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추천추천추천 ↖
안녕하세요 톡커님들?
지금 세번째 톡에 도전하는 시간은 밤 12시 7분 .
배고파 죽을 지경.
6살 터울 나한테만 훈녀 동생 으로 첫번째 톡 된거 http://pann.nate.com/b201469227
딸부자집 에피소드로 두번째 톡된거 http://pann.nate.com/b202220364
에 이어서 우리가족 에피소드로 3번째 톡에 도전하는 톡잉여 입니다.
홍킹님 톡 시리즈가 끝나고 ..
천사장님 톡 시리즈도 끝나고
새로 올라오는 허세 친구 톡과
맨날 언제 올라오나 학수고대하는 박보살님 톡을 보면서
아 . 내 톡은 이쯤하면 잊혀졌겠지 ? 싶어서 3탄 도전 ~
지난 번 톡에서 글자 크기 키워 달라고하셔서
이번엔 아예 크게 나갑니다
음.임 체 쓰면 건방지고 눈에 거슬리신다는 분들도 계시지만
저는 간결하고 쏙쏙 들어온다는 이유로 음임체를 사랑하므로
음.임체로 갑니다 시크?시이크 ~~? 시이크~~?
그런거 없습니다.
단지 간결하니까 ㅋㅋㅋ
게다가 스압도 주의 해야합니다 ㅋ
먼저 양해를 구합니다 ~
싫으신 분들은 왼쪽 상단에 ← 뒤로가기 클릭 ㄱㄱ ~
그럼 .... ![]()
월요톡이네여 ?
감사합니당 >,<
4편은 ..............
더 재미있는 일이 생기면 들고 올께여 ㅋㅋㅋㅋ
달아주신 리플들 의견을 반영해서 ㅋㅋㅋ
제가 놓치고 아차 싶은게 많은것 같아 ㅋㅋ
4편에는 좀 더 조심해야겠네여
흑흑 ㅜ ㅜ
엄마아빠한테 혼나는것도 모자라
톡커님들한테도 혼나고
맨날 혼나다가 끝나겠네여 ㅋㅋㅋㅋ
글을 이런것만 써서 그렇지
엄마아빠 정말 참.... 25년 같이 사시면서 안지겹나 ㅋㅋ 할정도로
사이 좋으세요 ㅋㅋ 오해하지 마세요 ~
다음편엔 그런것도 써야겠네요 호홋 .
이 영광을 먹어도 먹어도 안질리는 꼬기에게 돌려야지 !
1. 종아리 굴욕
혹시 저번편 읽으신 분들은 아시다시피
우리집에서 셋째는 내 마누라로 통함.
가족품을 떠나 둘이 살다가 그렇게 되었음.
어쨋든 우리가족중에 셋째가 제일 날씬함.
하지만 종아리에 알이 굵게 박혀있음.
내가볼땐 그저 귀여울 정도임.
그냥 종아리가 조금더 볼록한정도 .
근데 얘는 이게 컴플렉스 라서 한여름에도 긴 바지만 입음
보기만해도 더우니까 반바지 입으라고 짜증내면
" 난 길에서 뚱뚱한 사람이 반바지 입으면 속으로 욕해 . 근데 그 욕 내가 듣기 싫어 "
혼자 한여름에 계절 또라이 되는것 보다 낫겠네 .. 해도 죽어도 긴바지만 입음.
어느날 가족들이 거실에 앉아 다같이 TV 를 보고 있었음.
방에서 혼자 컴터 하던 마누라가 거실로 반바지 츄리링 입고 나옴.
집에서만 반바지 입음.
아빠몬이 피식 하심.
그러더니 우리를 집중 시킴
" 야야 .. 쟤좀 봐 ㅋㅋㅋㅋㅋ "
다같이 셋째한테 집중함
" 쟤 ㅋㅋㅋㅋ 쫌있으면 종아리에서 박혁거세 튀어나오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가족 다 같이 웃는데
셋째 정색하면서 놀리지 말라고함 ㅋ
" 얘 .. 기분나뻐 할거 없어 ㅋㅋㅋㅋㅋ 넌 역사에 중요한 인물과 연관된 몸이니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엄마 굴욕 .
엄마몬 잠옷이 줄무늬 원피스임.
