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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자리..

ㅈㅂㄷㅁㄴㅇ |2010.09.04 13:47
조회 301 |추천 0

지금 내 옆에 없는 니자리가 너무나 크다.

항상 내 옆에 있었던 너의 자리였는데,

그 자리에 있어야 될 사람은 너인데,

아무도 그 자리에 있을수 없는데.

매일 만나고 매일 웃고 떠들고 행복했단 순간이 너무그립다.

싸워서 소리지르고 신경질낼때는 정말 짜증났지만

지금 이렇게 되보고 나니깐 그렇게 짜증맨날 나도 좋아.

다시 내 옆에 니가 있었으면 좋겠다.

노래를 들어도 가사만 듣게되고 그 가사 속 주인공은 다 나인것 같아서

너무 힘들고 괴롭다.

이렇게 이별 했을때 니가 한번만 잡아달라고 했던 말이 생각난다.

그러면 다시 돌아갈수 있을거라고, 자기는 홧김에 마음에 없는 말 많이한다고..

하지만 그때 니가 나에게 했던, 지금까지는 보지 못했던,

너의 그 잔인하게 그렇게 매몰차게 나에게 한 통보가

난 자꾸 생각나서 널 잡기가 너무 힘들 것 같아.

이렇게 펑펑 울어본 것도 정말 몇년 만인지 모르겠어.

다시 나에게 돌아와 줬으면 좋겠다.

내가 정말 사랑했고 지금도 미친듯이 사랑하는 내 여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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