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문을 구합니다.
댓글을 여동생에게 보여주고 다시한번 생각하보라고 할려구여.
세상사가 이렇다~라고
제 여동생 올해 여름 상견례를 했습니다.
남친도 직장생활 2년차라 벌어 놓은 돈도 얼마 없다고 합니다.
상견례 전엔 남친돈이랑 부모님이 얼마 보태고 대출 1~2천정도 받아서 전세 집
알아본다고 했대요.
상견례때도 상대 부모가 예물 간단하게 반지나 서로 하고 집 구하는데 보태자고
했다는데.
지금은 말이 점점 틀려지고 있는것 같고 혼자 전전긍긍하고 있는것 같아요.
남친은 부모 도움없이 남친 모은 돈이랑 대출을 받아서 전세집을 알아 볼려고
한다고 합니다. 제 동생은 전세집에 들어가는 혼수는 대출 안받고 다 자기 돈으로
해서 들어가는건데 제 동생은 시집가서도 매달 직장생활해서 남친 전세대출금만
갚아 나가야되는 거잖아요.아무리 둘 급여 합쳐서 갚는다 쳐도...
위 내용을 아신 저희 엄마는 남친을 불러놓고 어떻게 할거냐고 물어봐야 할거
같다고 하시는데 둘이 해결하게 놔둬야 되나여? 아님 저희 엄마가 불러서 물어
봐도 괜찮은건가요?(서로 불편은 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