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왕 나 톡이얌??? 감동 돋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전 열한시에 학교에서 걍 컴켰는데 투데이가 엥?
비루한 나에겐 이해가가질않앗음
역시 톡의 힘이었구려 ㅋㅋㅋㅋㅋㅋ
아 친척동생이라그러는데
그건 그냥 제가 장난으로 맨날 누나라고부르라고 하는거구요 ㅋㅋ
원래는 제가 맞고살아요 ㅠㅠ 크힝
그리고 누나가 이뻤다면 쿠키따윈 필요 없었을거라는 베플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거 이쁘면 확 얼굴 공개를 해버리는데 용기가안나넹.............................
미안하다 동생아 내가 니 군생활을 망친건 아니지???
면회실말구 밖에 정자같은데서해서 선임들 없었어여 동기 한두명정도??
그래서일꺼에요 그런거라구요 절대 안이뻐서 소개시켜달라안한건.....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놔 눈물돋네 암튼 톡 감사 미니홈피는 원래 공개니 뭐 냅두겠삼 ㅋㅋㅋㅋㅋㅋㅋ
댓글 많아지면 사진공개해야지 ㅋㅋㅋㅋㅋㅋㅋ 욕먹구 오래살죠뭐 ㅋㅋㅋㅋㅋ
시간도 얼마 안남았고 사진공개나 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들아 내가 그렇게 할머니보다 못한 얼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욕하지는마셈 왜그럼 베플반대가 어째 하나도 없는데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판을 보기만해왔던 21살 대학생입니다
나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음슴체좀 써보겠음
나님은 21살 여자사람임
아직까지 군대간친구들이 별로 없기에
나에게 군대란 생소하기만 한 곳이었음
그런데 나님보다 15일 동생인 남자사람친척동생이 군대를갔음
무려 4월에갔음 ㅠㅠ
그러나 한창 연애에 싹이 트고있던 시절이라
너님 잘 가셈 난 내일 할거임하며
상콤히 편지며 면회며 한번도 해본적 없었음
네달이 지나고 방학이 끝나가고 나님은 쏠로고
내 친척동생님에게 면회를 한번도 가보지 못한 죄책감이
내 목을 조르기 시작했음
그래서 방학이 끝나가기 전에 가야겠다는 굳은 결심을 했음
그런데 나님 원래 요리를 좋아하는여자임
특히 빵굽고 과자굽고 종종함
우리 친척동생님께서는 먹성이 상당하시기에
내 특별히 과자를 구워주기로함
물론 동생님의 원활한 군생활을위해
다른 님들의 것까지 대량 만들엇음
장작 다섯시간걸렸음 인증샷 바로올림
정성돋음????
내 친척동생 먹더니 감동 팍팍먹고
맛있다며 눈물을 흘리려했음
군생활의 고충을 다 잊을듯하다했음(100%구라임)
암튼 친척동생님 군대동료님들
맛있게 ㄴ먹구 힘내서 나라좀 잘 지켜줬음좋겠음 ♥
군대 가보니 정말 삭막하고 ㅂ일초도 더 머무르고 싶지 않았음
너님들 수고하는거에 감동과 안쓰러움의 눈물을 마구 흘렸음
암튼 내 동생 이제 키도 큰놈이 살까지 빠져서 180의 75훈남임
열심히 살다오셈
분명 내가 판되면 여자들이 소개팅시켜달라할거임
이거 어떻게 끝내지 아 몰라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