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동태탕집.. 어느여고생의 갑작스런 대쉬

십앍뇽 |2010.08.27 14:16
조회 7,193 |추천 0

몇일전 점심때일입니다

제가 점심먹으려고  오늘은 멀먹을까 두리번하면서 식당을 찾고있었습니다.

그때 눈에 와..귀엽다 할정도로 상큼한 여자가 보였습니다.

머 내가 알거없는애닌간 그냥 귀엽다 라고 끝냈고

머 갈데도없고.. 그냥 동태탕 집에들어가서 동태탕을 먹엇습니다.

헉? 근데 아까 본 여학생이 그곳에서 혼자 동태탕을 먹는모습..

이근처일아하나..? 동태 참 좋아하나보네...라고그냥 생각햇죠

배가고파 후딱먹고 일볼라고 나왔습니다.

근데 마침 그 여자애도 같이 나오더군요

담배를 피면서 걸어가고있는데

"저기여~"

몰랏습니다.첨엔  "저기여~"

뒤돌아보며.."네? 저여?"

"네... 저기 몇살이세여?

황당햇습니다. 누군지도 모르는데 좀생기긴햇지만 한눈에 뻑갈정도로 잘생긴건아닌데

왜이럴까.. 몰래카메라찍나..

"저...근데 왜요 제나이는???  25이긴한데

"아.. 25이여 전 19 이에여 이동네살아여?"

"아뇨 사무실만 여긴데... 왜여?"

"아..저번ㅇ ㅔ 자주 봤었거든요 그래서... "

무슨뜻인줄은 저도알앗습니다.

그래서 저도 싫다는 말은 안햇습니다.

아.. 오빠 좋아하는구나 ㅋㅋㅋ  공부나하지 왜 따라다니고그래

귀엽게 생겨서 남자도 많게생겻구만

"아뇨 전 오빠같은 사람이좋아서여. 시간잇으세요'?

"아..지금 근무중인데"

"그럼 몇시에끝나요?

"나... 한..5시쯤?

"그럼 그때 전화주세요 저도 여기살아여"

전번 받고 헤어졌습니다. 참나.. 고딩한테 전화를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싫다는 소리는 못핵고..약속은약속이고... 암튼 전화를 햇습니다.

"근데.. 우리 어디서만나냐? 난 이동네 식당밖에몰라

저녁먹기 좀이른데..."

 

"오빠 술사주세요.."  좀 황당.. 전 차잇어서 술먹음안돼는데

"야 어린애가 먼 술이냐 여기 뚫리기나하냐? 민증검사하자나"

"저 가는데있어요.. "         "알앗다 일단 만나자"

그리고 차에태우고 갓습니다. 일단 교복은아니니 좀 어른스러워보이기도하고

근데 알려준데로 온곳이.. 허름한 여관?? ㅡㅡ;

"야..여기서 술먹자고? 내가 머 고딩이냐?"

"우리동네 다 아는사람이라 옆동네 여관에서 먹어여 주로."

아휴..암튼가쟈

술을 사들고갓습니다.

이런저런얘기하며  술먹고 아..이럼안돼는데

덮치고말았습니다. 저보고 사귀잡니다 급한대로 거짓말은 쳤습니다.

그리고 운전을 못하는 상황이라 거기서 그냥 잣네요

3차례관계맺은거같애요 , 이런 행운이 어디잇으랴 ㅋㅋ

새벽 5시쯤 옷도갈아입을겸 집으로 향햇습니다. 물론 집에 댈따주고죠

그리고 다시 출근을햇죠.. 그렇게 3일..

그런식의 만남은 2번째엿습니다.   딱히 촌동네에서 갈데가 그닥없더군요 여관뿌니

그리고 몇일이지난지금.. 너무 짜증날정도로 불안하네요

사무실에 찾아오지는 ㄴ않을까하고

문자가오는데 답장늦으면 전화를 자꾸합니다.

왜 안받냐고 모라그러고 게속 만남을 요구하네요

저도 일때문에 바쁘고 그런데.. 왠지 코낀거같애요

괜히 건드렸나봐요 ,, 

이러다가 부모님 저희 회사에 찾아오면 어쩌죠?

이대로가다간  고딩이 절 소유하려고 들텐데..

이사태 어쩌죠? 어떻게 편하게 헤어질수잇을까요?

 

원조네, 도둑이네 뭐네 그런말마세요

서로 좋아서 그런거니까요

추천수0
반대수0
베플김우라탁구야|2010.08.27 14:18
이런 새키는 그거 짤라야 하는데.. 책임지지도 못할 거면서... 암나 휘둘러대..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