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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보물을 소개해요^^(사진 대방출합니다^^)

내보물 |2010.09.08 14:32
조회 2,488 |추천 2

판은 읽기만 하다 처음 써보네요^^

요즘 애완견,묘의 글들이 많이 보여서

울 이쁜 보물들도 자랑 겸 사진 대량방출 하려구요~

 

 

 

 

우선 첫째~! 네살을 향해가는 우리 사랑이.

우리 사랑이는 태어나 7개월이라는 짧은시간속에

주인에게 두번이나 버림을 받았던 유기견이였습니다.

 

단골 애견샾 아저씨가

"얼굴은 못생겼지만 키울려면 미용비만 내고 데리고 가세요"란 말과 함께

제 품으로 온 아이예요.^^

 

-입양 후 일주일정도 지났을때 모습-

지금 이사진을 보면 이게 정말 사랑인가 싶어요~

아직 7개월째인 아가였을땐데도 힘없이 축 쳐져만 있었던걸로 기억되는군요..

 

 

 

 

 

 

 

 

 

 그런 후 성장기 사진이예요^^

사진에서도 보이듯 점점 성격도 너무 밝아지고 공놀이를 너무나 좋아하는

장난꾸러기가 됐답니다^^

누가 저를 때릴려는 시늉만 해도 으르렁~ 지켜주는 제 보디가드^^

 

헌데 요런 보디가드도 샾에서 미용만 맡겼다하면..

미용스트레스란걸 항시 달고 오더라구요~

 

그래서 걱정 끝에 미용 기기를 구입-.-; 직접 해보기 시작했지요~

발바닥이나 요론곳만 조금씩 도전 해보다가

처음으로 전체미용 시도~!

말끔하게 잘 되진 않았어도(옷이 커버 해줌--;ㅋㅋ)

제일 중요한~!! 스트레스는 받지 않더라는거죠^^

점점 하다보니 요령도 생기고 시간도 단축되더라구요^^

일단 미용 가격도 만만치 않거든요~ 한번에 3만원정도??하지요?

2년 반정도전에 요 4만원정도의 기기 구입 후

지금까지 미용비는 전혀 들고 있지 않답니다^^

 

 

 

 

그럼 지겨운 말들은 이제 그만하고^^ 베스트샷들 쭈루룩 올릴께요

병원에서 해준 볼터치^^

 

껌을 짝짝~ ㅋㅋ

 

등 살짝 밀면 굴러갈듯--;;

 

뭘 그리 느끼는고니-.-??

 

그윽한 눈삧?ㅋ

 

제 사진 찍고 있었는데 어느샌가 나타나서 같이 찰칵 ㅋㅋ

 

이건 자는 모습^^

 (저리 푹 잘땐 아무리 돌아다니고 소리내도 꿈쩍도 안함ㅋㅋ)

 

<---사진 돌리기 한거 아닙니다 ㅋㅋ

헤드쿠션에 베개 비스듬히 세워논 사이에서 저리 앉아 졸구 있는거예요^^ㅋㅋ

 

 

 

 

 

 

 

그리고 둘째가 된 우리 리리~

엄마가 치와와이구 아빠가 말티즈인 "치와즈"랍니다

이제 5개월 좀 넘었네요^^

얼마나 애교가 많고 똑똑한지~ 믹스견 키우시는 분들은 다~ 아실겁니다^^

 

 "왈왈"소리 내며 앞으로 전진하는 강아지 인형인데~

전원 켜놨을땐 꼬리 없음모드로 얼음하고 있따가~

저리 전원 꺼놓고 세워놓으니 인형보고 신났어요ㅋㅋㅋ

"아구 꼬숴라>.<" 속마음은 이런듯?ㅋㅋ

 

 

 선물받은 인식표 너무 잘어울리죠^^

 

그리고 플러스~

 

 

 

 

돈주고 사긴 너무 비싸고..

해서 처음으로 미싱질한 강아지 스텝(계단)과 쿠션^^

 

놀아주지도 않고 시끄럽게 미싱질만 하니 무료하게 쳐다만 보고 있더니

고생했다는 감사표현인지 ㅋㅋ아주 잘 사용해주더라구요~

 

 

암튼 마무리 한마디^^

 

저번에 남편분이 아내분 걱정하는 톡톡을 봤어요

댓글 중 "개빠"라는 말이 있더군요

나이가 좀 있는지라 이런말은 또 처음 접해봤네요^^

 

어딘가에 푹 빠지는 스타일이 아니라 이런류의 소리는 들어본적이 한번도 없는데

^^뭐 그래도 썩 기분 나쁘진 않았어요~

 

헌데~ 너무 차별화하며 이상한 시선으로는 보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상대도 안한다는등의 말들은 놀랍기도 하더라구요~

저 또한 강아지 안좋아하시는 분 충분히 존중하고 강요하지 않습니다^^

물론 그에대한 예의도 잘 지키고 있구요~

 

모든걸 떠나서~

나와 같은 시선에 있지 않다고

남이 사랑하는 어떠한 존재를 두고 이러저러한걸로 빗대어 말하는건

그게 무엇이든 옳지 않은거 아닐까요?^^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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