엄마가 잠옷입고 왔다 갔다 하니까 아빠몬이
" 얘 , 너 걸어다니지마 쪼랑말 같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웃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웃겨 죽을것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몬이 저말하고 셋째가
" 조랑말? ㅋㅋㅋㅋㅋㅋㅋ " 이러면서 웃음.
그러니까 엄마몬이
-_-
이러니까
아빠몬이
" 뭘봐 ~ 이 쪼랑말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몬 = 조랑말
3. 엄마 굴욕 연타.
위에 쪼랑말 일이 있고나서 바로 다음날임.
엄마몬 여전히 조랑말 잠옷 입고 왔다 갔다 하면서 집안일하심.
엄마몬 일하고 온 동안 집에서 혼자 노는 셋째가 집안일 잘 해놨나 점검 하심.
" 빨래는 다 걷었니~~ ? "
하면서 베란다로 가서 확인 하심.
이렇게 묻는거는 대답을 듣기 위함이 아닌 그냥 혼자말임.
아빠몬 요즘 밀고 있는 말이 무슨 말만하면
" 정신나간 소리 하고 있어 ~ " 이거임.
암튼 엄마몬이
빨래는 다 걷었니~~?
수건은 잘 접었구 ?
전기세가 많이 나왔네 ~~
이러면서 혼자말 하고 계심.
아빠몬이 엄마몬 관찰 하시다가
이제 혼자말 하는거 뒤에 계속 대답해주심
물론 대답은
정신나간 소리하고 있어 ~ 이거임.
엄마몬이
엄: 국 뭐끓이지?
빠: 정신나간 소리하고 있어 ~
엄: 막내 숙제는 다 했나 몰라 ~
빠: 정신나간 소리하고 있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몬 게이지 상승 해서 한마디 하심.
" 아이고 .. 참내 ~ 당신이 젤 정신 나갔어 "
그랬더니 아빠몬이 셋째 보면서
" 쟤 , 쪼랑말 뭐래니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나는 개임.
제주도에서 대학생활 + 잠깐의 직장생활 + 서울에서 방황기 마치고
청주로 돌아와서 오랫만에 친구들을 만나고 다니다보니 과음하게됨.
아침마다 엄마 훈계 랩으로 하심.
무슨 붓다사운드랑 무브먼트 멤버 저리 가라임.
진짜 장난 아니고 엄마몬 MC SNIPER 랑 타이거 JK 뺨침
얼굴 마주칠일이 별로 없어서 자고 있는 나 깨워서 랩 하심.
하 ............ 그때마다 미칠뻔함.
" 알았어 알았어 ! 내가 또 술먹으면 개 할께! 됐지!!! "
지키지도 못할 말 왜 뱉는지 나도 후회함.
일단 평화롭게 잤음.
그러나 그날 저녁에 또 약속이 잡혀있었음.
친구들 만나고 또 과음하고 집에 돌아옴.
다음날 아침에 가족끼리 밥먹는데 다행히 아빠몬 안계셨음.
나 울아빠 넘 무서워함...
아빠몬 걍 끝판왕임.
암튼
아무렇지도 않게 엄마한테 나 밥달라구함. 눈뜨자마자 밥먹음.
쇼파에서 티비보구있는데 엄마가 밥 다했다구 나와서 밥먹으라고 함.
식탁에 숟가락 하나가 모자람..
" 누구 안먹는데 ? "
엄마가 싱크대에서 뭐 하다가 나 보더니
" 니껀 여깃어 얘 "
방바닥에 접시에 밥 담겨있음...
접시에 달랑 밥만있었음...
" 또 술먹으면 개라면서 . 개는 여기서 먹어 " 라고 하심...
삐져서 밥 안먹음
나 개임.
엄마몬 실천을 바로 하시는 분임 .
앞으로 말 함부로 안함.
오늘은 여기까지 해야겠음.
요즘 유행하는 예고편 내보내기.
예고편에 궁금해 죽겠는 그런 스릴 없음
그런 재주가 없음
걍 타이틀 예고편임
예고 1.
이렇게 귀여웠던 막둥이가 ... 제주도 다녀오니 개그맨 김경진으로 랩업되어 있었음...사진 당연히 .. 有
뭔가 슬프네 . 여자가 김경진이라니.
예고 2.
아빠의 고구마 사건 .
엄마... 아빠 고구마 .............
예고 3.
아빠한테 화난 막둥이 . 아빠 복수전
암튼 난 배고프니까
빨리 자고 일어나서 눈뜨자 마자 밥먹어야지
끄으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