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살 직딩녀에요
사회초년생이구요.
그리고 회사에선 막내지요
엄청길어요ㅠㅠㅠ 이해해주세요...
사실 이내용을 쓰기에 너무 힘이 들었어요 혹시 직원이 볼까봐 ......
걱정도 되긴하네요.........
제가 이회사에 들어오게된 까닭은,
전 회사가 너무 힘들어서(그냥.. 심리적인 스트레스랄까..되게 소규모였어요.
친척끼리하는..... 월급도 너무적고.. 칭찬만 계속받다가 실수하니까 계속 실수하게되더라구요 그 실수에 압박감을 못이겨서 그만.......두었어요)
그래서 소개를 받아서 들어왔어요
그런데, 저희 과에 저포함 2명이에요,
회사서도 막내니 그 사람이 당연히 나이가많죠,
처음엔 그냥 어리벙벙했어요. 사회초년생에 사람들도 저포함 4명에서
20몇명으로 바뀌었으니까요.
그래서, 그래서 말이죠 저는 더 웃기로했어요
회사 막내가 맨날 찌푸리고 잇으면 안되잖아요
진짜 사는게힘든데도 눈마주치면 어쩔수없이 계속 웃었어요.
그러니까 좋을때다, 그땐 돌맹이만 굴러가도 웃는나이다.
넌 진짜 아무걱정없어서 좋겠다 라는 소리까지 들으며,
버티고 버티고 버티는데
정말 안되겠어요,
너무 힘들어요 지금 5개월째인데...
그런데.. 확실히 내적성장을 많이 하긴했어요 예전엔 정말 어린애였거든요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왜 힘든지 아세요?
가정도 사정이 안좋아서 맨날 제가 생활비 대고있구요.....
제가 좋아하는 것도 못하고......
대학도 못가고 여러가지로 제꿈에 대해서 갈피도 안잡히고
돈을 벌어도 벌어도 돈이 없으니 맨날 힘들죠 진짜.
근데 회사에서도 너무 치이니까 너무힘들어요
마음 터놓고 지낼사람도 퇴사해버렸고..
정말 없어요 ...
회사에서 왜 힘드냐면요..
내일만 하면 괜찮은데, 저희회사가 2개거든요
조그만 회사는 제가 아예 떠맡고. 큰회사에
온갖 잡일은 제가 맞고있어요 같은과언니는 큼직큼직한 일을 맡고있구요
꼭 큰회사껄 끝나고 작은 회사를 할수있어요
하지만 작은회사꺼를 못하면, 혼나요 큰회사때문에 못했다는 말은 절때 통하지않아요.
그래도 좋아요 제일만 하면 좋아요
출근시간도 8시 30분까진데 저는 8시15분전에 와야만해요.
다른 직원들은 아침일찍와서 회사에서 내주는 식대로 밥도 먹는데
저희과는 일찍와도 절때 못먹어요 저에겐 열쇠도 없거든요.. 회사열쇠..
(8시에 출근들하더라구요 일찍출근하시는분은)
8시15분전에 와서 항상 사장실청소하고, 창문열어놓고, 열려있으면 닫고
커피 떨어졌나 보고 커피떨어졌으면 커피따라놓고 설탕따라놓고
설탕 커피 등등 소모품비 없으면 적어놨다가 제가사고 일주일에 한번씩 화장실청소도하고
화장실에 휴지 떨어지면 휴지 갖다놓고 화장실 휴지통도 제가버리고,
핸드타올도 제가 거의꽂아놓고 그래요
그리고 하루에 커피를 10잔이상탈때도 많고요 기본6잔이상 타요 그래서
물조절에 대해서 배우긴했어요(제가 월래 안먹어서 몰랐어요)
네 뭐 거기까진 좋아요 ,참을수있어요
내 일도 있고 그 같은과언니가 저에게 일을 시켯는데도
자기가 더 선임이고 직급이 높다고 저한테 마구마구 일시켜요
가끔 하나씩 시키더라도 그 직원수가 많으니 항상 있죠
네 거기까진 또 참을수있는데요.
매일매일 스트레스받고 받아도 그정도까진 참을수있어요
하지만.... 중요한건 같은과 언니에 대한 열받음 분노 인거죠..
첨엔 그래도 잘해주는데 하나 걸리는건
항상 자기가 퇴근해야 저도 가는거니까..
그래서 잘다니냐고 사람들이 물어보면
첨엔 다 새로와서 다좋은데, 같은과언니가 자기가 먼저 가야 한다
무조건 저도 내일할것도 그언니 퇴근안하면 그것까지 다해야한다고 했쬬.
근데 조금 지나니 다르더라고요..
