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도 ‘태왕’에 홀릭(holic)됐다.
MBC 수목 퓨전사극 <태왕사신기>가 일본에 이어 대만도 사로잡고 있다.
<태왕사신기>는 지난 14일 대만 타이베이의 신의위수영성 극장에서 성공리에 시사회를 가졌다.
깨끗하고 생생한 영상으로 ‘욘사마’ 배용준과 <태왕사신기>를 보길 기다려 온 많은 대만 팬들이
행사장에 두 배 이상 몰려 시사회 관계자들을 깜짝 놀래켰다. 대만 전역에서 온 관객들 뿐만 아니라 홍콩과 캐나다에서 온 팬들로 시사회가 열린 극장 안은 매우 북적였다.
이번 대만시사회에서는 <태왕사신기>의 홍보 예고편 외에도 미공개 영상과 메이킹 필름 편집본도 방영됐다. 극장에 내걸린 다른 어떤 상영작보다 인기가 높아 대만 수출에도 청사진을 제시한 셈이 됐다. 드라마의 배급을 담당하는 ㈜SSD측은 “대만 팬들이 좋은 좌석을 차지하게 위해 일찍부터 불을 서 다른 영화를 보러 온 관람객들의 입장이 불편한 정도였다. 후에 방송이 본격적으로 이뤄지면 그 열풍이 더 대단할 것으로 보여진다”고 말했다.
<태왕사신기>는 오는 12월 3일 일본 NHK 위성채널을 통해 열도 전역에 방송된다. 또 내년 초 극장에서 24부 전편이 상영될 예정이다.
ㅎㅎㅎ 저도 재미있게 보고있는 드라마인대... 잘됬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