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거 바람피는건가요?ㅠㅠ

녀자들ㅠㅠ |2010.09.07 19:32
조회 318 |추천 0

전 올해 23살 직딩입니다...

방년 23세까지 연애 두번 해본 초짜지요...

그런데 작년에 한 여인을 만나 저에게 호감을 보이길래

고백을 했죠 ! 당당하게...

그런데...

한 2개월 전까지만 해도 정말 잘지냈는데...

친구놈이 군대갔다온놈이 있는데...잘생겼습니다...

주위에서 남자들이 봐도 점마,인물 겁나 훤칠하네.

라고 생각할정도로 괜찮은넘이있는데...

그넘이 제대했다고 술한잔 하자길래 오해할까봐 여자친구를 데리고갔습니다

문제는 여기서 터졌고요..

잘생겨서 좋아하는건 어쩔수없는 세상의 이치니 화가 치밀어 나지만 참습니다..

그래요..저도 사람이에요...화나요..ㅠㅠ질투심 있죠..

근데 점점 가관인건...

여자친구가 술도 안마셨는데 그 제대한녀석 옆으로 가서 앉고 저랑은 떨어져 앉는겁니다..

같이 피시방을 갔는데 어느새 일촌과 친추까지 되어있고...미니홈피엔 그 군바리녀석

사진까지...진짜...짜증나서...미칠것같습니다...

어이가없죠..

이거 바람피는거 맞나요....?

전 지금 여자친구가 바람피는거 같아서... 목끝까지 헤어지자..라는 말이 나올려고합니다만..전 여자친구가 좋은지라...말은 못하겠어요...

월급날되면 월급타서 같이 쇼핑도하고...같이 다녔던 추억의 거리가 너무나도 많고..

그걸 견딜 자신이 없어요..함께 했던 시간이 긴만큼...충격도 클것같은데...

저 어떡하죠..?ㅠㅠ좋은데..헤어지긴 싫은데...하는 행동은 정말 싫어요...요즘들어 무척이나...정말 좋은데....괜히 술자리에 같이 가서...어떡하죠...

그녀석이 알바하고 저녁에 네이트온에 들어오면 저랑 대화는 뚝 끊깁니다...

그녀석은 씻고온다고하고...아마 둘이 이야기하는것같고.

이거 헤어져야겠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