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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의 눈물

 

내가 숨쉬고 있는 그림

잃어 버린

내 그림을 대신하여

세상을 글의 수체화로 그리며

상심한 내그림을 달래려 했다.

 

내가 들어 있는

피아노 소리

그리움은 피아노 선율에 녹아

애써 잔잔한 파동의 스케치 속에 내 혼을 뉘여도

쉽게 잠재우지 못하는 안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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