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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아버지꿈[2,3]

탐미 |2010.09.06 12:09
조회 41,503 |추천 61

앗;; 또 톡이 되었군요;;

핸드폰으로 톡톡에 재밌는거 없으려나 싶어

구경하려다가 어디서 왠지 제꺼일꺼같은 제목이 보여

한번 열어보았더니 제글이군요;;

 

이참에 죽어있는 블로그와 트윗공개

 

http://www.cyworld.com/estheticism

 

@lainstory

 

 

원래 크게 강하지 않아서 안썼던 글을 몇개 남기고

글을 마무리 하였는데

톡이 된걸 보고 다시 써볼까 하는 생각도 드는군요.

혹시나 원하시는분 계시다면 다른이야기도 몇편 적어볼께요~

원하시는분 계시나요~?

 

 

[그리고 친한형이 싸이공개해달래요]

http://www.cyworld.com/zewang0505

http://www.cyworld.com/akara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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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대딩남 탐미입니다.

톡톡된걸 보고 바로 글을 열심히 작성중입니다 ㅎㅎ

원래 집에선 잘 안적는데 그래도 적었습니다!!!

 

차례대로 보시는것을 추천합니다.

 

1. 충격!! [처녀?]귀신과의 10년동거 [http://pann.nate.com/b202588258]
2. '처음의 시작' 스토리 [http://pann.nate.com/b202593481]
3. 화장실 귀신 시리즈[1] [http://pann.nate.com/b202599489]
4. [실화] 화장실 귀신 시리즈[2] (욕쟁이귀신) [http://pann.nate.com/b202599743]

5. 아버지꿈[1][http://pann.nate.com/b202601453]

7. [실화] 화장실 귀신 시리즈[3,4] [http://pann.nate.com/b202629887

8. [실화] 귀신씌였었던 어머니 [http://pann.nate.com/b202633572]
9. [실화] 묘원에서 따라왔던 할아버지 [마지막] [http://pann.nate.com/b202633853]

 

 

아버지가 꿈에 나오신것은 총 세번입니다.

그 이야기를 오늘 마무리 하겠습니다.

 

시작합니다.

 

 

 

두번째 이야기

 

 

어느날 아침이었습니다.

그날의 꿈은 이러합니다.

 

전 어느 파티장에 있었습니다.

성대한 파티였는지 많은 음식들과 사람이 있었죠.

그 사이를 헤집고 돌아다니며 즐기고 있었는데.

어느 테이블에 계시는 아버지를 발견했습니다.

그리로 곧장 가 아버지에게 왜 여기 계시느냐 물었습니다.

아버지는 저에게 잘 들으라며

'지금 곧장 일어나서 엄마에게로가서

가스는 사용하지 말라고전해'

전 그말을 듣곤 '네~' 라고 하구선 돌아다니려 일어났습니다.

즐길껀 마저 즐겨야죠.

그러자 아버지가 정말 큰 목소리로 'OO아!!![이름]'을 부르시는것입니다.

그 목소리를 들으며 정말 급하게 일어났는데

정말 생생한 목소리였습니다.

보통이면 어머니를 찾으러 큰방으로 가겠지만 이상하게도

곧장 부엌으로 달려갔습니다.

부엌에선 어머니가 라면을 먹으시려는지

냄비에 물을 받고 계신것입니다.

정말 놀래서 엄마한테 뭘 먹으려고 그러냐고 물으니

당연하게 라면 먹을꺼라고 하셨죠.

보통 아침은 안드시고 밥도 제대로 못드시는분이

갑자기 무슨바람이 불어 라면드시냐고

무조건 드시지말라고 말렸습니다.

그렇게하자 왜 그러냐면서 물으시길래

'방금 꿈에서 아버지가 어머니 가스 쓰지말라고 하셨다.'

라고 그대로 전해주었습니다.

그러자 아무 소리도 안하시곤 물을 버리시더군요.

그리고 우리가족 아무것도 안먹고 어머니는 회사

나랑 동생은 학교에 다녀왔습니다.

 

 

집에 도착한 저에게 어머니가 하시는 말씀이

'오늘 가스점검 하고갔는데 가스관이 낡아서 많이 새고 있었다더라'

그리곤 아무말씀도 없으셨습니다.

 

 

 

아버지의 꿈 마지막 이야기.

 

그날의 꿈은 추격신이었습니다.

여러 사람들이 저를 따라 오고 있었고

저는 그들을 피해서 산길로 도망을 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저 멀리 저희집이라 생각되는곳이 있기에 그곳으로 몸을 숨겼습니다.

제 달리기가 빨랐던지 그들은 생각보다 많이 뒤쳐져 있었고

한참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집안엔 아버지가 서 계셨습니다.

아버지랑 이야기를 조금 나누다

차림새를 그제야 보게 되었는데

제가 입던 옷을 입고 계시는게 아니겠습니까?

