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미국서 페스티발이나 스트릿페어(Street Faire) 에서 주말에만 장사하는 저소득층에 속하는 노점상입니다,
지난 8월 27일 부터 29일 까지 Rancho Cucamonga시에서 했던 Grape Havest Festibal중 판촉하러온 옆 부스(booth) 농심때문에 불쾌하고 장사에 너무 방해를 받아 몇번이나 부탁을 했는데 무시를해서 결국3일짜리 행사를 2일만하고 선불로 장소비를 이미 다냈지만 도저히 장사를 할수없어서 짐싸고 돌아왔습니다.
모든 상인들은 한두명씩 정해진 자기 부스안에서 장사를 했는데 농심만 6명쯤 되는 직원이 부스 밖에까지 나와서 시식용 라면을 나눠주고 설문조사에 사진찍고 공짜 라면까지 나눠 줬습니다.
그래서 제 부스앞까지 사람들이 가로막고 라면을 먹거나 농심부스앞에 사람이 많아서 사람들이 멀리 돌아가느라 우리 부스까지 그냥 지나쳐 버려 장사에 큰방해를 받았습니다.
심지어 시식용 라면을 나눠주던 남미여자는 우리 부스에서 물건을 보는 사람들까지 불러서 라면을 주기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참다 못해 농심측 한국사람에게 그러지 말라고 부탁을 했더니 미안해 하기는커녕 시큰둥했습니다.
그외 나보다 어린사람들이 인사도 안받고, 부스에서 담배피고, 남의 부스 지나다녀 방해하고, 작은부스안에서 5-6명이 하루 종일 떠들고, 아들뻘 되는 직원이 시비걸고, 남의 부스까지 사용하고..
참고로 위와 같은 내용으로 농심에 이메일로 항의 했더니
제겐 주말 벌어 한주 먹고 살고 그 하루 하루 장소비가 10만원 이상의 엄청난 돈인데..
남의 생계가 달린 장사 방해하고 미안해 하지도 않고 무슨 과장인가 하는 사람이 바빠서 그랬다고 양해를 요청한다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