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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이것도 판이라고씀 ㅋ??????????

 

 

 

 

 

 

판을 가~끔 구경하는 22 경기女입니다

사람들 글 앞에 다들 음,슴체 쓰는게 유행이라서 저도 써볼게요..

처음쓰는거니까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세요

 

 

 

 

 

((((첫번째))))

 

 

혜수님이 모델로 있는, 친구랑 미* 에 갔음.............

구경하고 있는데 팔랑팔랑귀인 친구는 알바분께서 추천해준걸 바로 사버렸음
친구는 원하는걸 득템하고, 계산대에서 카드로 질렀음.
싸인을 할 시간이 왔음.

갑자기 이 친구는 싸인에 장난을 치고 싶었나봄
(미안... 얘가 나이에 맞지 않게 이런 장난 좋아함....)
신중히 고민하는 모습이 보이더니 , '미*' 라고 싸인을 했음
알바생 언니가 막 웃으셨음.......

난 얘가 이거 쓴지도 몰랐었는데 내 친구는 만족했나봄.................

 

우리는 그 언니의 웃음을 뒤로하고 쿨하게 커피를 마시러 갔음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며 우리끼리 "빵"터지고 (빵이 터졌다고???????????????ㅋㅈㅅ;;)
계산을 하러 갔음

아까 '미*'에서 알바생 언니에게 웃음을 선물하고
자신감이 생긴 내 친구는 
이번에 싸인을 '커피'라고 했음....

그때, 갑자기 알바생 오빠가 이상한 드립을 쳤음
'피자를 먹으면 피자라고 쓰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옆에서 못알아들어서 정색을 하며 '응? 모라고???'이랬더니..

'피자집 가면 피자라고 쓰시냐구요..'라고 하는거임;;왜나한테그래;;;;;;;;;;;
(아무튼 나름 개그라고 하신것 같은데...하.........................)

그래서 나가는데 너무 어이가 없었음


끝임......끝인데...여기서 끝내면 돌맞을것같아서
계속 하겠음... 아까도 말했지만, 이건 맛보기였음

 

 

 

 

(((((두번째)))))

 

 

이건 2년전일임......
대학생이 되고 고딩친구들과의 첫 여행이었음
더 많이 가려고 했지만 사정들이 있어서 모이게된 4명이었음
그래도 기대되엇음 장소는 경포대였음
처음부터 고비였음 버스를 놓칠뻔함
어쨋든 길고 긴 3시간이 넘는 시간을 거쳐 경포대에 도착
숙소에서 옷을 갈아입고 우린 바로 경포대에 놀러감
숙소랑 경포대는 가까웟음
근데 날씨가 꾸렷음(...1박2일인데..)
7월초쯤이라 사람도 별로 없었음
하지만 우린 정~~~~말 신나게!!!!!!!!!!!!!!!! (읭???) 놀았음
파도를 찰싹찰싹 즐기며...........하..
튜브를 타고도 놀고 매달려서 노는데
갑자기 튜브가 파도를 따라 둥둥 떠내려가는것이였음
점점 저 멀리......................
순간 당황 했음
근데 저 멀리서 안전요원이 호루라기를 불며 "나가세요!!!! 나가세요!!!!!" 라고 하는 것이였음
나가려고 하는 순간

