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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가 사랑을 못받는거라고 하는 남편..

너무 화가 나네요..

연예 약 3년...남편이 이기적인건 알앗는데..

그래도 사랑해주고.이 정도면 괜찮겟다 싶어 결혼했는데...

결혼하니..이건 아니다 싶은 생각이 요새 매일 드네요..

오늘도 싸웠네요..

시장에 갔다가 오느길에 장바구니 들고오는 신랑 뒤에서

오빠 발 좀 오므려...이랬습니다.(완정 팔자로 걸어서 뒤에서 보면 정말 보기 안좋습니다..이거 제가 볼때마다 얘기합니다..시부모님도 보고 뭐라고 하셧고요)

뭐 정색하고 애기한것도 아니고 평상시처럼 장난스레 얘기했습니다.

신랑 성질나서 무거워 죽겠는데 잔소리나 하고 뭐라고 합니다..

뒤에서 보기 흉하다고 고치라고 얘기해줬습니다.내가 한두번 얘기하냐고..

아무소리 없이 집으로 가대요.

도착해서 장부거니 무거울 사람한테 수고한다 말은 못할 망정 말을 왜그리 싸가지 없이 하냐고 합니다.

무거운거 생각못했다..근데 뭐 내가 잘못한거냐..

한두번 얘기한것 도 아니고 고치라면 고치는 시늉이라도 해야하는거 아니냐고 얘기했습니다.

암튼 그것때멩 한다는 소리가 네가 그러니까 사랑을 못받는거라고 합니다.

미안하다 한소리 하면 될것 가지고 왜일을 크게 만드냐고 합니다.

제가 뭐 그리 잘못한건가요??

 

 

이거 쓰는 와중에 와서 말거는데..그냥 무시하고 씁니다..

까발리니깐 좋으냐고 하녜요..그럼 네가 한 말고 다 쓰래요..

나 토씨하나 한틀리고 내가 한 얘기도 다 쓰고 있다고 했어요...

 

이 일도 전날도 카드 결제날짜 바꾸는 것때메 싸웠습니다.

전달 19일~현재달17일 결제금액이 다음달 1일에 결제됩니다.

 여지껏 쓴거 모두 선결제하고 전달 1~30일쓴거를 다음달에 바로 결제 하는걸로 바꾸라고 했습니다.와서 바궜다고 하네요..근데 선결제는 안했다고 합니다.

어차피 1일에 한번 빠지고 (전달에 쓴거) 12일(1~30일 쓴거 카드값 나가는거)일에 한번 이렇게 2번 알아서 빠지는데 선결제 할 필요 있냐고..

제가 그전에 말을 못알아들어서 또 물어봤습닏..

그러니깐..이리이리 해서 이날짜에 빠지는거냐고..

그러니 왜케 말귀는 못알아 듣냐고 하네요..

신랑 말투가 좀 저음에 화내는 말투입니다.흥분하면 더하고요..

저도 그 말 들으니 화가나서 그럼..물어봤을때 설명이나 제대로 해주면 되지않냐고..

이해가 안되서 다시 물어보는데 왜 말을 그리 하냐고..

너 그렇게도 머리가 안돌아 가냐고 합니다..이해가 안되서 확실히 그게 맞는지 물어보는거 아니냐고...

암튼..것때메 큰소리 내며 싸우다가 신랑은 게임하고..

전 집에 간다고 옷입는데 잡았네요..

해결되긴 했는데..가끔..신랑이 저 무시하는 생각이 듭니다..

얘길하면 자격지심이라고 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결혼은 이게 아닌데..주말엔 손잡고 나가서 근처 마실이라도 다녀오고..

같이 취미도 공유하고.없으면 만들고...

말그대로 하나로 이루어 진..그런거 생각했는데..

신랑퇴근하고오면..게임하고 야고보고 ..주말엔 시간 더 늘려서 하고...

둘이 취미 같이 할거 만들자 해도 귀찮다고 하고..

정말..화목한 가정이 꿈이었는데..

완전 이건 아니네요...

얘기라도 갖자하니..싫다고 하고...아직 떄가아니랍니다..

이거 말고도 말하는것 땜에 제가 상처 받아서 몇번 울었는데..

이 사람이랑..살아야 하는지 자꾸 의문이 드네요..

참고로 저도 일합니다..전업주부 아니에요..

 

 

 

추천수4
반대수0
베플qqq123|2010.08.29 19:29
서로 존중하는 마음을 가지는게 좋을것 같아요. 남편의 단점도 그렇게 대 놓고 이야기 하기보다는...그리고 습관은 잘 안고쳐 지니까...그렇게 이야기 하시는것 보다는... 자기야, 좀 이쁘게 걸어~라고 말씀 하시는게 더 좋을것 같아요... 그리고 남편분도 마찬가지로 아내를 존중하는 마음이 필요한것 같네요...한번말해도 잘 모른다고 하면 다시 한번 설명해주면 될것을, 왜케 말귀는 못알아 듣냐고 하네요..??부분에서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아내분을 무시하는건 아닌거 같구요, 그냥 성격?탓인것 같아요... 한번 설명 하고 그 다음 설명하면 짜증내는게 그냥 당연한것 처럼요.. 남편본인은 모를거에요 아마;; 그럴때는 왜 짜증내는거야?다시한번 설명해주면 되잖아?당신이 한번 설명해서 모를때 내가 그렇게 대답하면 기분좋겠어?라고 말씀 드려보세요... 그리고...위의 글만 봤을땐.. 서로가 맞춰가야 할 부분이지 사니 안사니의 문제로는 안봐집니다...^^ 좀더 맞춰서 결혼생활 행복하게 하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아이계획도 다시 한번 상의해보심이 좋을것 같네요...^^
베플ㅇㅇ|2010.08.31 09:57
둘다 문제인거 아닌가요?
베플똥글배이맘|2010.08.29 23:39
오빠 발좀 오므려까지는 괜찮았으나 무거운데 잔소리하냐는 신랑한테 좀 고치라고 몇번 얘기하냐고 다시 말한게 잘못된것 같아요 잘안고쳐 지는 습관이고 무거운 짐을 들고 가는데 그랬다면 짜증났을수도 있을거예요 게임 열중하는 남편 옆에서 보면 참 화나고 답답한데 못하게 하세요 자꾸 잔소리하고 못하게 하고 둘이 함께 할 무언가를 찾아야죠 지 취미생활 하자고 아내를 외롭게 둘거면 결혼은 뭐하러 했답니까 그건 남편이 너무 이기적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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