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짝사랑 했던 그 첼로 선생...은 음대 졸업하고 독일로 유학을 갔지..
나 분당에서 살때.. 4년전에 한국에 한번 들어와서 메일을 보냈더라고
그래서 함 만났어.. 선물 바리바리 들고 왔떠라 -_-
내 첫대사는 " 여전히 못생겼네" 였지 ㅋㅋㅋ
그 남자 명품 밝히고 하던 그 남자애
구찌 쓰레빠에 페라가모 구두 아니면 안신고.. 불가린지 불가사린지 해파린지..
했던 그 놈에게 마지막 했던 내 명대사가 있었거든ㅋㅋ
" ㅇ ㅣ ㅅㅂㄻ... 니가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명품으로 쳐발라도.
니 인간성은 넌 삼류 짝퉁 이미테이션도 안돼 버러지 새키야 니똥꼬나 핥아라 "
근데 그사람도 나쁜놈은 아니었어.. 그냥 나 좋아하고 잘해줬었는데...
나한테 복권한장만 긁어달라고 하고..왠지 니가 긁으면 될거같다는 둥 -_-;;;
나보고 찌질한 애들하고 놀지 말라고 내 친구들 무시하고
내 손가락 쪼큼 다치면.. 병원가야된다고 난리 쌩쇼를 하던 놈
지 쓰레빠 신고 발가락 다쳐도 난리 썡쇼를 하던 놈 -_- ;;;
나는 피 질질 흘려도 아무렇지도 않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됐을라나 모르겠다 그 시절
추억속의 그 사람들...ㅎㅎ 지금은 아무도 밉지가 않네
나 아는 사람들 열라 마너 ㅎ
교수 의사 미국국무부장관 훈장받은놈 드라마작가 자전거협회회장..
그 드라마 쓰는 애는 여자 이름 영란으로 햇다고 그러더라?
1회부터 딱 나온다는데.. 내년에 나온대
이건 다른 말인데 김수현 작가인가 그 사람이 우리 층에 살껄? ㅋ
나도 누군지 몰라 관심없어서 ㅋㅋ 언니들이 그러는데
난 이 옆에서 연예인 머 드라마 찍고 이래도 쳐다도 안보거든 -_-
근데 나 잘난척하는 놈들 시러해서 안놀아주고 ㅋㅋ여기있는건데 ㅋㅋ
내가 잘난 척한다고 욕먹어 ㅋㅋㅋㅋ근데 난 항상 잘난척한다고 욕먹었어
잘난척하는게 아니라 잘난건데 -_- 미안
그 첼로 선생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