가끔 사탕발림말로 저를유혹하고 부려먹고,
괴롭히고..... 네 제가 어리니까... 아직 어리니까 배워야할부분도 많고
예의에 대해서도 그래요 지금은 많이 나아졌따고 들어요
정신적으로도 성숙해졌는데요
자기는 실수해도 큰실수하면서 저는 쬐그만 실수해도 못잡아먹어서 안달이고.
막 머리채도 잡아댕기고진짜 엄청쌔게 매번.
맨날 제 머리 만지구요.
그래서 저는 그랬었어요,
저 머리 잡아댕기는거 싫어한다고 머리 지성이라 기름생긴다고, 그뒤로 덜 하더니
계속해서 하지말라고 하지말아달라고 정중히 말했는데 무시하더라구요.
네 뭐 거기까진 참을수있어요
근데 그 언니가 대학교를 다녀요 사이버대학이란곳을.
근데 솔직히말하자면 제가 무슨상관인데,
맨날 그언니 대신 고생을 해야하나요?
시험기간이다 뭐다 맨날 칼퇴하면 전 매일 잡일을하고 가야해요,
네 그래도 거기까진 참았어요 근데 정신적으로 너무 괴롭히고요.
절 힘들게해요,
그리고 이번에 엄청 화났떤 이야기는... 직원들 다 휴가가는데
저는 따로 쉬게되었어요 7월,8월 나눠서.. 그언니도 마찬가지구요.
그래서 쉬는날짜를 정하는데 자기는 일요일껴서 2번이나 쉬고
전 신입이라고
저쉴때는 아무것도 안하고 결국엔 제가 다하게 되었고 자기 쉬는날엔
다 시키고가고........ 진짜 화안나겠어요?
그리고 휴가날 저랑 그언니밖에 회사 안나오니까,
남친부르고 친구부르고. 회사사람들이 중국집에서 시켜먹고 쿠폰받은거
친구 불러서 탕수육먹고
남친불러서 진짜 여기 있으면 안될껏 같은것처럼 그런 분위기 만들고
거기서도 엄청 화났어요 입밖으로 진짜 수만번 수천번 말하고 싶었어요
그런데 더 괴롭힐까봐할수없었어요
그런데 친구 와서 탕수육을 시켜먹고. 친구랑 은행에 다녀온다고해서
그러시라고 하고 대문 닫고 가주시라고 했죠(혼자있으니까... 저희는 그냥 건물이에요...)
근데 전화와서는 우산좀 가져와라 비가온다. 그래서 후다닥 내려가서 갖다 줬죠
그런데 잠시후에 전화와서는 역으로와라 내가 뭘 놓고 갔다.(회사일... 매번이래요 가끔식)
그래서 저 열쇠가 없으니, 안된다 휴가때 택배받으러 갔다가 문잠겨서 옆집슈퍼에서 전화한거 기억못하시냐.. 라고 해떠니 알았다고 끊으라고 해서
있다가 금방 와서 문열어 이래서 언능 그 서류들고 내려갓더니
기분 완전 더러워졌다는듯이 저에게, 니가 갓다와ㅡㅡ 이러면서
저에게 또 청소를 시키더니 또 은행 다녀오라고햇죠
그래서 은행을 돌다가 비가와서 한방울씩. 제일 먼은행을 못 가서
문자를 보냈어요, 언니 비가와요 문열어주세요 우산좀 가져가게요
문앞에서 20분동안있었음 그런데 문을안열어주는거임
비 피하는데 천막에 적어서(회사 문앞...) 조금 맞음...
완전 육두문자가 수천개 나옴.
비가 좀그쳐서 먼 은행갔따가 다시 오는데 또 비가와서 잠시 비를 피하는데
그때서야 전화가왔음.
"비 많이와?" 이를 바득바득 갈면서
"네 많이와요 지금 비피하고 있으니까 금방갈꼐요 문 금방 열어주세요"
라고했음. 그리고 앞에 가기전에 2분전에 문자햇음 문열어주세요(다른때는 엄청 빨리 열음 핸드폰 옆에끼고 다니는사람임.....)
정확히 10분있다가 문열었음
전 당연히 화난상태고 말하는데도 틱틱대니까 불만있냐고 해서 아니라고.. 또깨갱하고..
그리고 맨날 통화를 1시간이상해요,
자기가 퇴근하고싶으면 퇴근하고 약속없으면 퇴근안했거든요..항상.
일도 잘안도와주고 자기만 놀고
가끔 도와줄때도 있지만.(다 자기일임 나혼자 할수없는일임 양이 너무 방대해서)
맨날 급한일이나 할머니 생신이라 일찍가야한다고 하면 ㅡㅡ 아웃임 지는 가면서..