헐!!!!!!!!!!!
근데 발이 안 닿음
(....그래 난 루져였음...^^)
튜브도 너무 커서 자꾸 팔이 쓸려서 힘이 빠지고 있었음
사람도 별로 없어서 띄엄띄엄 있었음
함께 허우적 거리던 친구 1, 친구2, 친구3은 차례대로 각자 살길을 찾아서 나가고 있었음
하지만 나는 물속에서 허우적 거리고 있었음
계속 육지(응?)와 멀어지고 있는데 먼저 살아난 친구1이 "튜브버려!!!!!!!!!!!!!!!!" 라고 외치는 것임
(내가 튜브에 계속 먹히고 있었기 때문임??..뭔지암?????튜브가 나를 물위로 뜨게 해줘야하는데..너무 커서 오히려 날 아래로 끌어 당기고 있던거임)
그래서 일단 튜브를 던져버렸음
튜브를 던지고 나니 계속 얼굴을 바다에 펌프질했음
눈+코+입 바닷물땜에 너무 짜고 앞도 점점 안보임
그리고 다른 친구들에게 도움을 청했음
하지만.......
(친구들도 루져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씁쓸하네..
쨋든 날 구하려고 하는데 얘네도 들어오면 발이 안 닿는 곳임
어떻게서든 힘을 모아 나를 구하려고함
근데 갑자기 숙소 아저씨의 말이 생각남......

"튜브 잃어버리면 만원내야된다"
"튜브 잃어버리면 만원내야된다"
"튜브 잃어버리면 만원내야된다"
"튜브 잃어버리면 만원내야된다

 "시로시로 그건 시로!!!!! "

 

친구1은 나를 버리고 튜브를 구하러감.........
우린 이미 많은 돈을 써버렸기 때문에 단. 지 튜브때문에 헛돈을 날리고 싶지 않았음

그 친구는 저 멀리 떠내려가는 튜브를 향해 물 달리기(물에서달리는거^^)를 시작하였음
다른 친구 2,3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중임
그동안 나는 여차저차해서 혼자 물귀신처럼 나오고있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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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나도 살고 튜브도 살았음
하하ㅏㅎ하하하............................V..

 

(?????????????이거 어떻게끝냄??????????)

 

 

 

바다에서 찍엇던 사진 올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뭘올린거야??????????????????????????????????)

그래도 사진有 임................................쿨하게 받아주셈 윙크

 

 

(((((세번째)))))

 

 

이건 오늘 있었던 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뜨끈뜨끈함

오늘 그때 그 친구1과 아주 간만에 만나기로함

만나려고 나옴.. 나오자마자 하늘이 무너질것처럼 비가 쏟아지기 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쩌라는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쫄딱젖음............

곱창을 먹으러감..저번에 먹었다가 다 남긴 기억이 있어서 고민하다가 '비올땐 역시 곱창이쥬ㅣ~~~~~~~~~~~~~'하며 먹으러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단 2인분 시킴..

우린 저번의 기록을 꺾기위해서 사진찍어놈

 

먹기 시작함......먹음..........

먹음.............계속먹음.................................분명먹었음..

'아~ 배불러...' 다 먹었음......

 

 

????????????????????????????????????????????????????이게뭐지?먹은건가..

하....................깻잎을 먹은건가............. 곱창먹은건가.................

우리 뱃속에 들어간건 무엇인가.......................................................

 

 

((((네번째))))

 

이건 제 얘기 아님ㅋㅋ친구얘기임

친구중에 잠을 떼어내지 못하는 친구가 있음

진짜 피곤할때는 하루내내 잘때도 있음..(난 절대못함..)

고3때 얘네 반에서 있었던 일임ㅋㅋㅋㅋ

고3 초기때 반장선거날이였음

고3이면 다들 그런거 안하지않음? 하나????????

아무튼 다들 안하려고 하는데 ..역시나 내 친구는 또 자고 있었음..ㅋ

ㅋㅋㅋㅋㅋㅋㅋㅋ추천하라고 했는데 다들 하지 않고 있었음

그런데 담임이  "거기 자고 있는 애 반장하라고 해" 이랬다고 함 ㅋ;ㅋ;ㅋ;ㅋㅋ

그리고 담임 나가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친구는 이것도 모르고 자고 있다가 일어났는데 애들이 박수쳐줌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고보니까 반장된거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얘 어쩔수 없이 반장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처음보는 반장선거였음

 

 

 

끝. (갑작스런 마무리ㅋ;)

  

 

그럴일은 없지만 한 분이라도 재밌게 읽어주신다면 또 생각해보겠음..

 

추천수3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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