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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의 도시 인천!! 잘들읽으세요.

내가 말한다. |2010.08.30 16:06
조회 8,536 |추천 1

내가 오늘 헤드라인 보다가 생각 나서 쓴겁니다.

내용이 다 반말이지만 솔직히 톡 보다가 갑자기 울컥해서

올린글이니 양해의 말씀 먼저 전합니다.

잘읽어주세요. 스크롤 압박 죄송.

 

출~~바~~알~~

 

 

내가 한마디만 해줄께.

난 일단 인천이라는 드러운 도시에 살어!

다들 알꺼라고 생각해.

인천 범죄의 도시야. TV에서 하는 싸이렌 경찰청사람들 같은거 보면

100이면 100 거의 인천 아님 부산이야.

그래 인천은 한국에서 범죄률이 높은 곳중 한곳이야.

그중에서도 아마 인천 사는 사람은 알꺼야.

인천시 연수구 연수 4단지라고 있어.

완전 원룸촌.

거기 거주 하는 사람들은 거의 80%가

유흥주점다니는 아가씨, 외국인노동자, 호스트빠 다니는 남자들, 배달하는 아이들이

대부분이야.

나는 여기는 안속해 나는 그냥 단지 집값이 저렴해서 한 두어달 살았어.

자 이제 부터 말할께. 길더라도 좀 읽어줘.

난 연수구 살면서 딱 3번 경찰서에 끌려 간적이있지.

처음은 게임방에서 게임을 하고 집에 가고 있었어.

세벽 2시쯤, 집으로 가는길에 빌라건물과 빌라 사이에 약간 틈있지?

그쪽에서 이상한 신음 소리가 나는거야!

그래서 난 생각했지.

"미친 년 놈들이 또 밖에서 별짓을 다 하네."

그래 연수동은 그런 애들 많아 공원에서도 그짓거리해.

근데 먼가 이상한거야. 그 소리는 왠지 입막음을 하고 내는듯한?

그래서 살짝 보니까 왠 남자 두명이 10대 정도 되보이는 여자를 잡고 있는게 아니야?

그래서 내가 다가가서 "머하는짓입니까?" 라고 하자 한넘이 덤비더라고

다행이 난 킥복싱을 좀 다녔어. 그래서 어디가서 얻어 터지진 않지.

난 그넘이 달려 오길래 옆에 있던 주차 금지 푯말로 때렸어.

그리고 한넘은 내가 달려가서 때렸지. 그리고 바로 핸드폰을 그 여자한테 줬지.

"경찰 불러!"

근데 그 여자애는 신고는 커녕 울기만 하는거야.

"아 ㅆㅂ 그만 울고 경찰 부르라고!!"

그제서야 주민들이 시끄러운지 나오더라고 주민들이 경찰을 불렀어.

근데 그상황에서 웃긴건 내가 그 두놈 다 잡고 있을때 아무도 안도와주는거야.

내가 그랬지! "이사람들좀 잡아줘요!! 강간범이예요!!"

하지만 아무도 날 도우려고 안했어.

휘말리기 싫었던거지.

그후 15분이 지나니까 경찰이 오더라고.

아무리 내가 운동을 했어도 남자 둘을 15분동안 붙잡고 있는건 완전 오바야.

그래도 진짜 사람들이 있어서 그런지 가만히 있더라고.

근데 어이 없는게 먼지 알어?? 경찰이 나도 동행하자는거야.

그래서 아 증인같은건가보다 하고 갔지.

근데 경찰서 가더니 나두 조서를 꾸미더군.

왠지 알어?? 폭행죄래. 나보고. 난 그자리에서 열받아서 아버지한테

전화 해서 말하고 아버지 친구분 변호사를 불렀지.

나중에 아버지 친구분 오시니까 경찰이 그제서야 하는말이 먼지 알어?

"아 범인을 체포 한지 몰랐네요;; 저희는 그냥 싸운지 알았습니다. 죄송합니다."

장난해?? 내가 아무리 그때 나이가 23살이였지만 나두 군대도 갔다 오고

성인이였는데 내가 말하는거 안들려??

참나... 그리고 그 여자 어디 갔냐구??

나 경찰서에서 뺑이 칠동안 병원 갔다.

그렇게 난 구사일생으로 한번 살았어.

자 이번에는 두번째 사건이야.

난 연수구 살때 집에서 셔틀랜드 쉽도그라고 양치는 개를 키웠어.

혼자 사니까 심심하기도 하고 큰개 키우고 싶었거든,

난 어김없이 출근 전 세벽 6~7시쯤 집앞에 함박 공영주차장 위에 공원에

개를 산책시켰어.

산책 시키고 있는데 윌리 (개이름) 가 나랑 좀 떨어져서 막 짖는거야.

원래 그런넘 아니거든 절대 잘 안짖어.

내가 일끈나고 집에 가도 그냥 달려와서 안기기만 하지 절대 안짖는 넘이야.

그래서 내가 누가 윌리 때리는줄 알고 갔지.

"윌리~~ 왜 그래??"

난 윌리 옆에 가고 나서 윌리가 왜그렇게 짖었는지 알았어.

윌리 앞에 나무에 어떤 여자 시체가 매달려 있더군.

그것도 칼로 난도질 당한 나체의 여자가.

