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인천에가서
친구들과 열심히 놀다보니 4탄이 늣네요 ㅠㅠ
역시 1탄보단 재미가 떨어져도 웃어 주실꺼라밎으며 몃글자끄적여봄 ㅎㅎ
3탄역시 톡은 개나줘버렷음... 4탄은 안쓸라했는데 여기저기서
자꾸 독촉문자. 홈피태러땜에 쓰게됌
나 할짓없는사람아님 너님들 즐겁게해줄라고 일부로 시간내고
붕어기억력인 내가 옛기억들을 쥐어짜서쓰는건데
인간적으로 추천+댓글한게씩은 해줘잉 >.<
http://pann.nate.com/b202524233 <-- 요건1탄
http://pann.nate.com/b202542208 <-- 요건2탄
http://pann.nate.com/b202550009< -- 요건3탄
(주먹쥐지마셈 떄리는것까진좋음 근데나합의안봐드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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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가 영민이네 자취방에놀러갓음
가보니 영민이. 상준이. 성균이 .상준여친(혜정).성균여친(예진) 일케3명이있었음
내가 초면에 낮을좀많이가림 ( 못
믿겟지만 진짜임 ㅡㅡ)
나는가서 그냥 벙쪄있었음 (
나원래 멍떄리는게 주특기 )
그러다 갑자기 배고프단소리가나왔음 우리는 라면을끓여먹기로함
라면다끓이고 먹을려고하는데 원래 남자혼자사는곳이여서그런지
젓가락이 4쌍밖에없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
사람은5명인데)
결국 복불복에서 진 상준이는 숫가락으로 라면을떠먹게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허겁지겁 먹는도중 상준이가 숫가락으로 라면을 짤라서먹는걸목격하게됌
내가 " ㅋㅋㅋㅋ아존내불쌍하네 "
순간 상준이가 " 원래숫가락은 이빨없는 니가써야돼는데....
"
이말하자마자 같이먹던에들 다쓰러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속에있는것도 다밷어내면서 웃어재낌ㅋㅋㅋㅋㅋㅋ
(난이게더웃김 초면인데 내앞에서 오물투척함)![]()
그후로 혜정이랑 예진이가 나와 눈이마주치기만하면
폭풍웃음질을 멈추지않았음 ...................
2
내가 고1때였음
우리동네에는 아울렛아이즈빌이라고 영화관.옷가게.음식점등등
이것저것많이모여있는게 있음 나 초등학교떄만들어짐
(집앞에서 5분걸어가면 영화볼수있음 그래서 안씻곤 밖에못나감 ;;)
겨울에 에들끼리 싸우나가기로하고 그냥밖에서 노상까면서 놀고있었는데
너무추워 죽겟는거임 ;;
그래서 어디 들어갈곳없나 생각하다 아이즈빌이 생각남![]()
새벽4시정도였음 영화관은 문닫쳐있고 완전 밀봉상태였음
그러나 우리는 뒷길을알고있었음 밖으로됀 비상구를통해 옥상으로간다음
옥상쪽엔 항상 문이 안잠겨있었음 ㅋㅋㅋ
그쪽으로통해 3층 영화관쪽으로감 너무따뜻했음
그렇게 한10분있다 갑자기에들이 배고프다하기시작함
우리는 팝콘파는곳쪽으로가서 오징어 나쵸등등 ㅋㅋ
이것저것뺴먹기시작
(지금생각해보면 나쁜짓이였음 저떄는 솔직히 뭐가뭔지도모르고 에들따라한거임
)
그러다 갑자기 뭔가 느낌이이상 분명아까는 10초?5초에 한번깜빡이던게(방범업체꺼)
갑자기 초당 몃번은 깜빡깜빡거리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 아 X됏다 느끼고 에들에게 도망치라고 소리치고 다같이도망가기시작
1층내려와서 다같이뛰어서 큰길거리로가는데 방범업체 순찰차2대가 아이즈빌쪽으로
존내쏘고있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떄 내가아니엿다면 에들전부 영화관 털이범으로 잡힐뻔했음
우리는그저 춥고 배고픈 어린양들이였을뿐 절대 나쁜뜻이있던건아님 ;;![]()
3
이건 3일전일임
내친구놈 생일이 8월30일인데 대학교 개학한다고 생파를좀일찍하기로함
역시 친구생일이라그런지 애들이좀많이모였음(그래봣자 다 남자사람들..)
