 냉정하다,재미없다는 의견도 많이 들었죠)
문제의 내 글 = 개그삼류소설.txt
클릭하지 마세요. 파일따위 없어요.
서투른 굴욕글을 누가 자랑이라고 파일로 만듭니까?![]()
괜찮아요. 언제나 이런 반응이었어요...![]()
아무튼 쓰라린 과거는 잊고 이제부터 정말 저에게 맞는?
진지한 글을 써보려고 해요. (한때 별명 ㅇㅇㅇ(내 이름)교수)
진지한 글이니까 지루함은 따라붙을수 밖에 없고요.
오늘은 그래도 짧고 간단한 글.... OK?
Hey~ 언니, 오빠 나만 믿고 따라와!♥
에이~ 설마, 믿었어요...?전 언제나 짧게 써본 적 없습니다.
간략하고 흡인력 있는 글?
...훗, 그게 뭐예요?
저도 말이죠. 마음속에서는 너무 웃겨서 숨도 못쉬어서 얼굴 뻘~개지고 눈물이 나오고,
윗몸일으키기 20세트 5번 한듯한 배땡기는 재밌는 이야기나,
너무 슬퍼서 나도 모르게 '눈에서 물나오는게 마치 살아가기 위해서 숨쉬는 것마냥
흘러내려!'라는 자연스러운 감동이나 슬픔이 묻어나는 이야기를 품고있습니다.
그걸 발휘하지 못한달까요. 솜씨가 없달까.
기본적으로 '재주없고 서투른' 이라는 단어가 마음에 들고, 저에게 맞는 단어 같습니다.
분명 내가 슬프고, 웃기지만 전할 수 없는 감정들과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언젠가 그걸 공유하고 싶고, 나누고 싶은 드라마 작가가 되고 싶습니다.
그럼 이제부터 저의 의견을 말하겠어요.
'~음' '~소' 체도 안쓰고, 자연스럽게 이렇게 쓸께요.
진지한 글이니까 재미를 찾으려고 보시려고 생각하시면 안보시는게 좋아요.
보기 힘들어요. 저의 글은... 분명 내용에 있는데도 'ㅇㅇ는 ㅇㅇ라고 생각하는데요?'
라는 덧글이 있습니다. 뭐, 흡인력이 떨어지니까 이해합니다.
한 사람의 서투르고 부족한 글짓기라고 생각하고 봐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언제부턴가 저는, '가치관' 이라는 감정을 확실히 인식하기 전부터,
'남녀평등'에 대해 긍정적으로, 당연하게 생각해왔습니다.
아마 제가 나름대로 상처도 잘 많고, 깊게 다친적도 많아서 일까요?
물론 가끔은 아직 확실히 자리 잡히지 않은 '남녀평등' 의식에 대해
불만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나서지 못하거나 크게 반발하지 못한적도 있습니다.
1+1=2 만큼 단순한건데, 그걸 아는 사람도 많을텐데 왜 인정하지 않는걸까요?
왜 인정하면서도 고개돌리고, 외면할까요?
입은 알았다고 말하면서 찜찜한 표정으로 지켜볼 수 밖에 없을까요?
저는 말이죠.
'답'이 없는 무궁한 인생과 가치관등을 '~는 ㅇㅇ다'라고 정의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건 말하고 지나치겠습니다만,
이렇게 서투르고 흡인력이 없는 제가 드라마작가가 되고 싶다고 했을때,
수학공식처럼 답이 정해져있다면
서투르고 글실력 없음+드라마작가를 꿈꾼다 = 한날의 헛된 꿈.
이라는 슬픈 공식이 완성 될거예요.
세상에 '답'이라고 정해진 것들(공식, 삶과 죽음) 말고는 사람 수만큼의 가치관,
인생이 있어요.
맞는 말들도 있고, 틀린 말들도 있죠.
하지만 그 인생을 다 살고 마지막날에 대해 정리하는 사람이라도,
아무리 지헤롭고 지식이 많은 사람이라도 그 사람들의 말이 다 '답'이 될수 없기에
(거짓말, 왜곡, 간과, 경솔한 행동을 안하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그사람의 인생도 '정답'이 될 수 없어요.
