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죽을만큼 사랑하는데도 헤어져야하나요..

쵸콜렛 |2010.09.09 11:52
조회 379 |추천 0

그녀를 처음만난건 어느겨울날 눈오는 가로등 아래였습니다.

친구여자친구의 소개로 만남을 가졌었고

서로에게 별다른 감정은 없었습니다.

 

그때즘 전 헤어진 여친을 거의 잊어가는 중이었고..

그녀는 헤어진 남친을 아직도 그리워 하는중이었습니다..

 

우린서로에게 맘을 잘열수 없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녀는 정신적으로 불안한 상태였었습니다.

어려서 아버님을 잃고 가족들이 그녀의 버팀목이었습니다.

 

그녀의 불안한상태를 처음에는 이해할수 없었지만

제가 보듬어줘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정말 힘들었지만 꼭 그렇겠다고 다짐하고 행동했습니다..

 

그후 그녀는 제게 맘을 조금씩 열시작했고

저역시 그녀를 더욱더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우린 아주 서서히 시작되는 사랑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후 우린 3년동안 사귀었고 몇번의 헤어짐에도 다시만날수밖에 없었고

다시 사랑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3년동안 사귀면서 전 학교를 졸업하고 직장을 몇번 바꾸었습니다..

제사업을 하겠다며 인생공부를 시작했지만..

한가지 성과를 이루었단걸 빼고는 아무것도 안남았었습니다.

죽도록고생해서 1억 가까이 모았지만 돈이란건 있어도 없었도 그만인거니까요..

 

제나이에 안정적인 직장과 경력을 쌓았어야 하지만 지금에전 그저 별다른 경력없는

사회초년생이니까요..

 

꿈이있었고 이룰수있다 믿었지만 이런 저에게 실망한 그녀가족들과

그녀는 저를 밀어내내요..

 

평생을 함께하고 유일하게 사랑을 주루있어서 행복한 사람이었는데..

그런 그녀가 떠난다고 했을때..

 

울고있는 그녀에게 안된다고 할수가 없었습니다.

제가 그녀에게 상처를 주고 있었으니까요..

 

미안하다고 미안하다고 말하는그녀에게 안아주는것 빼고는 아무것도 할수없는

제자신이 원망 스러웠었습니다..

 

가족은 그녀에게 삶에 유일한 버팀목이자 이유였으니까요..

 

전 그녀를 다시찾을수 있다는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열시미 살았지만

그녀없는 전 그무엇도 할수 없다는 걸 알고나서는 하루하루를 의미없이 보내게

되었습니다.

 

머리는 온통 그녀의 생각으로 차있고..손발을 떨리고 심장은 타들어가듯이 아픈이감정들..

드라마에서나 있는 감정들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연락을 해보았지만 냉정한 그녀였습니다.

하지만 전 알수 있었습니다. 지금 그녀가 더 아파하고 있다는 것을..

 

그녀가 아파하는걸볼수 없어 전 연기를 했습니다..

쓰린말을 내밷고 그녀에게 등을 보였습니다.

그녀가 미안함에 붙잡았지만 내일이라도 상황은 변하지 않는다는걸 알기에

전 등을 보였습니다.

 

그후 전 타들어가는 심장을 억누르며 하루하루를 보냈지만

그녀없는 삶을 견딜수가 없었습니다.

받기만 하던제가 유일하게 줄수있어 행복한 사랑이었으니까요..

언제나 항상 바보소릴 들었지만 그게 저의 행복이었으니가요..

 

하루는 술을 진탕먹었지만 술은 취하지가 않는게 신기할 따름이었습니다.

용기를 내었습니다.

그녀의 어머니를 찾아가 당당하게 말하겠다고

 

아픈맘을 달래기 위해 이야기했던친구들은 미친짓이라고 했지만

전 이대로는 그녀를 보낼수가 없었습니다.

