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일임.
원래 판 잘 들어오지도 않지만 바빳음. ㅇㅇ
토요일 저녁에 6시쯤 인가... 배가 고팠음.
그래서 부대찌개를 시켜먹기로 결심함.
근데 친구가 스피커 구해놓은거 하나 준다고 나오라고함.
그래서 나갔는데 동생한테 돈 3만원 을 주고 갔음.
근데 내가 나갔을때 온거임.
분명히 그 전단지 같은거엔 20,000 원 이라고 써있는데
알바놈이 영수증을 볼펜으로 29000 원 이라고 개수작부림.
동생이 갓중딩이라... 그냥 내준거임.
근데 뭐 부대찌개 와봤자 얼마나 많겠어?
그 뭣같이 양도 적은게 29000원 이잖아. 말도안돼는데.
9천원따위 주면그만이지만 동생 등처먹은게 괘씸한거임.
그래서 알바를 심부름 시키기로 결정. 전화를 했음.
내가 거친성격은 아니라서 조금곱게 말하는데
9천원 갔다준다는거야. 빨리오라고
그러고 먹고 게임을 했음. 한 9시쯤 됐나.
갱생퀴들이 안갔다 주는거야. 그래서 전화를 다시했지.
장난치냐고 왜 안갔다주냐고 ㅅㅂ 말이 우습냐고 막 ㅈㄹ거리니까
사장인듯한 녀석이 ㅋㅋㅋ 야 그냥 줘라 하는데
아오 진짜 개빡쳐서 전화기 던질뻔...ㅋㅋ
아무튼 그 거지처럼 생긴 알바가 와가지고 9천원을 줬음.
대갈빡을 때려주고 싶었지만 참음.
근데 다음날 아침에 엘레베이터 타니까 ㅅㅂ럼들이
엘레베이터 유리창에 '2xx동 xxx호 9000원 환불' 이라고 쓴거 붙이고 간거얔ㅋㅋ
아 내가 엿같아서 진짜.
9천원에 이리 목숨건다냐 ㅋㅋㅋ
나는 얘네 엿먹일 만큼 먹였으니
번호나 뿌림 ㅋㅋㅋㅋㅋ
941-8500 오모가리 부대찌개
심심할때 전화해줘여 알바목소리 간드러짐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