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울산사는 20대 여자입니다
이런거 정말 처음써보지만 제친구의 강력추천에힘입어 몇자적어보렵니다
(참고로 제친구톡에심하게빠져잇는 일명톡커임 남들억울한일당하면
자기가울컥하는감수성폭발녀)
무튼 뻘소리그만하고 본론으로들어가겟슴 (저도그럼 음슴체ㄱㄱ)
며칠전일이엿슴 남자친구랑 주말여행을가기위해 설레이는마음을안고 펜션예약도하고![]()
미뤄뒀던 가까운남구달동점 ㅇㅇㄴㅂ에 네비게이션 수리도맡겻슴
마침 토욜까지 수리가된다기에 전에빌리기로햇던 네비게이션도 안빌리고 개겻슴
토욜당일아침 남친이 ㅇㅇㄴㅂ에찾으러감 시작은 이때부터임
갑자기 남친전화옴 울산에잇어야할네비가 서울에잇다고함![]()
우리가예약해둔펜션은 요양도할겸쉬러가기위해깊은산속 사람발길닿지않는곳....
어떻게찾아감? 갑자기 심장박동수올라감 직접직원이랑통화함
나 -> 앞전에분명히 토욜아침에찾으러간다고 통화도다끝냇는데 그게무슨말이냐..
여직원 ->그게요 고객님 저는분명히 금욜날네비수리내용만적어두고 퇴근햇는데
사장님이오셔서서울로올라가는건지알고 올려보냇네요..
나 -> 아니 저희는지금당장 그네비가필요한데 무작정없다고 말씀하시면안되죠..
여직원 -> 아니 그러니까고객님 저희사장님이 그렇게 올려보내신거라서 저도어떻게
해드릴수가없네요..
나 -> 그게무슨말이에요 미리전화를주신것도아니고 토욜까지된다길래 그전에네비빌렷
던거도안빌리기로하고 믿고만잇엇는데..
여직원 -> 아니 그러니까요 고객님.. 아가씬지 아줌만지모르겟지만 말이참안통하네요
지금서울에잇는거를 당장줄수도없는거고 아니면 그냥 안고치고 내려드릴까요..
나 -> 그럴꺼면 지금당장 내놓으세요
(불성질나옴)
그렇게여직원은 계속햇던말반복 서울올려보낸거어쩌고저쩌고....
나 -> 그건 너네사정이고 지금우리는당장그게필요하다고..
여직원 -> (뜬금없이) 왜욕하는데!! 왜욕하냐고..
욕한적없는데 그쪽에서보면 나완전 욕쟁이되이씀 손발덜덜떨면서 택시타고
직접그쪽으로날아감
나 -> 저기요 아줌마 제가언제욕햇는데요 언제욕햇냐고 똑바로말해보세요
여직원 -> 아까뭐 그건너네사정이고뭐 그렇게 얘기안햇나
그게욕임? 그렇게 또 여직원은 햇던말반복하며 반말시작함
옆에남자직원인지뭔지앉아잇다가 일어나서 다른사람한테 뭐라뭐라하더니 네비하나들고와서이거빌려가라며..
여직원 -> 저여자뭘믿고빌려주는데? 저런사람들다똑같다. 약간정신에이상잇는거아니가..
이제 일해야되니깐 가세요~
나순식간에 정신이상자되씀
열받은남친 엘지전자가서 바로 네비하나급지름
그여자때문에 펜션 입실시간늦어지고 놀러가는데기분 개더러움..
첨에말햇던 톡커친구한테전화함(아까말햇듯이 감수성폭발녀) 국번없이 1372라는문자옴
월욜 되자마자 전화해서 신고함
아, 그리고 더황당하고 기가찬건 ㅇㅇㄴㅂ본사에전화하니깐 고객님넋두리는 들어드릴수
잇지만 어떻게딱히해드릴방법이없다고함
아니정말 화장실갈때랑나올때틀리다더니 딱 그격이네요정말
휴................정말 굳이생각하자면 그럴수도잇어요 서울에올라갓다는데 뭐 어떻게합니까
그런데 생각하면할수록 죄송하다는말한마디없이 꼬박꼬박말꼬리다잡고자기얘기만들어보라고하는그직원태도가 너무맘에안드네요 이런분이 서비스센터에서일을하다니..
수리다되서 찾으러가면 또어떤반응일지 궁금하네요..
B형같은A형성격에;; 가만히 잇자니 울화통이터져서 이렇게라도 소문내고싶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