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흠 이렇게 시작하는 건가요??
우리 동네 헬스 트레이너가 나더러 음악 씨디좀 구워달래요ㅡㅡ
난 구울줄 몰라용 파일만 보내줄겡 하니까 그래그래 하드만
근데 또 보내주니까 씨디 안구워와요ㅎㅎㅎ 이건 뭐?! 급한 줄 알았는데?!
밥사준단 얘기는 제가 어쩌다 거절 하긴 했지만ㅠㅠ 이건 좀 아깝다ㅠㅠ
나원참 나랑 친하긴 한데 좀 친해졌다고 자기 일까지 넘겨도 되는건가요ㅡㅡ?!
헬스장이 작아서 트레이너라곤 그 사람 한명밖에 없구
대부분 사람들한테 친절하구 농담도 잘하구.. 예전에 다니던 헬스장의 싸가지를 안드로메다로 보낸 놈보다 훨씬 낫구(예전 이놈은 정말 컴퓨터 앞에서 일어난걸 본 적이 업씀)
말그대로 진짜 이일이 좋아서 하는 티가 팍팍나던 사람이구
평소에 PT 신청 안했는데두 짬짬히 자기 바빠두 시간내서 PT 해줘서 되게 좋게 생각하구 있었는데............................(물론 제가 여자긴 해요)
휴우 님들 다니는 헬스장 트레이너두 이래요?
하긴 나 근데 여기서 트레이너 관련 좋은 얘기는 못본거 같아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