아버지에게 왜 내 옷을 입고 있느냐 라고 물으니

'다 널 위해서다' 라고 하시더군요.

그리곤 집밖으로 그들이 몰려오는것을 느껴

아버지와 전 물건들로

아무도 들어오지 못하게 문과 창문을 막아버렸습니다.

그리고 아버지는 갈때가 되었다며 저에게 말씀하시곤

옷이 순식간에 제옷에서

돌아가실때 어머니가 비싼돈주고 입히고 보내신 옷으로 바뀌더군요..

그리곤 아버지는 그대로 빛과함께 사라지셨습니다.

저는 꿈에서 깨어 한동안 울다가 생각했습니다.

아버지께서 그때까지 저희가족을 돌보아 주시다가

이제 가신거라고 말이죠.

그 이후론 아버지의 꿈을 꾼적이 없습니다.

가끔 나와주셔도 괜찮을 텐데 말이죠..

 

 

추천수61
반대수0
베플25女|2010.09.06 13:50
슬프네요.. 아버지 계속 나오셔서 일있을때마다 지켜주시고 알려주시면 좋을텐데요.. 꿈속에서라도 이야기 나누고 보고 싶은데.
베플^^|2010.09.09 15:42
글쓴이 처럼 직접 돌아가신 부모님이 나와서 예지해주거나 사고를 막아주는 경우도 있지만 보통은 조상이 나와서 도와준답니다. 저도 예지몽을 잘 꿉니다. 외삼촌이 암에 걸린것도 제가 발견했지요 꿈속에서 제 치아가 몽땅 빠졌고,이상해서 검진받으러 가보라고 했더니 암에 걸리셨다고 다행히 초기라 수술하셔서 지금은 완치되셨구요. 꿈에서 아버지가 높은 건물에서 뛰어내리다가 중간쯤에 걸린겁니다. 실제로,,아빠의 사업체가 부도가 났는데 다행히 지인이 도와주시고 투자자의 도움으로 큰건은 터트리지않고 잘 마무리가 되었구요. 부모님댁이 이사를 가는데..이삿날에 맞춰서 이사를 못갔지요 폭우가 온다고 해서..그런데 이사를 더 미루면 큰 사단이 날것 같았습니다 제가 꿈을 꾸었지요.그래서 폭우가 오지만 그냥 이사를 하라고 해서 제 말을 듣고 이사를 다음날 강행했습니다.만일 그날 제때 이사를 하지 않았으면..강도에게 목숨을 빼앗겼을지도.. 부모님댁옆에 몇몇 집이 강도에 사람들이 목숨을 잃고 돈과 보석을 빼앗기고 난리가 났었다고 합니다.. 뭐 등등 많습니다.꿈속에서 스님이 나와서 막꾸짖더라구요.여행가기전날이었습니다. 아마도 여행가면 사고가 날것을 ...미리 알려주신것인데 ...가지말았어야했는데. 고집을 피웠고,여행을 가서 차가 고장나고 작은 사고를 당했습니다. 그리고 얼마전 (며칠전..) 꿈속에서 외할아버지가 많이 편찮으셨지요. 실제로,외할아버지가 온몸에 암이 전이되었고 3달을 채 못산다고 하셨구요. 2틀뒤에 또 꿈을 꾸었습니다. 외가사람들이 모두 흰 상복을 입고 있었고 사촌동생을 비롯한 모든 식구들의 곡소리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현실에서 할아버지는 혈변을 보셨고 의사가 말하길 오늘내일로 임종하실것 같으니 준비하라고 하셨다네요...첨엔 저도 꿈을 꿨을땐 섬뜩했지만,이젠 아무렇지 않답니다. 대신 주위 사람들이 제가 조언을 해주면 다 듣고 일부러 물어봐주기도 하구요.. 꿈은 잘 해석하면 정말 도움이 되고 이롭지만,,해석을 잘못하게 되면 좋은꿈도 놓치기 일쑤구요.예를들어 복권꿈,행운의 꿈등은 안타깝지만 두번다신 잘 돌아오지 않게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꿈을 잘꾸는 분들..꿈속에 조상이 보이거나,돌아가신 부모님이 보이신다면.. 집안이든 어디든 좋습니다.북쪽을 향해 물을 한그릇씩이라도 떠놓고 .마음속으로 정성껏 빌면 자신에게 큰 사고수를 막고 돌봐주는 조상이나 부모에 대한 예를 다할수 있는 이로움이 있습니다. 행복한 오후 되세요 www.cyworld.com/sonny246 고민있으시거나 답답하실때 언제든 찾아주세요 많은 참고와 도움드리며 친절하게 상담.답변으로 최선의 답드려요~
베플.|2010.09.07 10:47
...아 소름끼쳐 아버지 짱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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