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해병대에서 복무중인 23男입니다.
언제부터인지는 정확하게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만,
남들은 보지 못하는것을 보고있습니다.
예전엔 그냥 눈으로 본다기보다 느낀다고 해야하나.
웬지 기분이 간질간질하고 싸하고 느껴지는곳을 가만히
응시하면 그 공간이 아지랑이처럼 흐물흐물 왜곡되게 보였었습니다.
당연히 그게 특별한 능력이라곤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그냥 기분탓이려니하고
살다가 요즘 군에 들어와 부쩍 그 것들이 눈에 보이는 일이 잦아졌습니다.
한번은, 대대 ATT훈련중 기동탐색/정찰 임무를 소대에서 맡고 대항군 진지가 보이는
인근 산속으로 새벽 두시를 조금 넘은 시각에 들어간 적이 있었습니다. 장시간 산속에서 없는길을 만들며 침투한지라 굉장히 피곤했습니다. 잠시 휴식하며 산속 길을 헤치며 생긴
작은 생채기등을 대대에서 지원온 위생병에게 치료받았습니다. 그런데
제 생채기를 치료하는 위생병 어깨 너머로 약한 40미터 정도 전방에 또 아지랑이처럼
공간이 왜곡되고 흐물거리는겁니다. 그 부피가 점점 커지는가 싶더니 흐릿하게
사람의 형체가 보였습니다. 순간 주체할 수 없는 공포에 얼어버렸고 아무말도 할 수
없었습니다. 분명 사람은 아니었습니다. 복면같은걸로 눈아래론 얼굴을 가려 자세히는
볼 수 없었지만 눈은 왠지 레이져(?)를 쏘듯이 빛났고 오른손엔 굉장히 큰칼..왠지 그
순간만큼은 일본 사무라이 원귀인가라고 까지 생각을했습니다. 엄청난 위압감과 공포심에
치를 떨었습니다. 하지만 이내 정신을 차리고 그대로 있다가 저 큰칼에 한번 맞으면 그대
로 한번에 죽을 것 같아 위생병을 데리고 무조건 달렸습니다. 위생병은 도무지 이유를
알려달라고 했으나 말해봐야 믿을리가 없었습니다. 내달리며 뒤롤 돌아보는데 그 것이
멈춰있었습니다. 하지만 살기어린 눈빛이 여전했습니다. 왠지, 그 칼이 닿는 사정권안에
들어오는 즉시 썰어버리겠지만 더이상 널 쫓진 않겠다는 듯. 근데 그와 아주 똑같이 생긴
것들이 점점 더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어떻게 그런 정신이 있었는지는 아직도 미스
테리지만; 정확히 기억합니다. 12명이었습니다. 가지고 있던 무전기로 소대병력을 호출하
여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소대병력이 몰려왔지만 역시 아무도 그것들을 보진 못했습니다.
마침내 소대장님이 도착하시고 상황을 살피시더니 살기가 느껴진다 하시고 이내 무전병을
불러 대대로 연락을 취하셨습니다. 그리고 3분뒤 어떤 맑은 차임벨 같은 소리가 들리더니
하늘에서 똥가루가 떨어지기 시작했고, 이내 소대원들은 모두 그것의 실체를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소대원은 모두 스팀팩을 먹고 그것들을 격멸했습니다.
그것들의 정체는 모두 눈치채셨겠지만 다크 한부대였습니다.
후 무서워.
난진짜 다크가 젤시름
한번뽑으면 죽을때까지 자동클러킹
오나전 개사기캐릭 즐이삼
마린도 한방이야 ㅅㅂ
칼이 총을이겨 ㅅㅂ
말이안되 21세기에 ㅅㅂ 칼이 총을어떻게이김
망토는 머임
조낸짱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