물론 여러개의 좋은 의견, 맞는 의견이 나올 수는 있습니다만,
''정답'이라고 쓰고 '더이상 정의 할 수도 없고, 완벽한 공식이다.'라고 할 수 있는 것'이라고 읽을 수 없는 것들이 있습니다.
이해하실 수 있나요?
아니, 이해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재미를 신경안쓰고 진지하게 글을 적고 있는거니까요.
매번 허탕치면서 하고 싶은 말을 전하지 모르는 저의 글들이 사실은,
상처받을 거 알면서도 몇시간이나 컴퓨터 앞에 앉아서 한사람이라도 이해할 수 있게,
웃을 수 있게, 감동할 수 있게 서투른 글을 조금이라도 다시 쓰고, 고치는 행동을 합니다.
시간 아깝다거나, 한심하다라고 어딘가 모르게 제 자신도 느끼고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알아주길 바라는 욕심은 이제 없습니다.
톡을 노린 것도 아니구요. 인생에서 그렇게 화려한 반응이 나올만한 글을 쓴적도,
쓰지도 못합니다.
다만, 실제로는 접할 수 없는 사람이 나의 글로 인해,
간접적으로 소통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어딘가 모르게 기쁩니다.
보고 지나칠 수 있는 글을 '잘봤습니다.' ,'재미있어요~'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라고
덧글 써주시는 분들을 발견하는 재미도 있어요. 많지 않은 덧글이 달리니까
그 덧글들이 소중하고 더 잘보이는 것 같아요.
이야기가 샌 것 같나요? 어떤 면으로는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진 것 같지만
저는 '이런 여자' 입니다.
세상에서 '여자'라고, 정의 하는 가치관을 가지고 있기도 하고, 오히려
'남자'들이 생각할 법한 생각들도 하죠.
하지만 그것은 다수가 생각하는 '남자','여자'의 이미지 일뿐이지.
인간, 모두 '남자','여자'
세상이 말하는 공식대로 산다면
반응이 입력 된 '살아있는 로봇'이 아닐까 합니다.
남자는 울면 안된다......
그렇다면 남자분들, 자신이 진자 남자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눈물을 참고 계신가요?
생리 현상인데, 눈물을 꾹 삼키고 울지 않으시나요?
비유라는 것 잘 압니다. 하지만 짜증나면 화내고, 즐거우면 웃는 것,
슬프면 우는 게 사람의 특권이지, 여자의 특권은 아니잖아요?
시인, 작가, 화가를 포함한 남자 예술가 분들은 감정없이 예술을 할까요?
오히려 세상이 '여자는 감수성이 풍부하다'라고 생각하는 것보다
더 예민하고 감성이 풍부할 것입니다.
전 별로 더치페이 애기는 언급하고 싶지 않습니다.
'남자가 여자보다 돈을 더 많이 낸다.' 유명한 얘기죠?
솔직히 저도 남자친구한테 많이 얻어 먹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저도 그에게 보답하려고 합니다.
자신은 없습니다만, 군대간 그를 기다리는 것,
휴가 나오면 맛있는 것 사주는 것,
그가 낸 만큼이 아니라, 무리하게 더 잘해주려는게 아니라
저의 나름대로 그에게 대접해주고 싶습니다.
데이트 할때, 자연스럽게 식사를 마치고 계산대로 다가가는 그의 모습을 보면서
'자존심'이 아닌 '양심'이 찔린 적도 많습니다.
친구들끼리도 각자 내는데, 이 사람은 나에게 당연하다는 듯이 많은 걸 사줬습니다.
물론 제가 돈도 벌지 않고, 친구들과 만나면 돈을 쓸 일이 많아서 잘 만나지 않던
시기인데다가 남자친구와 더 자주 만났습니다. 솔직히 그와 만나는게 더 자연스럽고 즐거웠기도 했고요.
한 때, 남자친구가 나시가 입고 싶다는 거 말렸던 적이 있습니다.
저도 모르게 반사적으로 말이죠.
'역시 여자!'라기 보다는 그런 '사고방식'이 박혀 있었을 뿐이었죠.
