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의 DIGITAL BOUNCE
missy elliott 의 lose control
내방에있는데 거실에서 귀에 익은 노래가 흘러나왔다.
당연히 missy elliott의 노래인줄 알고 그냥 지나쳤는데 다시 귀를 기울이고 보다 자세히 신경써서 들어보니 missy elliott의 노래가 아니었다.
어? 이건 무슨 노래지 하고 나가서 봤더니 세븐의 digital bounce 라는 노래다.
어떻게 저렇게 중요한 부분을 막가져다가 쓸수가 있지?
독창적인 사운드로 유명한 missy elliott의 노래를 저렇게 아무렇지 않게 쓰는 yg의 용기에 놀랐다.
그냥 missy elliott 음악에 세븐노래를 불러도 이질감이 들지 않는다.
코드진행이 같더라도 보컬멜로디와 편곡과구성이 다르면 두 곡이 다르게 느껴지는데
세븐노래와 missy elliott노래는 좀 심하다.
digital bounce는 작곡가 최필강과 작곡가 DP의 공동작곡.
쉴드치고 싶은 사람들은 또 여기다가 다르다고 억지라고, 장르, 트렌드라고 쉴드치겠지.
똑같이 두귀로 들어놓고도 그런 글을 쓸 수 있을까
같이 틀어도 뭐가 어느 노랜지 너무 잘 어울린다. 하나의 노래마냥.
YG의 음악을 듣고 있자면 외국 유학가서 영어는 제대로 못하면서 혀만 꼬부라져서 돌아온 어설픈 유학생, 겉멋든 유학생을 보는느낌이랄까.
YG는 표절 소속사라고 이미지가 고정될 정도로 그렇게 표절때문에 시끄럽게 했으면 이젠 좀 달라져야 하지 않을까.
어떻게든 흉내만 내면 된다고 생각하나
YG와 missy elliott의 인연
http://pann.nate.com/b201336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