 

그날 전 오지않는 잠을 억지로 한시간을 청하고 그녀에게 달려갔습니다.

그녀와 함께 고속도로를 달리며 냉정했던그녀도 속마음을 털어놓았지만

달라지는건 없었습니다..

 

어머니를 찾아뵙고 태어나 처음으로 무릎꿀고 예기했습니다.

진심으로 그녀와 결혼하고 싶습니다.

 

어머니는 제가 맘에들지만 한사람을 책임질 능력은 아직안보인다며

고개를 돌리셨습니다..

그녀의 가족은 어머니와 4녀1남중에 그녀는 4녀였고 첫째언니의 남편도

저에게 어머니와 가튼 말을 했었습니다.

 

그렇게 사랑하면 좀더 노력해서 가족들에게 인정을 받으라고 하셨습니다

그렇게 어머니와 이야기를 나눈후 그녀와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녀는 저에게 가고싶어도 갈수없다며 미안하다고..울며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잊으라고 쟈기가튼 속물 그냥 잊으라고..

 

눈물을 보이는 그녀에게 전 안된다고 할수 없었습니다..

하염없이 눈물이 흘렀지만 그녀앞에서 눈물을 보일순 없었습니다.

 

그렇게 그녀와 어머니를 그곳에 남긴채 전 홀로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었습니다.

바람결에 눈물을 감추고 있던저에게 한통의 전화가 왔습니다.

 

그녀의 어머니였습니다.

너희가 그렇게 사랑하면 좀더 노력해보라고

노력하고 부딫치면 다되지 않겠냐고 열시미 해보라고..

 

그녀에겐 정말 사랑한다면 저를 좀더 지켜봐보자고 멀리서라도..

몸가짐 행동가짐 잘하고 있으라고..

 

바람결에 감추던 눈물은 어느새 반짝이고 있었습니다..

2틀을 잠한숨 못잤지만 피곤한걸 몰랐습니다.

 

그렇게 홀로 서울에 온후 그녀에게 연락했습니다.

그녀는 여전히 냉담했습니다.

 

그무엇도 다할수 있던것 같았던 전 또다시 아무것도 할수 없게되었습니다

그녀를 찾기위해 무엇이라도 해야겠다는 맘에 열시미 하고 있었지만

무엇을해도 힘이나질 않았습니다.

 

그래도 그녀를 찾기위해 노력해야한다는 맘으로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래도 맘이아픈건 어쩔수 없었습니다.

불안했습니다 후에라도 그녀가 돌아오지 않을까봐..

그녀보다 소중한건 제게 없었기에..

 

전 마지막 심정으로 그녀에게 전활걸었습니다..

그녀의 반응은 냉담했지만

끝내는 속마음을 털어놓았습니다.

왜그렇게 바보같냐고 정말 바보라며...

그녀는 지금은 혼란스럽다며 두달의 시간을 달라고 했습니다.

그때는 저에게 오겠다며 당분간은 혼자있게 해달라고..

그동안 저에게는 제가 할수 있다는것을 보여달라고 했습니다.

감동 그자체였습니다.

거짓말처럼 아팠던 가슴과 티안내려 억지웃음을 짓고있던 전 제표정이 살아났다는걸

스스로 느낄정도 였습니다.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그후 그녀에게 연락했지만 여전히 냉소적이 그녀..

두달동안 혼자 있게 해달라고 했던그녀..

가슴이 아픈건 낳았지만 이불안함은 어쩔수 없네여...

 

그녀에게만은 바보라도 좋을만큼 유일하게 주는 사랑이 행복이라고 알려준 그녀..

그녀의 맘이 궁굼해서 이렇게 올렸습니다.

그녀의 가족들을 설득할수 있는 저자신이 먼저 되겠다고 결심했습니다

현실은 냉정한 법이니..당당하게 부딪히는 방법밖에 없다고 생각하지만

어떻게 할지몰라 하소연하듯 이렇게 글을 올렸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갑사합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