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아버지 재산..상속을 포기하려고 합니다..

상속세 |2010.08.27 10:34
조회 668 |추천 0

전 현재 22살의 청년이고, 서울의 4년제대학에 재학중입니다.

 

부족함없이 사업하시는 아버지 덕에 조금은 풍요롭게 자랐구요..

 

항상 부모님께 감사 하며 살진 못했지만,, 지금에와서 그걸새삼 느낍니다.

 

한달전 아버지어머니 께서(여행하시다) 사고로인하여 이젠 다시 볼수가 없게 되셧어요..

 

저희형제에게는 너무나 청천벽력과 같은 소식이었고,, 당황함을 말로 이룰수가 없엇죠.

 

저희는 3남매이구,, 제가 맏이입니다.

 

아버지께서 아버지소유로 건물도 하나 가지고 계셧구요.

 

제앞으로 상속될 것들이 꽤 있더라구요..

 

건물에... 땅소유지에, 각종 재산들이 이제 저와 제동생들앞으로 나뉘어질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상속에대해 전혀 아는 것이 없었고, 미리 부모님께서 애기해주신것도 없엇기에,, 이런 당황스러울 시기에,,,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있엇기에.... 어찌할바를 몰랐습니다.

 

일단 재산상속을 받으려면 상속세라는것을 내야 하는데, 저에겐 그만한 상속세를 낼만한 자금이 없엇구요..(건물,토지 가격의 몇%를 나라에 내어 상속을 신고해야함)

 

유산이라고 받을돈 잇엇던것들도,,, 무슨 아버지가 사업하신다고 담보 잡아놓으신것이나,,대출, 그리고 저는 저희집이 그렇게 빛이 많은지 몰랏습니다.

 

여기저기서 빛쟁이랍시고 찾아와 얼마 얼마를 대시는데,,,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저희로선,,, 부모님을 잃은 슬픔만큼이나 절박함이 느껴지더군요..

 

빛도 떠물려 안아야 한다기에,,,,,

 

그래서 전 상속을 포기 하려고 생각중입니다...

 

동생들은 앞으로 제가 책임져야 하는데,,,큰일입니다 ...

 

저야  그렇다 쳐도 아이들은 아직 중.고등학생인데,,부모님의 손길없이 어떻게 커야 할지가 걱정이에요..

 

부모님이 보고 싶습니다..

 

상속에 대해 미리미리 알아보고 공부해둘걸 그랬나봐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