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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증의 비애..ㅠㅠ

함볼래요? |2010.09.08 16:29
조회 2,859 |추천 1

저는 20대 후반이구요,

남자입니다. ---> 크클릭~ 뒤로가기 누르는 소리가 들리네요..ㅠㅠ

불쌍한 제 처지 한번만 봐주시고 조언 좀 부탁드려요.

 

거두절미하고 저는 노출증이 있습니다.

병원같은 곳은 가지 않았지만 노출증이 있음을 확신하구요.

그렇다고 흔히 말하는 바바리맨이나 길거리에서 나쁜(?) 짓은 안했습니다.

최소한 이성적인 판단력은 있거든요^^v;;;

 

다만 누군가에게 제 몸과 주요부위(존슨)를 보여주고 싶은 간절한 마음이 너무 강합니다.

그러다보니 때론 노팬티에 얇은 바지만 입고 지하철이나 버스 등에 앉아

지나가는 사람들이 슬그머니 커진 제 존슨을 흘깃 보고 갈 때 희열을 느끼구요..ㅠㅠ

가끔은 집에서 샤워할 때 일부러 옆 아파트에서 보게끔 창을 활짝 열고 하기도 합니다.

어릴 때부터 꿈이 그림이든 사진이든 누드화의 대상이 되어보는게 소원이었구요~

심지어 누군가 알몸상태의 저를 가지고 놀며(?) 재밌어하는 광경을 머릿 속에 그려보기도

하는 말 그대로 진짜 노출을 원하는 노출증세입니다ㅠㅠ

 

예전 중딩 때 체육대회에서 친구들이 장난으로 반 아이들(남녀공학;;) 다 있는데서

제 온몸을 강제로 잡고 체육복을 팬티 포함 싹 내린적이 있었는데...

(글타고 나쁜..뭐 그런건 아니고 그 당시에 그냥 애들이 그러고 놀았거든요^^;;)

그 때의 기억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가끔은 그 때로 다시 돌아가서  또 그런 일을 당하고도 싶어요ㅠㅠ

 

누드 촬영이든 그림이든 그런 것들을 통해 해소하려고 노력도 해보았지만

선뜻 그런 일을 해줄 사람을 어찌 구하겠어요^^;; 제가 무슨 전문 모델도 아닌데...

암튼 고민에 고민입니다.

요즘들어 더 심해져서인지 일도 손에 잘 안잡히고 걱정이네요.

어떻게 해야 할지 조언도 좀 부탁드리고 혹여나 저와 같은 일을 경험하신 분이

계신다라면 특별히 더욱 조언과 많은 이야기들 좀 부탁드립니다..ㅠㅠ

 

어려운 얘기(?) 봐주신 모든 분들께 넘 고맙습니다^^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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