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몇일동안 판을 즐겨보는 22살 여자 입니다.
답답한맘에 끄적여볼게요.
제가 어느 한 남자를 알게되었습니다.
처음 친구랑 우여곡절 어쩌다가 번호교환까지 했어요.
그러면서 점차 친해지고 연락하는 횟수도 많아졌습니다.
일하면서도 간간히 문자하고 자기전에도 전화통화하고 자고,
누가봐도 연인사이였어요.
제가 안그럴꺼같이 생겼지만 말투속에 애교가 석여있어요.
전화통화하고 문자하면서 애교가 저도 몰래 툭~ 튀어나왔나봄니다.
그러면서 그냥 아는 사이에서 썸싱으로 나아갔어요.
제가 일이 늦게끝나는날 투정부리면 먼저 더 화내면서 왜 늦게끝나냐면서 걱정해주고..
또 다른날 만나기로했었는데 못갈상황이되 안간다그러면 저안가면 자기도안단다며 꼭오라고그러고
누가봐도 연인사이처럼 행동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대망의 모임날, 회사 회식이 잡혀 못가겟다고하고 그랬더니
그럼 우리 또언제보냐며 칭얼거리길래 잘 타일르고 그렇게 그날은 끝냈어요
그러던 어느날이였읍니다.
제친구한테 연락이왔습니다. 그사람 좋아하냐고
그래서 좋아하는건 모르겠다고 답했어요. 그랬떠니 호감은있냐고합니다
그래서 그런거같다며 애길했더니 친구가 그러더군요.
나 그사람이랑 사겨 라고합니다.
이건 뭘까요. 저 당한거였을까요?
친구도 저도 예측도 못했던 상황ㅇ ㅣ벌어진거였죠
그렇게 친구랑 문자하고 만나서 애기하면서 어떻게된일인지 계속 애기를 나누었습니다.
저는 어떻게 된 상황인지 본대로 느낀대로 들은대로 모두 친구에게 말해주었습니다.
그런데 친구가 그럽니다.
왜 이간질을시키냐고 배신감느낀다고
너에게 이해가 안가는 말만 하면서 화를냅니다
그렇게 사이가 트러질뻔했지만 잘 애기해서 풀고 찜찜하게 끝낼려고했습니다.
그런데 몇시간후, 제친구가 그럽니다.
저희..당한거같다면서 여자친구가 있는데 어장관리하며 접근한거같다고합니다.
아직 정확한건 아니니만 낌새가 보인다며 말합니다.
솔직히 저도 저나름대로 상처는 받기도햇지만
제친구는 사귀는사이엿고 먼저 그남자분이 여자를 꼬셨는데
만약 여자친구가 있는데 2명의 여자한텡 어장관리하며 이런다는거 .. 어떻게해야할까요
너무 화가나 뭐 어떻게 해야할지 갑갑하고 답답합니다.
쿨하게 잊고 태연한척 아무일도없엇던척하기엔 너무 상처를받아서 어떻게해아할지모르겠습니다.
어떻게해야 좋을지 도와주세요 톡여러분........
여자친구가 있다고 확실하고 분명하게 말해주셨으면 이렇게 상처받을일도 없었을텐데
장난으로 뽀뽀애기도 나오고 사귀자까진아니더래도 그런식의말도하면서
무슨말을해도 거절도안하고 승낙도안하고 그냥 흐지무지 넘기고
기대심만들어놓고 이렇게 사람 뒷통수를 맞았네요.
물론 세상에는 나쁜남자가 많다는걸 알고있엇지만
제가 너무큰실수를한거같애요 너무 사람을 믿었고 너무 마음을 열어준게아닌가 싶어 속상하고 슬퍼요
어떻게해아할지 고민이에요. 도와주세요 톡여러분.
저의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갑갑하고 답답한맘에 이렇게 글을 써보았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