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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피같은 3만원......

20살고3학생 |2010.09.01 21:01
조회 519 |추천 0

8월24일 대전광역시 은행동 으능정이 거리에서 벌금을 때였음.

 

지금부터 그 이야기를 하겠음...

 

나는 복학을 해서 20살에 고3인 남자사람임

사촌동생이 여자를 소개시켜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3인데 정신이 아직 없나봄 ㅋㅋㅋㅋㅋ

난 당연히 조쿠나 하고 받으러감 근데 여자가 졸라 안옴

한 3시간 기다림...-_-

너무 지루해서 오락실에서 혼자서 노래도 하고 2시간 뻐기고

할꼐 없어서 눈 정화나 할까 하고 거리로 나왔음 ㅋㅋㅋㅋ

 

대전 사는 사람들은 알겟지만 은행동에 ENBY라고

백화점 비슷하게 생긴 가게만 모아놓은 건물이 있음

건물이 들기 전부터 거기는 많은 횽들과 눈아들이 담배를 피는 장소였음

올해 20살임 이제 아무눈치 안보고 담배를 피울수 있다는 맘에

담배를 한ㄷㅐ 물고 거기서 열라 핌 ㅋㅋㅋㅋㅋㅋㅋ

다 피고 엄지와 검지를 모아서 담배를 멋지게 날림 ㅋㅋㅋㅋㅋㅋㅋㅋ

주변에서 날 우와 이런시선으로 보는거 같앗음 훗

근데 뒤에서 누가 호루라기 불기에 돌아봤더니 경찰횽이 날

노리고 있었음.....

 

그때 갑자기 미친 생각이 들었음 ㅋㅋㅋㅋㅋㅋ

도망을 갈까 했지만 경찰횽의 눈이 너무 무서웠음

첨엔 설마 나겠어라는 생각에 맘속으로 '나?'이러면서

손가락을 날 가르킴 ㅋㅋㅋㅋ

그랬더니 경찰횽이 텔파로 '응 너' 라고 친절히 대답해줌 ㅠㅠㅠ

졸라 친절했음...

경찰을 딱 만났을때 난 여자를 만난다고

쫌 빼입고 갔음 ㅋㅋㅋㅋㅋㅋㅋ

평소에 무신사쫌함 ㅋㅋㅋㅋ

그리고 울 외할머니가 혼혈임 그래서 난 쫌 일본인 가치 생겼음

그리고 어릴때 외할머니 집에서 일본어 배웠음.학교에서도 일본어 배움

그래서 미친척하고 일본인인 척을함 -_-;;;;;;;;

일본인인척을 하면 바주겠지 라고 생각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하이 난데스까?"

경찰횽:"......"

나:"보쿠와 니혼진 데스"^^(눈웃음 날려줌)

경찰횽:"....";;;;(땀 흘림 당황탐 )

나:"난데스까?"

경찰횽:"....pa..passport"

나:"........."

(ㅈ댓다고 생각함 ㅋㅋㅋ이미난 건널수 없는 강을 건넘)

나:"no passport.."

경찰횽:"어 그럼...wallet"

 

그리고 30초 가까이 침묵이 흐름 나와 경찰횽 눈싸움 벌임.

속으로 오만가지 생각이다듬ㅜㅜ

지갑없다고 하면 이상할꺼가타서

난 맘을 굳게 먹음.

 

나:"....저 죄송한데요 한번만 봐주세요."

 

경찰횽 유창한 나의 한국어 실력에 놀램 훗

 

경찰횽".....안돼 내놔"

나:"형 그럴려고 그런건 아니였는데 당황타서요 한번만 봐주세요..."

 

이때부터 경찰횽 눈은 살인마의 눈

바로 반말놈

 

경찰횽:"안돼 지갑 내놔"

 

어쩔수 없이 지갑을 줌 그치만 들은바로는 싸인하기 전까지만

잘 달래서 넘어가면 된다고 주변에서 말함

경찰횽이 지갑보는 사이 주변에 있는 꽁초를 다주음....

 

나:"형 저이거 다주웠는데 한번만 봐주세요..ㅠㅠ"

경찰횽:"안돼"

 

경찰횽의 단호함에 나는 아 이미 난 끝났구나라는 생각을함

그래서 들고있던 꽁초를 버릴라함

 

경찰횽:"그거 버리면 딱지 또 끈는다."

나:".....;;;;;;;;;;;;;;;;;;;;;;;;;;;;;;;;;;;;;;;;;;;;;;;;;;;;;;;"

 

땀 졸라 났음

경찰횽이 너무 미웠음

 

경찰횽:"10일안에 내면되고 10일 넘으면 하룰에 20%씩 세금븥고

2달안에 안내면 잡으러 갈꺼야."

나:"......네..ㅠㅠ"

 

딱지를 봄 3만원3만원3만원3만원3만원.......

3만원 나한테는 대출혈이였음

무심히 뒤돌아서 가는 경찰횽을봄

뒤돌아서 비웃음을 날리는 듯한 모습이보임

나는 경찰횽 등뒤로 손가락을 펼쳐서 보여주곤 뒤돌아섬

여신급 눈아와 여신급 눈아 친구들이 날보고 웃고있었음...

그옆에는 어깨가 2평정도 되는 횽이 날보고 웃고있었음...

졸라 쪽팔렸음...ㅠㅠㅠㅠㅠㅠㅠ

 

그날 길다닐때마다 그 여신눈아와 2평횽을 봄 ....

 

딱지 때인지 2일후 나는 딱지를 잃어버렸음....

나 대전반석동삼...반석동에서 은행동까진 안드로메다 보다 멈

경찰서에 전화를 함 딱지 잃어 버렸다고함

그랬더니 은행동 주변에 중부경찰서로 오라고함.........

 

결국 엄마한테 말했음 

나:"엄마...나 딱지 때였어 오물투기로 3만원...."

엄마:"....."

 

엄마 주문외우더니 바로 변신함

엄청 맞음...

엄마 펫인 SM5타고 중부까지 감...

오는길에 비까지옴 

집에 오니까 아빠와있음

아빠도 변신함

 

그 경찰횽 평생 저주할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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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처음써봣는데요ㅋㅋㅋㅋ

어케 두근두근 하네요 ㅋㅋㅋㅋㅋㅋ

http://www.cyworld.com/sasaanai

죽어 가고 있어요....

살려주세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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