한참 '고맙습니다'
-여자 의사(최강희) 어쩔 수 없는 실수(그럴 수 밖에 없는 상황)으로 에이즈에 걸리게 한
'봄(서신애)'라는 소녀와 그런 봄이를 바라보는 세상과 봄이의 아픔을 같이 하는 엄마(공효진), 그리고 수호천사 1호'민기서'(장혁)와 '미스터 리'(치매걸린 할아버지/ 신구) 등등 따뜻하고 개성있는사람들이 나오는 사람냄새나는 2007년도 드라마-
嵐(폭풍) 감상(하루에 2~3회)을 하면서 드라마에 젖어있을 무렵.
아니, 어쩜 이런 의사가 있습니까.
팔근육이 도드라지게 드러난 나시티를 완벽하게 소화하는 잘생기고 까칠한 의사라니...
'나시티'를 잘 소화하는 남자가 이상형. 도 아닌데 장혁은 저의 눈을
'그런 생각'이 들 만큼 호강시켜주었습니다. 물론 드라마도 끝까지 재미있게 봤구요.
제가 좋아하는 연예인이 입으면 '그들이 입은거니까 멋있어~'라고 생각했는데,
장혁은 '나시를 입어야 민기서'라는 생각이 들 만큼 캐릭터 성격과 매치되는
의상이었습니다.
아무튼 그를 만난 것도 여름. '고맙습니다'를 접한 것도 여름.
드라마의 배경도 여름, 당연히 비교되는 상황이겠죠?
몸이 좋아도 왠지 허락하고 싶지 않은, 남자친구라도 왠지 못마땅한 패션이었는데
생각해보니까
장혁이 '나시티'와 어울렸던 것 뿐이지.
'유일하게 나시티를 입을 수 있는 사람'은 아니지 않습니까?
몸매과시를 위해서 입는 사람도 있지만, 더워서 입는 사람도 있잖아요?
남자친구도 제가 머리묶고 나온 모습을 보더니 '머리 묶는건 김태희만 소화할 수
있는거야'하는 말도 안되는 억지를 들어야 했는데요. 은근히 복수 하는것 같달까.
아무튼 저도 몸매 안이쁜데 더우니까 치마, 반바지를 입으니까
남자친구를 이해할 수 있게 됐어요.
솔직히 담배피는 관한 생각은 최근까지 좋지 않았는데,
남자친구를 만나면서 그것조차 '내 앞에서만 안피면' ,'예절을 따지는 자리가 아니면'
하고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처음엔 남자친구를 좋아하니까 건강을 위해서라도 줄이라고 했지만,
그것도 본인의지고, 제가 휴가 나왔을때 그와의 약속처럼 살이 빠져있듯이
그도 달라져있겠죠. 아무래도 군대는 체계적인 조직이니까요.
모든게 다 '내가 말하는게 정답'은 아닙니다.
그저 하나의 '의견'일 뿐입니다.
그것이 '정답'이라고 말하는건
'경솔함과 타인의 가치관을 무시한 간과'겠지요.
저의 생각과 비슷할수도 있고, 아예 다르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정답이라는 건, 저 제목일 뿐 입니다.
저건 제가 생각 할 수 있는 '당연한 상식'입니다.
여자 = 사람
남자 = 사람
남자,여자= 사람
아닌가요?
저는 저를 기억해줄때, 저의 성별보다 저의 이름으로
기억해주기를 바랍니다.
결국 '남자'.'여자'는 성별과 신체, 체력등을 빼놓고 보면,
'남자','여자'라는 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것을 가끔 잊어버릴만큼 빠져들 수 있는 일이나 상황이 많으니까요.
물론 경쟁사회에선 성별의 벽을 뛰어 넘어야 할 상황도 무척 많습니다.
그 전에 인간과 인간으로써 싸우려는 본능이 커질 수 있을 수 있다 그거죠
다만,
남자vs여자.... 비교대상이 아닙니다.
굳이 비교한다면 사람vs사람 으로 봐야되겠죠.
비교 자체가 좋지 않지만 최소한 사람으로써 비교를 한다면
애당초 남자vs여자 비교가 잘못된 것이 아닐까요?
비교라는 건, 동등한 조건이나 공통점이 있는 것끼리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통계적으로
남자가 돈내는게 많은것도 사실,
남자의 군대가는 일이 의무라는 것도 사실,
여자는 외모에 예민하다는 것도 사실,
비율로 따진 성별에 대해서 할말은 없습니다.
