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데이트비용과 결혼할때 남녀 비용좀 조언좀 해주세요

고민녀 |2010.08.30 12:53
조회 935 |추천 0

이 남자 대체 몬가요
솔직하게 댓글좀 달아주세요
저는 29살 여 그사람은 32살 남
1년가량 만났습니다. 처음에 저한테 정말 잘했습니다.
그래서 돈는 없는 남자지만 결혼생각 까지 하면서 만났습니다.
근데 이제 변했어요 변한 이유는 저를 사랑 해서 결혼하고 싶은데 그럴려면 돈을 모아야 한데서 그런데요
월급 대부분 적금 넣는데요 그래서 데이트 비용 없어서 못만난다고 하더라구요
차가지고 데릴러 올수도 바래다 줄수도 없다고 합니다(유류비때문)
데이트 비용 5:5하자고 하고 아니면 6:4까지는 이해해주겠다네요ㅜ.ㅜ
제나이 29에 그사람 지금 2천만원정도 있다고 하는데 6천만원 전세 자금 만들어서 결혼한데요
최소 2년 걸립니다 그럼 제나이 32살 되겠지요.
그사람 월급 300정도 받습니다 직딩 만4년차인데 벌이에 비해 못모았습니다.
취업후 친구랑 술좋아서 돈쓰고 외할머니 사정 어려워서 1천5백만원 드리고,
어머니 치아 하시라고 5백주고 동생하고 월세 보증금 2천에 삽니다.
선후배랑 친구들한테 쓰던 술값 아까운지 몰라서 돈 못모으고 어릴때 이뻐해주신 할머니 사정 딱해 도와드리고 자식이라 부모님 돈해드리고
오빠라서 여동생 거느리고 살고 그리고 작년엔 저랑 데이트 하느라 돈 못모았데요
이제 부터 독하게 모은 다네요.
저한테 맞출꺼면 만나고 아니면 관두래요.

이렇게 데이트 할때 돈아까우면 결혼해서 얼마나 아까우겠어요.

제가 돈이라도 안벌면 밥얻어 먹을수 있겠어요?

저희 동네 오라고 할꺼면 기름값 주라네여...남자들 원래 그래요? 전 첨봤어요 ㅜㅜ
그동안 여기저기 쓸땐 안아깝다가 왜 저만나고 1년 지나고 나니깐 아까워진걸까요.
오빠 말로는 20대때는 결혼 생각 없었데요 특히 저 만날때까지 혼자 살생각 해서 돈모을 생각 안하고 즐기고 쓰면서 살았다는데
혼자있을때 즐기고 저는 이제 오빠랑 고생하면서 모을 생각 하니 서럽게 눈물나네요.
여자는 솔직히 경제적으로 자기 보다 좀더 낫은 남자 만나잖아요.
근데 그정도 까진 아니어도 남자 전세 자금에 부모님 노후만 되어 있으면 했는데, 택두 없네요
시부모님은 신용불량자,여동생은 명품에 미쳐서 전 한개도 없는 200만원짜리 백이 7~8개,
둘이 월세 살면서 차 두대 각자 끌고 다닙니다
그남자 이제 만나자고도 안하고 데이트해도 반반내라고 하고 이렇게 만나는저 병신이죠
저두 너무 잘알아요 근데 외로움인지 정인지 헤어지기 힘들어서 정말 구질구질하게 구네요.저 정신 번쩍 나게 조언줌 해주세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