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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굵고 짧은 여자로 산다는 것.

16女 |2010.08.29 21:38
조회 1,850 |추천 1

 

 

저도 대세에 따라 음슴체를 쓰겠어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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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 보셨겠듯이 난 허리가 상당히 굵음

남들 스키니 입으면 다리가 꽉껴서 허리 엄청 큰거 입은다고 함

난 절때 그런 적 없음

 

스키니진 입을때 다리가 맞으면 백프로 허리 안잠김

 

(그래서 가끔 바지 단추 풀고 긴 옷으로 가리고 다님ㅅㅂ)

 

나 통통과 뚱뚱을 왔다리 갔다리 하는 녀자임

164에 55키로임(이건 학교에서 잰거)

167에 56키로도 나옴.(이건 병원에서 잰거)

 

어쨋거나 난 날씬한 뇨자가 아니라 통통하다는걸 알 수 있을거임(그래도 정상체중임.............)

 

아무래도 난 상체비만 인것 같음.

자랑 아님.  하지만 난 내 가슴에 자부심을 느낌.ㅋㅋ

나 가슴 C컵임(90에 75)

한 2~3 키로만 더 살찌면 D컵도 나옴.

 

 남들은 살찌면 허벅지부터 붙는다던데 나는 그런거 없음

무조건 가슴하고 뱃살임

 

어떤 얘가 있는데 걔랑 나랑 팔 다리 다 비슷함.

어떻게 보면 다리는 내가 더 얇음

 

근데 걔는 (학교걸로) 165에 52키로임(근데 얜 가슴 없음. a컵임ㅋ)

그래도 걔 나보다 훨씬~ 날씬해보임

 

얘 바지 나 다리 까진 뻑뻑하지만 들어감.

허리 안잠김 터질것 같음 = =

 

내 다리 나름대로 꿀벅지 비율이라는 5 3 2비율 자랑하심 (정확히는 50, 33, 19)

 

내허리 졸라 굵고 짧으심

( 참고로 내 다리가 얇다는게 아님. 다리에 비해 허리가 비정상적으로 굵다는거임)

 

줄자로 내 키가 164나옴

그럼 다리가 100cm 나옴. 꽤 긴편임ㅋㅋ

허리ㅋㅋ 19센치(배꼽에서 가슴 아래까지) 나옴.

 

어찌해야 이 짧은 곳에 그리 많은 살이 들어차는지 모르겠음

우리 언니도 학교 다닐때 별명이 장xx 허리 한뼘 이였음

 

이 현상의 원인은 우리 어머니로부터 시작 되는 것 같음

우리 어머니 나이 드셨으나 정말 팔다리 얇으심

허리하고 찌찌 전혀 날씬하지 않음

우리 엄마도 나하고 같은 현상을 가지고 있음

그래서 치마 자주 입으심.

 

언니님은

살빼면 진짜 여신임 참고로 언니는 엄마 닮았음. 난 아빠닮았음...../아빠 미안

언니 얼굴평가에서 B급 이하로는 받아본적 없다고함.

솔까 지금도 살쪘지만 얼굴 이쁨.

그래서 인가 아직 어리긴 하지만 모태솔로인 나하곤 다르게 남친이 끊이질 않는 것 같음

근데 언니도 나하고 똑같은 체형임/얼굴이 다를 뿐이지.

솔까, 허리 굵음 다리 완전 이쁨.

힐 신으면 정말 완벽함

 

친구가 하는 말이

너하고 니네 언니는

딱 보면 대가리하고 가슴이 눈에 들어오고 그다음에 다리 보인다고 했음.

 

우리가족 머리 좀 큼ㅋ. 솔직히 많이큼..

언니는 그래도 볼만함

나님은 정말 큼.

 

크면 작아진다는데 믿을수 없음

ㅠㅠ

 

어쩄거나 끝임.

 

 

만약에 톡 되면 언니랑 나 인증샷은 좀 고민해보고 싸이공개는 꼭 하겠음(사실 내싸이는 많이 비루함.)

언니한테 허락 따윈 안받음. 내맘임. 언니는 투데이 높아지면 그래도 좋아라 할거임. 사실 얼평도 투데이 높일려고 한 것 같음.

 

진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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