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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어이없는 택시기사

 

어제 저녘 여자친구와 홍대에갔다오 오는길에

가벼운 접촉사고에 관한거에요

여자친구 집에데려다주는길에 브레이크 간지 별로 안돼서 브레이크타이밍을 잘몰라서

좀 미끄러지는바람에 앞에있던 택시와 살짝박았습니다

그리고 내려서 제전화번호와 면허증변호 등등 막적으시더군요

근데제가 한국에서는 처음사고난거여서 어케해야될줄몰라서

경찰을불렀씁니다

경찰아저씨들 그냥 돈으로 끈내는게 날거같다고 그러셔서

얼마원하시냐고물어봤습니다

근데 15만원을 부르시더라구요

경찰아저씨들이 자식같은얘들인데

그러지말라고 그랬는데도

살짝만 기스나도 도색하는데 15만원이라고

그러면서 계속 15만원을 달라는겁니다

제차는멀쩡하고 번호판이 앞에살짝박아서 아주티도안나게 번호판자국이났습니다

근데 새차라면서 계쏙 15만원을 달라는겁니다

그래서 우선 전화번호만 드리고 왔거든요 지나가던 분들도 차보더니 3만원도 안될거같은 걸로 얘들한테 띠어먹을려고그런다고 그러시더라구요

개인택시 기사분들이 일당못채우면 안되서 그러는거라고 그냥'똥밟았다라고 생각하래는데

어케해야죠?

정말 이번일때문에 택시기사들이더싫어지내요

모든기사들이그렇지않다는거는알지만 이런몃몃의 비양심적인 택시기사들때문에

택시의 이미지가 실축되는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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