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_ 이정범
출연_ 원빈(차태식), 김새론(소미)
국내 청소년 관람불가
그냥 옆집 아저씨인 원빈이 납치된 꼬마를 구하기 위해
벌이는 시원시원한 액션영화 !
스토리는 좀 뻔했지만 ..코믹한 부분들도 있었구
오랫만에 갠츈한 한국영화~
무엇보다 원빈이 대사도 별로 없는데 카리스마가! 
특히 첨에 더벅머리로 그지처럼 하고 나오다가 중간에 셀프로
머리 자르는데 .. 그 씬에서 영화관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수근수근수근수군"
완전 잘생겨서 "헉"소리남 ... 사실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나는건 고 부분뿐 ..
특별히 뭐 잔인한 부분은 없는데 킬빌과 테이큰을 섞어놓은듯한 느낌이 들었음.
하지만 아직도 가시지 않은 껄끄러운 한가지는 .......
가족도 아니고 뭐 옆집꼬마땜에 저렇게까지 ... 라는 생각이
아직도 가시질 않아 .. 난 정말 나쁜녀자인가보다..
문제의 셀프이발 ... 장면
완전 걍 걸어다니는 조각상임
난 순간 중간에 cf광고하는줄 알았네..
그냥 옆집아저씨라고 하기엔 너무 심하게 잘생겼고
그냥 옆집아저씨라고 하기엔 너무 싸움을 잘했었고
그냥 옆집아저씨라고 하기엔 너무 총질도 끝내줬고
그냥 옆집아저씨라고 하기엔 너무 몸매가 완벽하심
옆집 아저씨 수준이 너무 높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