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살차이나는 여자친구..
둘은 이미 30을 넘겼음.
데이트 자주함. 데이트 비용? 내가 다 낸다..
만나기전 카드값이 한달에 100조금 안나왔는데,
이젠 매달 200을 넘긴다. 그래도 한번을 안낸다.
내 월급에 200 카드값이면.. 이거저거 해서 리미트다.. 더 쓰면 마이너스.
풀로 꽉 체운상태다. 이분.. 대충 알고 계실꺼다
나이는 드셔서 좋은거만 드신다.
지금까지 밥값 네번인가 냈다. 1년을 만나면서.. 것도 8천원 이하로 나온거만..
호텔 뷔페를 가고.. 1인분에 4만원짜리 한우를 먹으러 가면..
그냥 잘 먹는다. 그리고 당연한듯 나간다.
일 있으면 회사도 빠지고 같이 일보러 다닌다..
완전 기사에 지갑이 따로 없을 지경..
그래도 좋으니까.. 좋은마음에 하니 이정돈 참을수 있겠다 싶었다.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자기 몸이 허하다고 보약을 지어 내노란다 -_-
한마디 했다. 난 카드가 이미 풀로 꽉찬 상태니..
'비싸..'
쌩난리가 났다 인신공격을 한다
월급쟁이가.. 돈벌어서 혼자 쓰는게 여자친구 보약 하나 해줄 돈이 아까워서
그거 얼마나 한다구 비싸? 어이가 없네.. -_-
얼마 안하면 해서 먹지 자기가..
부모한테도 못해드린 보약 -_- 젊은애가 뭐 -_-
어이도 없고.. 잘못한것도 없다..
그냥 그만둘란다.. 짜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