하지만 거꾸로 생각하면 저 통계들은 100%가 아니라는 것이지요.
'다수'에 가려진 '일부'도 결국 다 '남자','여자'입니다.
끝으로 제 말을 정리하자면,
저는 '여자'이기도, '남자'이기도 합니다.
세상의 인식으로 말이죠.
하지만 그런 점들이 모인 사람이 저 이고,
저란 사람은 한 사람밖에 없지요.
다만 성별이 여자일 뿐인 사람.
그리고 이 외에도 '세상에서 정의'하는 건 많습니다.
오타쿠는 좋게 보면 좋은 의미입니다.
물론 삶에 '평균없이 한가지'에만 몰두하는건, 건강에 좋지 않숩니다.
다만, 그 단어는 일본문화(만화,연예인등)를 좋아하는 사람을 비꼬라고 있는 말이 아닙니다.
전 그래서 제 자신이 오타쿠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올바른 의미'로요.
솔직히 오타쿠정도까지 깊이는 아니지만 제 삶에 큰 비중을 차지하니까요.
그리고 빠순이,빠돌이라는 건 오타쿠를 더 나쁘게 표현한거겠죠.
거~의 다 그렇게 봅니다.
그 중 모두가 악의가 있는건 아닙니다. 그냥 '호칭'일 뿐이죠.
하지만 그 호칭에 울고, 상처받고 화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오타쿠들은 큰 가방메고, 안경쓰고, 뚱뚱하고, 폐쇄적' 이렇게 정의해버리고
맙니다.
하지만 어쩌죠? 저는 가방을 메지 않고 들고 다니고요.
통통하기는 하지만 뚱뚱하지는 않고요.
친해지면 귀찮을 정도로 떠들어대는데 말이죠.
저는 그리고 '재미없다'고 할 만큼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는 요소가 없습니다.
자랑이 아니구요. 사실 입니다.
술도 못마시죠.(하지만 술자리는 좋아합니다.)
나이트나 클럽 가본 적도 없고, 갈 생각도 없습니다.
이건 여자라서 일까요? 여자답지 않은 걸까요?
다만 저라는 사람은 그렇습니다.
자신만의 확고한 가치관이 있고, 그것을 떳떳하게 설명할 줄 알면
그건 멋진 인간 입니다.
하지만 그 의견이 '정답'인 것 처럼 말하는 건,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가치관을 가진 채, 타인의 가치관을 받아들이고 이해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군대나 임신or생리로 남녀의 고생을 비교하지 마세요.
사회의 규정과 신체의 조건이 다를 뿐 이니까요.
저의 긴 글 읽어주신분들 고맙습니다.
다수가 아닌 일부의 마음. 언제나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저도 그런쪽에 속하고, 다수던 일부던 한사람의 의견과 삶이 있으니까요.
이 글은 제가 두시간 넘게 신중하게 쓴 글입니다.
불쾌한 점이 있었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 글이 비난받고 욕먹어도
절대 지우지 않을 것이며, 썼다고 후회하며
상처받지도 않을 것입니다.
왜냐면 제가 용기내서 쓴 글에 공감하고,
많은 걸 느끼는 사람도 있을테니까요.
마지막으로 바란다면 이 글을 끝까지 읽은 시간이
후회되지 않고, 불쾌하거나 불편하지 않았기를 바라면서 글을 마치겠습니다.
참, 마지막으로 미련을 못 버린 '웃기려고 노력한 흔적이 담긴, 못생기고 서툰 그림2장'
공감하길 바라면서 올리겠습니다.
이건 저의 한정적인 셀프카메라의 모습을 표현 한것입니다.
못생겼는데, 인정하고 싶진 않지만 닮...았어요.
아니면 얘가 더 예쁜건가?
............![]()
제 이름을 그림으로 표현 한것입니다.
저 그림안에 영어단어 보이시죠? 저 영어 들어가고요.
그림의 주인공을 영어로, 그림의 주인공의 행동을 영어로 해서 합해주시면 되요.
참고로 한글자씩 이예요.
ㅇ+ㅇ+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