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에서 야간타임 뛰는 22살 여자 알바입니다~~![]()
지금 야간알바 근무서면서 갑자기 묻혀두엇던 스토리가 생각나서
심심해서 판에다가 몇자 끄저겨볼까 하고 왔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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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원래 1년전서부터 뼈를?묻은 정든 피시방에서 평일야간도 하고 ..
주말야간도 하고.....그랫죠.....그러다가 일주일 모두를 야간근무를 하고
인간에 한계를 느껴서 주말야간만 하고있습니다
그리고나서 평일에는 야간을 안하니까 집에서 놀기만하다가
집에눈치도보이고.... 너무빈둥되서 심심하고.. 그래서 평일오후 피시방 알바를
구하는 공고가 없나... 사이트를 디지기 시작해서 몇분이내에 집앞에 피시방에
오후타임을 구한다는 글이 잇길래...살펴보고 면접을 보겟다고 연락하고
면접을 보러갓죠...
때는 바야흐르(?) 일주일전?그날은 비가 보슬보슬내리던 흐릿흐릿한 꿉꿉한 날씨엿어여!!
저는 면접보러 다 도착해서 새로 면접보러간 피시방 사장님이랑 대화좀 나누다가
마음에든다고 내일부터나오라길래 알겟다구 하구 다시 집으로 발걸음을 돌렷습니다![]()
여태 평일오후에는 집에서만 빈둥놀기만하고 지루해서 평일오후나 구해볼까 하고
무심코 급하게 면접본건데 바로 되서 마음 홀가분하게 일할날만 기다렷죠 ㅋㅋ
그리고나서 당일날 오후1시까지 오라길래.. 시간 딱 맞혀서 갓습니다
오후알바는 처음이라 신경써서 꼼꼼하게 사장님 눈밖에 안나려고
빡세게 열심히 해습니다
다만 저에게 흠이있다면 행동이 느릿느릿 하다는거...............![]()
그래두 저는 행동이 느리더라두 누구보다도 미세하고 꼼꼼한거는 잇어서
싫은소리는 듣지않는 편인대요...![]()
뭐.........평일알바하면서2틀까지는 좋앗습니다...
그러던 다음날....어김없이 빡세게 혼자 알바를 섯습니다
그러다가 손님이 어느순간 팍! 몰려와서
안내도 해야되고.. 자리도 치워야대고...
손님들계산도 해야대는데
너무 바쁘고 정신없어서
걍대충... 치울건치우고
그래도 할건다햇죠.............
그런데 갑자기 사장님한테 전화가왓습니다
그러더니 사장님이 그러시더라구요![]()
" 뭐하냐 제대로 안치우냐 너왜이러케 느리니 손님이 카운터앞으로 가면 먼저가야지
행동이 느리면 빨리빨리 뛰어다녀라 " 이러는거에요...
순간....
너무 서러웟습니다ㅋㅋ....ㅠㅠ
아니... 제가 평일날 일햇던 겜방이... 너무 빡센 겜방이엇으니깐요...
저로선....빡센 겜방은 몸에 안익혀서.......혼자하긴 벅찻어요...
그래도...제 할일은 다햇어요..
그리고나서 저녁 7시부터는 저와 같이 근무서는 남자아이가오는데
그애가오기시작하면
저는 카운터를 보고 그애는 서빙을 합니다
물론....빡세니까요..![]()
빠르게 해야되는건같이 도우면서 햇습니다
그렇게 3일동안 같이 일하고
알바생끼리 편하게 말도트고...
친하게 지냇습니다
같이노래방도 가재서 가고... 겜도 같이하구..............
일이 다끝나구 저녁7시부터 하는 남자애랑 저랑 집이 같은 방향이라
한두번같이 가고 그랫습니다..
농담도하고 장난도치고 알바하면서 힘든거... 같이 애기도하고...
잡담이엇지만 서로 힘이되고 해서 기분나쁜건없엇죠
그러던 금요일 어느날
어김없이 일이 끝나고 그애랑같이 나갈려고 채비를 다햇어요
그리고선 전 그남자아이에게
" 야 가자 " 라고 햇죠![]()
그런데 그남자 애가.
"누나 먼저가세요^^ 전친구 기다려야되서요~^^"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 아 ? 그래~? 응 알써 맘대루해~ㅋㅋ 나갈게 ㅃ2~ "
라고 말하고
저는 집으로 가고잇엇죠
집으로 다와서 씻고 겜하고 엠넷을 보면서 동생이랑 애기하고잇는데
전화가 오더라구요?
