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보다 아~마싯따:D 를 백만배는 더 상콤하게 할수잇다고 자부...는 아니고 어쨋든 구미호에 빠져서 종종 흉내내다 혼나는 여자 여기있음
비가 오던 그날도 근1년만에 친구와의 상봉일이엇음에도 불구하고(진짜 미안햇음) 구미호 봐야된다고 일찍 튀어오고 있었음
나로말할것같으면 중2때 2년 이후론 단 한번도 남자친구? 뭐 그런거랑 가까워진적이 없어서 친구들이 병장이라고 하는 여자
아직 나이가 그렇게 안..많... 어쨋든 '말년'은 자존심상 빼겠음ㅋㅋㅋㅋㅋ
비오는데 인생에 낙이라곤 구미호 드라마 하나 뿐이라 드라마시작 5분남겨놓고 쟈철역에서 집까지 겁나 달리던 중이었음
그래도 난 매너잇는여자니까 사람들한테 피해안가게 짧은팔에 우산 나름 높이들고 달리고 잇었눈데...
지나가던 커플이랑 우산이 부딪혓음
피해본건 나임
신발벗겨진 것도 나임
우산날아간것도 나임
근데 왜 나한테 소리지름?ㅠㅠ
여자친구어깨에 빗물떨어지면 녹음? 우리나라 산성비라도 그정도는 아니지않음?
흥 나도 남자친구 생기면 똑같이 복수하겟...아니다 난 심성고운 여자니까 그러지 않겟어
어쨋든 그날 나한테 소리지른 남자 지하철 계단내려가다 넘어졌길 바람...
내가사랑하는구미호를 난 그날 심장이벌렁거려서 제대로 볼수가없었음ㅠㅠ
알콩달콩 사랑하는거 길바닥에서 뽀뽀하는거 나 매우 긍정적이고 열린마음으로 바라보는데
계속 이런식으로나오면 나 당장 솔로 때려치우겟음..................................-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