한잔두잔들어가고 이런저런예길하다 친구중한놈이
"야 우리 할짓도없는데 겜이나하자 ㅋㅋ " 이말을함
우리는 모두 "남자끼리 찌린내나게 술마시면서 겜을하냐?" 하면서 다들게임준비를함
결국 겜은시작하고 첨엔 술마시기 이런걸하다
옆테이블 술받아오기 . 안주받아먹고오기 .
1분동안 옆테이블가서 않아있다오기 등등![]()
벌칙을시작함 나역시 게임에 져서 벌칙에걸림
내가한벌칙은 ' 옆테이블가서 절대말하지말고 내손으로 술따라서 마시고
맨손으로 안주하나 집어먹고오기
' 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재수없게 내가좀썐거걸림)
이벌칙은 남자들있는테이블에가면 얻어맞기 쉽상일듯해서 어쩔수없이
여자님들만 있는테이블로감
가서 벌칙을수행하고 안주를 맨손으로 집어먹고 빵끗 웃어줫음 ^-^
ㅎㅎ
그러자 어이가없던지 그자리에있던분이 웃으면서 핸드폰을들었음
난 "아 혹시번호라도 줄라고하나? "생각했는데 역시 그건아니였음
바로 남자친구에게 전화를해서 지금이리오라고 어떤 ㅄ같은게 와서 작업건다고
우린결국 남친분이 쫒아올까봐 술마시다말고 다같이 겜방으로 도망갓다는.....ㅋㅋㅋ
4
나 고1때인가? 있었던일임
그날도 역시 에들끼리할짓없이 밖에서 뺑이를까며 수다떨고있었음
그렇게 3시 4시가돼고 점점에들이지쳐감 OTL .......
잠은오는데 갈곳은없고 이시간에 집을가자니 싸우나간다하고 나와서 안갓다고
욕먹을꺼같고 ... 미치겟는거임
그렇게 청천사거리 뻐스정류장에않아있었음
그러다 갑자기 고동이 " 야 우리할것도없는데 바다나보러가자 88번 연안부두가는데 ㅋㅋ"
이소리가나온거임 88번이 울동네에서 제일빨리 다니는버스임
그소리가나오고 우린모두 OK를 외침 오랜만에 바다냄새가 너무그리웟음![]()
그렇게 우린 뻐스를타고 바다를향해 달리기시작함
가는중 우린 밤을새고 너무피곤해서 다같이 출발하고 10분? 됏나 그정도만에 잠듬
그리고 눈을떠보니 뻐스기사가 꺠움 "아 도착했구나 " 생각하고 모두꺠워서 내림
근데........ 옆을보니 뭔 존내큰 빌딩숲이있는거임 우린분명 바다를가려고했는데..