그래서 받앗죠
그랫더니 다짜고짜
" 야! 나 xx인ㄷㅔ 너 내욕하고다녓다며?" 이러는거에요
순간 저는ㅋㅋㅋ... 윙?????????????????? 하는 어이없는 상태로
" ? 너누구니 ? 누군데 욕해 ? " 이랫죠 ...
그랫더니
또다시 그여자애ㄱ ㅏ
" 너내욕햇다며 ㅅㅂ련아 " 이러는거에요 ㅡㅡ
저는 갑자기 당황스럽기도 하고 어이없기도해서
누구냐그랫더니 이름을 말하길래
아 걔 구나 라는 생각과
내가 언제욕햇길래 욕을하지?나이도 어린게... 라는 생각이 동시에 들더라구요
저두 욕이야 목끝까지 올라오고 하고싶엇지만
거실에엄마가 계셔서 욕은못하고 미쳣냐 술쳐먹엇냐 라는말만 반복햇죠
저한테 이런전호가 왜왓냐하면
그때 몇일전에 저랑같이 중간부터 일하는남자애랑 집까지 같이올라가다가
밴츠에안자서 같이 애기를하고 그랫는데
제가 그남자애보고 여자애 여우 라고 말한적이잇는데
나쁜뜻으로 애기햇던게 아니라
웃자고 장난으로 같이 말햇엇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서로 친하고 언니동생하면서 잘따르던 사이엿고...
그랫엇는데
여우라며 욕햇다고 그남자애는 그여자한테 나쁜쪽으로 꼰질럿나봐요
제가 그여자애보고 그게 욕이냐며 누가 그런말을 햇냐 하니깐
그걸 일일히 알려줘야 하냐면서 말을 돌리더라구요
솔직히 첨부터 좀여우같긴햇어여 ㅋㅋ 남자들한테 앵기고하는게 너무 우스워서그랫죠
그래서 제가 머라하니깐
제동생이 옆에서 저한테 누가 누나한테 욕하냐고 물어보니깐
그여자애가 갑자기 전화를 끈더라구요?
그러다가 몇분뒤에 문자와서보니깐
그여자애가 문자로
" 내가 욕한건 미안해 근데 어떻게 내욕을 할수가잇어? 내가 얼마나 잘해줫는데
배신감 느낀다" 이렇게 왓더라구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어이가없어서............
그래두 내가 장난으로 나눳던 말때문이라그런지미안해서 그여자애한테 문자를 햇죠
"나도 그렇게 애기한게 욕으로 들렷다면 미안하다 화풀어라 " 라고 문자를 햇죠![]()
그랫더니 문자가 계속없길래 좀 수구러 들엇나보다 하고 담주 월요일날 평일알바갈떄
만나면좋게 풀어야지 하는마음으로 잠을잣죠
그리고 그담날 월급날이라 가야되서 피방을 찾아갓어요
갓더니 사장님이 봉투 두개를 주면서 잠깐 앉아보라길래
말하길..............
" 너 우리매장이랑 안맞는거같다 알바생들이 너랑 일하기싫댄다 " 이러는거에요
순간.............ㅋㅋ저는... ㅇ ㅏ.......... 그거하나로 다퉈서
너희가 날 밀어내서 짜르려고 햇구나 라는생각과 밀려드는 배신감...
저랑같이 일햇던 남자애때문에 별거아닌일로.......참나 ㅋㅋㅋ
저를 그만두게하기위해 나머지 알바생들끼리 짜고...
끼리끼리 친구라서그런지.....ㅋㅋ........첨부터 병신같다고는 생각햇엇지만
그래도 착한거같아서 맘놓고 편하게 일햇는데
이렇게 뒷통수를 칠줄은 몰랏죠..............
그러면서 월급은 받을거다 받고 잘지내라는 사장님의 한마디,,,ㅋㅋ![]()
돈을 받앗으면 기분이조아야되는데 기분이나빠지기시작햇고
언젠가 그 어린것들 에게 복수를 해야겟다는 다짐과 함께.... 집으로 향햇죠..
그리고몇일뒤 제동생이 그피시방 단골인데
친구들끼리 놀러갓는데 그여자애가 자기를 갈구더랍니다......
그래서 자기도 또같이갈궛다며 띠겁다고 그러더라구요
저도 당해서 동생에게 그랫습니다
또갈구면 나이고 머고 쫄지말고 갈아버리라고... 또다시 복수를 다짐햇어요..
제가 행동은 느려도 얼마나 열심히 하고 저역시도 얼마나 알바들한테 잘햇는데...
흐윽.............ㅠㅠ............
그리고 얼마후... 저는 다시 주말에 일햇던 정든 피시방으로 다시 컴백햇습니다![]()
오래일햇던 곳이라 그런지... 정도들고.. 맘이 편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