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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ω≤)~호주 농장생활의 진실~ 두둥★

edol31 |2010.09.03 13:35
조회 769 |추천 0

요즘 호주로 워킹홀리데이로 많이 오는데요.

많은 분들이 농장에 대해서 궁금해 하시더라구요~흐흐

저도 농장에서 일을 많이 했었는데요~ 에헴

혹시 워홀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적어봅니다 반짝

 

제가 했던 농장일은,

 

1. 딸기 픽킹 & 팩킹

지역-CABOOLTURE QLD

농장명-오아시스베리

농장주- 타이(?) (캄보디안) 한국말 되게 잘해요.ㅋㅋ

숙소- 캐라반 파크 $80

컨츄렉터- ABDEL KARIM


돈-CONTRACT 하시는 것에 따라. 금액은 자주 변동이 되니 농장가서 확인하세요-

    

picking

남자들이 잘합니다. 세발자전거같이 생긴 트롤리를 타면서 딸기밭을

지나가면서 따는 일인데, 허리 많이 아픕니다.

옷 완전 대박 지저분해집니다.

비오고 바람부는 날 일하면,(딸기는 날씨가 상관이 없데요-) 진짜 한국

가고싶어집니다.ㅋㅋㅋㅋ

플라스틱상자에 스폰지를 바닥에 깔고 따주시는건데

그것도 무게제한이 있습니다.

무게제한을 초과하시면 돈이 깎이기까지 합니다. 젠장.ㅋㅋㅋ퉤

RUBBISH도 따셔야합니다. 작물과 똑같이 돈이 측정됩니다.

 

packing

여자들이 잘합니다. 인내력과 끈기가 필요한.

하다보면 빨라진다는데 전 인내력이 부족한건지. 진짜

완전 짜증나는 일이었습니다.

인내력 좋으신분 강츄입니다!!!!

 

2. 복숭아 솎아내기(THINNING)

지역-GATTON QLD

농장명- 모르겟네요;;;

농장주- Rode (산타할아버지같이 생겨서 성격 디게 좋음)

숙소- 쉐어 $75

컨츄렉터- IAN

돈- HOURLY

 

복숭아 알레르기 있으신분들은 좀 힘들구요,

복숭아와 천도복숭아가 같이 재배된 농장이였는데

털복숭아 할때 완전 마스크에 옷 철저히 입고했습니다

일 끝나시면 샤워 철저히 하시길 권합니다. 털털털.

 

 

3. 토마토 픽킹

지역-BUDABERG QLD

숙소- 캐라반 파크 $110

컨츄렉터- MUSTAFA(T4 GROUP)

돈-HOURLY

 

번다버그지역에는 많은 컨츄렉터들이 있다고들 하는데,

전 MUSTAFA 밑에서 6개월정도를 일했습니다.

일은 머신을 타면서 토마토를 따는일인데 쉽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했던 농장일짱

지금도 토마토따는일은 자신있다는 ㅋㅋㅋㅋ

여자도 남자도 잘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컨츄렉터는 대박머니를 주진 않습니다.

언제나 안정적 30-35시간일이라 농장대박 이런건

기대하시면 안되는...폐인

이 외에 호주생활에 궁금하신 분들은~>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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