내려서 사람들에게 여기가어디냐고물어봄 우리가 도착한곳은
연안부두가아니라 여의도 환승센터
였던것임 ;;;;;;;;;
결국 우리에 계획은 무산돼고 여의도 여기저기를 구경다니기시작
(어디든 떨궈놔도 안죽고 잘살수있는 우리들임 적응력이 참빠름 )
여기저기 방송국에가면 연예인을 볼수있지않을까 하고 방송국입구에서 죽치고있다
그 마징가Z에서보면 뚜껑열리는곳 거기도구경가고
여의도보면 거기 무슨연못있고 거기도갓다 여기저기 신나게 휘졋고다님
그연못앞에서 사진을찍고있는데 영민이가 또 장난기가발동한거임
그 난간? 그쪽에서 사진을찍고있었는데 영민이가 옆에있던 낙타를 물에빠트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물에빠진낙타는 살려달라 소리치다
아무도 안도와주자 혼자 빠져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낙타는 집까지가는버스를 물에빠진채 그대로 타고감
우린쪽팔려서 절대아는척안해줫음 우린정말 쿨한친구임 ㅎㅎ ![]()
5
우린 친구끼리 어딜가든 먼저잠들면 무조건손해를봄
내친구들에게는 불침이란게 있음 ( 휴지를 돌돌말아서 자는애 발가락에끼고
라이터로 불붙이는게 불침임 )
거짓말안하고 이거당하면 다음날 못걸어다님
발가락사이에 물집이잡혀서 따가워죽음 만약싸우나에서 당한다면
그다음부턴 온탕에는 못들어감 오로지 냉탕만가능
그날도 8명인가 단채로 싸우나에가게됌 새벽5시가지나고
결국 한명두명 뻗기시작 우린 어김없이 출동함
여기저기서 비명소리가울려퍼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내친구중에 덩치가 제일크고 무섭게생긴놈이있음 이름이수용이임![]()
요놈도 갑자기안보이기시작하는거임 결국 나랑 설이랑 서동 셋이 요놈을찾기시작
저기 남자휴게실보니 요놈의 뒷모습이보임 우린다시 휴지를돌돌말기시작
발가락사이에끼우고 불을붙이고 전부다 1층으로 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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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의자에 않아서 다같이 킥킥대고있는데........
" 으악~! 아슈발 어떤 XX같은놈이 여기다 담배꽁초를버렷어 !
"
소리가들리는거임 . 근데이목소리는 우리가아는 수용이의목소리가아님
그리고약 3초후 떡대좀있는 아저씨한분이 발을 쩔뚝쩔뚝대면서내려옴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 걸리면 죽는줄알면서 웃음을멈출수없었음 ㅋㅋㅋ
그아저씨 표정을보니 우리가한짓인것같은데 증거가없어서 아무말못하는것같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다음날 다같이 씻고나갈려고 탕안에서
수다를떨고있는데 그아저씨가들어옴 샤워를하시고 탕에들어오시는데
" 앗따거 ㅅㅂ " ㅋㅋㅋㅋㅋㅋ이러시는겅밐ㅋㅋㅋㅋㅋㅋ 결국그아저씨는
탕에 안들어오고 샤워만하고 바로나가셧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약 2달전일임
이날도 어김없이 사가정에서 부평까지 지하철을타고 가고있었음
난 지하철을타면 거이 눈을감고있음.
여기저기 짥은 미니스커트. 핫펜츠.. 이거 잘못하면 변태로몰리기 쉽상임![]()
그래서 아에 눈을감고있음
그날도역시 눈을감고있었음. 이런저런생각하다 어느순간 눈을뜨고보니
어떤 몸이 불편하신분이 이상한종이를 각자리에 나눠주고있으셧음
무심결에 그글을 읽다가 너무 안타까워짐.![]()
결국 난 지갑에서 잔돈몃장 꺼냄 (나도 거지인생인데....)
그리고 다시 종이를회수하러오실때에맞춰 괜히 그분 창피하실까봐
방끗 웃으며 종이와 천원짜리 몃장을 그분손에 쥐어드림
그순간 그 몸이안좋으신분이 날쳐다보며 "감사합니다"
인사를해서 나도 " 아니에요 ㅎㅎ" 하며 다시한번 웃어드림![]()
그순간 그분이..... 내가웃을때이빨이없는게보엿던지 밝음이 이상해서안건지몰라도
" 아 .... 학생도 몸이많이불편한것같은데.. 괞찮아요 맛난거사먹으세여 ...."
하시며 돈을돌려주심..... (아슈발.. 그말듣고 사람들의 시선이따가워 다음정거장에서내림
)
7
요런거 좋아하는분땜에 하나씩올려드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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