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창원사는 고2입니다~
음임체 쓸게요 ㅋㅋ안쓰려니 글이 너무 딱딱해지는거같아서....ㅠ
7시간쯤 전 일임.
얼마전에 가방에서 mp3를 꺼내려고하고있었음.
아침이라 너무 귀찮고그래서;;확 잡아당겼더니 이어폰 대가리가 날라가뿌는거임;;
그런이유로 오늘 이어폰사러 나갔다가 집에가는길이었음.
지하도를 건너야해서 지하도쪽으로가고있었는데 멀리서부터 그앞에 흰옷입은 아주머니가보였음. 근데 원래 길가다가 주변사람들 신경 잘 안쓰잖음;;; 그러려니하고 지나칠려고하는데 갑자기 그 아주머니가 날 불러세우셨음....이때까지만해도 이상한거없었음..... 그냥 길을 물어보시는거겠지....이러고 친절^^미소를짓고있었음.
"학생 혹시 바빠요?? 시간 괜찮으면 아줌마좀 도와줄래요??"
어 뭐지..? 그렇게 바쁜건 아니지만.....아나 더워죽겠는데 ㅡㅡ와이카노...
짜증도나고 그래서 무슨일인지 들어나보려고 대답안하고 가만히있었음.
아주머니 눈웃음지으며 얘기계속하심.
"저기...할머니가 상이나셨는데 해줄사람이없어서그런데 학생이 잠깐와서 술좀따라줄 수 있어요?? 잠깐 참석만하면되는데..."
난 모태기독교인데다가 집안이 기독교집안이기때문에 태어나서 차례도 지내본적없고 아직어려서그런지 초상집도 한번 가본적없음;;;;그래서 무슨말인지 이해못함;; 원래 초상집에서 술따르고그러는거임// 무튼 좀 당황한 난 "네;;???"이러고 벙져있었음
"상이났는데 학생이 술좀 따라줄수있어요?? 정 시간없으면 참석만해도돼요"
아주머니 목소리가 워낙작아서;;; 이때는 집중해서 들었었는데 뭔가 좀 이상했음.
외워서 준비하고 대사읊는거랄까...? 왜 엄마한테 책값받을때있잖음 ㅋㅋㅋ구라칠떄....
무튼 그런 좀 이상한말투였음.
슬슬 아줌마가 좀 무서워졌음;;겁이좀많음...ㅠ
"저는 기독교라서 그런거 해본적도없구 잘 못해요"
"그냥 참석만하면되는데...시간없으면 참석만좀해줘요"
이런식으로 몇번 반복했음...
근데 순간 아줌마 얼굴에 짜증난다는표정 0.1초동안 스쳐감;;글구 웃는표정으로돌아와서
"참석만 좀 해달라니까요??"
이러는데 화내는건아닌데 진짜 섬뜩한거임....
그때부터 심장 완전 200뜀;;;;하트비트 으얾;ㅑ더;랴ㅐ머;ㅑㄷ러ㅑㄷㄹ
근데 갑자기 그생각남 ㅡㅡ 할렘가 흐긴들이었던가 중국인이었던가 갈고리로 사람배쑤셔서 장기꺼내서.....팔아먹는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나진짜 머리털 촛대바위마냥곤두섬;;이미 내 머릿속엔 어서 튀어야겠다는 생각밖에없었음...그래서 "전 못하겠다고요!!!!!!! 그럼 안녕히가세요"이러고 잽싸게튀고 택시탐;;;
하지만 난 봤음...뒤에서 나 쨰려보는 아주머니얼굴....ㅡㅡ
10초만에 그 근처에서 택시타고 거기지나가면서 흘끔봣는데 그 아주머니는 이미 사라지고없음......나중에 아버지한테 이거얘기하니깐 이런거 잘못걸리면 새우잡이배로 팔려간다고 ㅡㅡ...아마 아주머니가 계속찾던게 일잘하게생긴 건장한 청년이었나봄....
나 187/80 좀 크긴큼 5살때부터 버스비내고버스탔음;;;
무튼 지금생각해도 섬뜩한일이었음 나 이제 거기안갈거임ㅜ...
아 그아줌마 귀신이라서 자기장례식가달라고 한거라는말도있었음
도채체 이게 무슨일인지....톡커님들 말좀해줘요;;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