당신들 귀신이나 무서운거 보면 아~~악~~ 하고 소리 지를꺼 같지??

아니 목소리도 안나와.

그냥 입만 벌리고 가만히 있어.

근데 그 공원은 그래도 청소를 잘하는 곳이기 때문에

아침 6~7시면 청소부 할머니나 할아버지들이 나오셔.

그날도 마찬가지야. 청소부 할머니가 나랑 같이 봤거든.

할머니는 바로 실신 하셨지만.

그 모습이 정말 대략난감이였어. 엄청 난도질 당하고 피투성이였으니까.

난 한 5초 벙쩌있다가 112에 신고 했지.

역시 그래도 시체가 있다니까 경찰이 2분만에 오더라고.

근데 오자 마자 날 완전 범인으로 모는 분위기 였어.

최초 발견자라나 모라나.

암튼 난 우리 윌리를 집에 두고 회사에 전화 해서 좀 늦을꺼라고 말하고

경찰서 가서 일단 진술을 했지.

거기 까지는 일단 좋았어.

정확히 2주일 동안 난 경찰에 시달려야만 했어.

날 완전 범인취급하던거지.

어느날은 경찰이 전화가 왔지.

"저 이**씨죠??"

"네 그런데요 누구시죠??"

"아 네 연수서 강력반 강**형사 입니다"

"아 네 무슨일이시죠??"

"저번에 함박공영주차장 공원에서 여성시체 최초 발견자시죠??"

"그런데요?? 저 조서 다 꾸미고 나왔는데;;"

"그시간에 왜 거기에 계셨죠??"

아놔 장난 빠나?? 난 거기서 정말 어이가 없어서 그냥 질렀어.

"이봐 당신 내가 조서꾸민건 귀로 읽었어?? 장난 하는것도 아니고

조서 다시 다 보고 전화해요~~ 아셨어요?? 그리고 한번만더 그딴식으로 질문하면

나 수사에 협조고 모고 안해 그렇게 알어 그리고 당신 조심해 그딴식으로 하면

명예훼손으로 콩밥 먹일꺼니까!"

그렇게 난 전화를 끊었어.

그후로는 정말 전화 해서 하는말이 정중하게 협조 부탁합니다. 라고 하더군.

자 마지막으로 세번째 이야기야. 읽기 싫음 여기서 그만 읽어두 되지만.

읽고 싶은 사람은 읽어봐.

이건 완전 대박이니까.

역시 그날은 난 게임방에서 게임좀 하다가 집에 가는길이였어.

우리집은 함박공영주차장을 가로 질러 가야됬으니까.

그날도 공영주차장을 가로 질러 갔지.

근데 어떤 여자애가 막 나한테 달려 오더니 살려 달래.

그래서 먼일이냐구 물어 볼라고 하니까 뒤에서 어떤 뚱뚱한 사람이 따라 오자나?

그래서 내가 그 사람 막으면서 무슨일이냐구 했지.

이놈의 오지랖...

그랬더니 그 남자가 하는 소리가 가히 충격적이였어.

그 여자 애는 내가 딱 봐두 15? 16? 정도 나이였으니까.

"저년이 와서 5만원주면 한번 준다더니 돈 받으니까 그냥 도망 갔다 비켜봐!!"

이러자나... 말세지?? 아니 연수구는 그런애들 많아.

가끔 나 퇴근하고 집에 가는길에 나한테 그런애들도 많았어.

암튼! 그래서 내가 일단 그 여자애 한테 사실을 물어 보니까.

아니래 남자가 먼저 그랬다는거야.

그래서 일단 상황이 짜증나서 경찰을 불렀지.

참나...

경찰이 오니까 뚱땡이 넘이랑 미친청소년이랑 나한테 이러는거야.

미친청소년 : 저 오빠가(날 가르키며) 5만원 주면서 같이 자자고 했어요...집에 가자고...

뚱땡이 : 얘가 내 동생인데 지금 울면서 전화 와서 와봤는데 저 자식 아주 콩밥을 먹어야되!!

??? 아니 님들 장난 하삼??

어이가 없었지만 난 침착하게 대응 했어.

"저기요 죄송한데요. 제가 이런일 한두번 당하는거 아니라서 핸드폰으로 녹음을 했답니다.

자 여기서 확실히 말씀하세요. 무고죄로 콩밥 드실래요?? 아님 그냥 제가 거짓말 한다 생각하고

지금 그 주장 그데로 나가 보실래요??"

난 이렇게 말했어 정말 토시 하나 안틀리고.

그러니까 뚱땡이랑 미친청소년이 살짝 당황 하더라고.

그때 난 솔직히 녹음 안했어. 그 누가 그런 생각을 했을까??

암튼 난 그래도 대담하게 핸드폰을 꺼내면서

"녹음 한거 틀까요??" 라고 했지.

그러니까 갑자기 죄송하다고 잘못했다고 하자나.

ㅋㅋㅋㅋㅋ참 웃음만 나오더라고 난 경찰한테 말하고 그냥 집으로 왔어.

걔들이 어떻게 되든 상관 없어서 잡혀 가든 집에 가든

왠지 알어?? 난 개들돈 5만원을 손에 들고 있었거든!!ㅋㅋㅋ

암튼 내 이야기는 끝났어.

다들 더 재미 있는 뎃글을 남겨봐.

바로 아래에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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