결혼식 왜케 자주가는지 모르겟음 결혼식 맨날 가면 토요일 잡일은 항상 내꺼임
나만 더 늦게끝남.
그리고 지는 결혼식 12시에 갔다가 1시30분정도에 매일 영화볼라고 친구랑 통화함
대놓고 통화함 옆자리라 안듣고 싶어도 항상 들림 그러니까 화남.
또 자기 다리 다쳤을때 움직이는일은 내가 거의다함.
고마운줄도모름 난 화나있음.
면접볼대 3개월지나면 월급올려준다고했음 근데 올려줄생각안함.
그래서 언니한테 말함.
언니 제대로 듣지도 않음.
과장님한테 말함 과장님이 언니한테 말함
언니한테 혼남. 그런얘기까지하냐면서.
최근에 있엇던일은........
저번달인가저저번달부터 오프라인 강의라고 하는거임
그래놓고 맨날 칼퇴했음
그런데 통화 하다보니 지가 약속잡는 내용이었음
나 학원 월수금 강남으로 다녀 이사람 저사람 다 말하고
약속 잡을때나 어떨때 언급 많이함.
솔직히 지가 학원다니든지 대학다닌든지 내가 무슨상관임?
무슨상관인데 나만 맨날 고생함?
고마운줄도모름 맨날 요새 일도 안도와주고 짜증남 지일만함.
내가 할수잇는일은 다 맡겨놓고말임.
그것도 말하고 싶어서 학원인데 왜 그러냐고 월수금인데 왜 화목도 일찍가냐는
말이 수천번은 나왔지만 참음.
화목도 맨날 학원간다고 뻥침.
어제는 회식이었음.
맨날 학원갈때는 진짜 칼퇴하고
화목은 한 10분 20분 늦게 가는데
강의들으러 간다는 말을 10번을 넘게하더니
결국엔 끝까지 먹고 나옴.
진짜 학원가는날이었으면 갔을텐데.
그리고 요새 시험기간이라고
근무중에 맨날 강의 들음.
일은 거의 안도와주고
탱자탱자 인터넷하고 공부함.
난화남. 하지만 말을 또못함.
절대적으로 겉으로 드러날땐 잘해주는것처럼 보이니까.
결국엔 제가 대들고 잘못한게 될꺼같으니까
못함.
또 오늘 학원가는날이면서....
아는사람이랑 건대에서 7시30분 약속잡았나봄
통화로 하더라구요 안들을라고 해도 들을수밖에없어요
바로 옆자리니까.
아마 또 학원 그만뒀나보네요.
그래놓고 오늘도 학원간다고하겟죠
더 화나는건 그런거 숨기고 거짓말할라면 대놓고 하던지
왜 자꾸 나를 무시하고 그런식으로 드러내는지 모르겟음
난 정말 화남.
그리고, 맨날 일찍 출근하라고함 7시40분에 집에서나옴
항상 학교가는 기분이었음
지하철이 일찍가면 일찍오고 늦게가면 늦게오는데
자꾸 일찍 다니라고 그러는거에요
본인은 23분 24분이 기본이면서 나보고만 일찍나오라고그러고..
어제 태풍온 전날은ㅇ 10분이나 일찍나왔는데 27분에 도착해서
욕을 한바가지먹고..
지는 그다음날 35분에 오고
오늘은 30분에 옴.
똑같이 얘기해주고싶었찌만 꼬옥참았음
지는 지가 늦게오는건데 나는 지하철떄문인데
한번도 40분 이후에 출발한적이없는데,
그러니까화나지요
저희 목사님께서. 저에게 말씀하셧죠
하지말라고 너도 똒같이 하지말라고
놔두라고 그냥 그사람은 그런거라고
잘해주라고 먹을꺼 하 나라도 주면서. 정말...
이쁘다던지 막칭찬하라고
.....
저......... 노력 많이했어요
하루에도 그만두고 싶은마음이 수천번들어도 항상참았어요
웃으면서. 언니이뻐요.
그리고 맨날 먹을꺼 있으면 더 많이 챙겨주고 그랬죠.
그래도 부글부글 ..
정말.... 힘들어죽겠어요 이것말고도 정말 5개월에 파란만장한 이야기가
여기에 다담지 못해서 정말아쉬워요............
물론 저도 잘못한거 많죠 부족한거 많죠
하지만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여기라도 못올리면 돌아버릴꺼같았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발도와주세요...............
너무 힘들어요 얼만큼 더해야될까요.
정말... 회사랑 가정이랑 여러가지 복합적으로 섞여서
요새 계속 힘들고 있어요
세상은 무의미 하다던지 막 그런..........
왜 사는지도모르겠고
왜 발전이 없는지도모르겠고
시간도 너무 없고.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하나 이생각도 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