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에 살고 있는 평범한 28살 직딩입니다ㅋ
예전에 있었던 일이에요
어느 주말, 형과 저는 집에서 빈둥빈둥-_- 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중 예전에 친구한테 넘겨받은 '쏘우3'가 있다는걸 알아챘죠ㅋㅋ
그래서 전..
나 : 형 쏘우3 있는데 볼까?
형 : 나 그거 봤다
나 : 아 그래? 그럼 나만 봐야지ㅋㅋ
형 : 그거 별로 재미없어 범인이 누구냐면...
나 : -_-말하면 죽일테다....하지마 하지마!!! #$%# $%ㅛ&^$#(귀막고 소리지르는 중 -_-;)
형 : 알았어알았어 ㅋㅋ
이렇게 대충 상황은 마무리-_-되고 형은 볼일 있다고 나가더군요
전 영화를 보기위해 동네슈퍼가서 캔맥주 2개와 과자를 사가지고 와서
영화를 보기 시작했습니다ㅋㅋ
한 5분 후? 문자 한통이 오더군요. 아무 생각없이 확인했는데......
형
5:57 PM
'XX가 범인이다 즐감.' (혹시나 안보신 분들을 위해 XX 처리ㅎ 전 배려남이니까요-_-)
.........................
이 문자보고 컴터끄고 걍 잤습니다ㅠㅠ..
정말 직쏘처럼 잔인하게 형을 죽이고 싶었어요-_-
뭐~ 그 뒤일은 형이 미안하다면 술 사주는걸로 퉁쳤지만ㅋ 지나고보면
재밌었던 추억같네요ㅋㅋㅋㅋ
지금 형은 애 키우면서 잘 살고 있습니다ㅋ
이상 끗~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