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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을 |2010.09.04 16:03
조회 170,950 |추천 17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설우석/주인호/국화 이 셋은

 

한때 유명했던 인터넷 얼짱입니다.

 

실존인물임.

 

 

 

 

 

(설우석과 국화가 사귀고 있었음->

 

사귀고 있는 도중 주인호라는 사람이 국화한테 고백->

 

설우석은 국화를 사랑하지만 주인호와 설우석이 친한 친구고,

 

주인호가 국화를 먼저 좋아했는데

 

설우석이 국화한테 먼저 고백해 사귄거여서 국화를 그냥 보내줌) 

  

 

 

설우석이 국화와 헤어지고 주인호한테 보낸 문자. 

 

"국화 무서운거 진짜 못봐.

 

전에 한번 봤다가 맞아죽을뻔 했어..

 

그리고 매운거 못 먹으니까 떡볶이 먹을때 좀 맵다 싶으면

 

물에 한번 휑거서 먹여주고,

 

건물안에서 손잡는 것보다는 길거리에서 단둘이 손잡는것 좋아해 .

 

또 영화는 멜로를 좋아하고

 

국화가 영화볼땐 팝콘대신 오징어 사주는걸 더 좋아해.

 

음료수는 콜라로 해야되고

 

'이쁘다'란말 자주해 주지마

 

그럼 더 꾸미고 싶어해서 카드값이 장난아니거든.

 

술은 소주 3잔이상은 절대 안 되고 맥주는 한병이면 취해

 

술버릇 진짜 못됐어 나대신 고생좀 해주고 .

 

국화 울리지말고 .. 울리면 가만안둬 ?

 

내가 사랑해줬던 만큼 몇십배, 몇천배, 몇만배

 

더 잘해줘야 되는 거 알지 ...? 그럼 잘 부탁한다."

 

 

  

주인호는 눈물을 흘렸어 ..

 

설우석도 마찬가지였겠지 ..

 

친구를 위해 사랑까지 버릴수 있다는거 ...

 

그거 아무나 할수있는거 아니다 ?..

 

 


 

 

얼짱 설우석과 얼짱 들국화가 헤어질때 쓴 편지

 

(이 글은 실제 설우석이

 

자신의 싸이에 올린 글입니다.)

      바보야 딴남자랑 조잘대지마라 질투나서 미쳐버린다   딴남자가사주는거 먹지마라 딩시야 니 유혹하는 독약이다   딴남자랑 손잡지마라 그자리에서 뽀뽀해버린다       딴남자랑 우산쓰지마라 딴남자랑 안지마라 뒤에서 가슴아파한다   따남자랑은 무슨이유든간에 밤늦게있지마라 나빼고 다 늑대다   나 몰래 바람피지마라 바람피다 걸리면 뽀뽀100번이다       헤어지잔말 보내달란말 포기하란말 하지마라   가둬놓고 나만 보게할꺼다       내앞에 보이지마라 달려가서 안아주고싶다   내앞에서 눈뜨지마라 귀여워서 뽀뽀해 버릴지도 모른다   약속시간에 10분늦게 나와라   나는 1시간이든 하루든 기다릴수있지만   넌 나 기다리지마라 내가 너 기다리게 하지 않는다   내가 사랑한다고 말할때 넌 사랑한다고 말하지마라   나 심장 뛰어서 디진다       먼저 뽀뽀하지마라 그땐 니 순결 못지켜준다   항상 내옆에서 항상 나만봐라   항상 내생각만해라 평생 나만 좋아해라   다른남자 만나지마라 친구도안된다   어디서 뭘하는지 10분에 한번씩 문자보내라   닌 신부수업이나 해라 돈은 내가벌께 다시는 술마시지마라   걸리면 디진다 외박은 절대안된다       고맙다   잘난것 하나없는 내옆에서 웃어줘서 난 니가 너무좋다   내 허락없이는 아프지도마라   딴놈때문에 힘들어하지도마라 내가슴은 찢어진다   난 쓰레기 같은놈이지만 니한테만은 최고로 멋진 놈이 되고싶다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앞으로도 사랑한다   난 너 죽을때까지 못잊는다...      

 

설우석과 국화의 한 일화

 

 

이때는 국화랑 설우석이 사귈때야 

 

한창 서로 좋아 꽃을 피우고 콧물을 질질 흘리는모습을 보아도 좋을때지,

 

심야영화를 보기위해 설우석이 영화표를 그전에 예매하고

 

그날 저녁 깊은 시간 영화 상영30분을 앞두고 국화를 데리러 갔는데

 

글쎄 아무리 기다리고 전화를 하고 문자를 해도

 

연락도 안되고 나오지도 않더라는거야.

 

이땐 무더운 여름이였기 때문에

 

국화는 짧은 반바지에 위엔 나시를 입었었지

 

그런데 설우석은 왠지 불안한 마음에

 

직감이랄까, 자기가 사는 빌라 쪽으로 가보았데

 

갔는데 글쎄 주차장 앞에 국화가 쓰러져 있는데

 

그냥 땀이 아닌 시근땀을 뻘뻘흘리고

 

또 나시가 찢겨져 있더라는거야 그만

 

설우석은 안에 흰 속옷나시와 남방을 입고 있었는데

 

그 남방을 벗어 국화에게 덮이듯이 입히고 황급히 119생각을 못하고

 

근처 병원으로 업고 뛰었다는거야

 

생각을 해봐 얼짱으로 한창 뜨고있을 그 때

 

그렇게 길에 뛰어다니면서 병원으로 가는데

 

아저씨나 어린아이 아닌이상 누가 못 알아보겠어

 

무슨 고등학교인가 그 옆을 뛰면서 지나는데

 

야자를 마친 학생들이 나오면서 그 중 한 여학생이

 

' 저거 설우석이랑 국화아냐?' 하고 소리를 질렀데

 

그랬더니 사진 한 장이라도 찍겟다고

 

같이 뛰며따라다니는 학생들이 늘어나는거야

 

이 때 설우석은 너무 다급한 상황에서

 

이 한마디를 해서 여학생들을 그자리에

 

멈춰스게했고 그대로 사진 한 장 아무도 찍지않고

 

돌아갔데 이한마디가 뭐게?

 

 

 

 

지금은 얼짱 이런게 아닌

 

세상 그 누구보다 사랑하는 여자를 구하려는 한남자로만  봐주세요

     

 

 

추천수17
반대수0
베플으갸갸|2010.09.04 17:24
..................... 이건모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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