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저희 아름다운 회사가
드디어.. 일욜을 쉬게 해주며 주 5일제.... 를 시켜주네요 ^0^
이번 한번 뿐이겠지만.. ㅎㅎㅎ
오랜만에 2탄 들어갑니다욥~ㅡ0ㅡ
2탄:거기 까진 미쳐... 생각하지 못했네.....;;;;
저는 부모님이 안계십니다..
친어머니는 얼굴을 모르고 아버지는 병으로 돌아 가셨드랬죠...
그래서 어린나이였지만... 가정의 그리움? 북적거리는 그런 집...
그런게 약간 그립더군요...
여친 어머님은 저희가 동거한다는 사실을 나중에 알게돼었답니다
ㅡ_ㅡ 여친이 거의 2달동안 집에 안들어 오니.. 자동으로 알으셨나봐요..
전 그동안 들어가라고 무지하게 싸웠드랬죠..
그때 당시만해도..여친이랑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어서.. 나중....여친 어머니 뵈면....
나 때문에 소중한 딸내미가 안들어 온다는 생각하셔.. 힘들어 질까봐 조바심을 조금 내었드랬죠
그런데;;; 별.. 말 안하시고.....동거하는건 인정 하시더라구요.....
(여친이 집에가서 먼짓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여친집은....조용히 우리의 동거를 묵인하더라고)
그리구 여친에게 말했습니다....
나:나중에.....우리 결혼하면... 어머니 모시고 살까?
여친:ㅡㅡ+ 머라는거야.. 너 왜 아부떨어 ㅡㅡ
나:ㅡㅡ 아부가 아니고 진짜 생각해본거야 ㅡㅡ
여친:ㅡ_ㅡ 오~~~ 설득력 없는데;;
나:ㅡㅡ 그람 치아라~ 흥~
여친:자신있어?? 울엄마 모시구살?
나:너 대리구 살게 더 걱정이야 ㅡㅡ
여친:디질래 ㅡㅡ 나중에 딴소리하기 없기다 ㅡㅡ
나:엉.....
저는 속으로 어머니한테 잘해서 점수좀 따야지~ 라는 생각을 했었죠...
그러나 지금 생각해보면 저런 말을 한걸 후회 한답니다...
저런말을 안했다면...덜 미안했을껀데....
그 이후로 별달리 어머님께 해드린게 전혀 없더군요...
안부전화두 여친이 눈치를 주면 가끔 하게돼고...
찾아 뵙는것두...무섭고...불편하다구 해야돼나.. 그랬습니다..
점점... 본의아니게 피하게 돼더군요...
제여친은.. 그런절 못마땅하게 여기면서두.. 이해를 하더군요..
여친 어머니가 절 좋아 하지 않으셨거든요 ^^;;
그래서 여친이.....섭섭하면서두... 저 한테 부담을 안주려 노력했더군요...
그런데 어느날...
나:여보세요
어머니:어...그래....XX(여친이름) 엄마다..
나:아.. 어머님 안녕하세요..잘 지내셨어요..
어머니: 어 그래.. 그런게 비싸게 멀 그런걸 보내냐....
나:예??
어머니:약 말이야...오늘 배달 됐더라...비쌀텐데.. 담부터 그런 비싼거 보내지말구 밥이나 같이 먹자
나:예??? 아..예....
무지 황당했드랬죠... ㅡ_ㅡ 먼 배달이니 약이니....
멀까하고 혼자 고민했드랬죠...
그래서 곰곰히생각해보니.. 얼마전.....여친은 빗말루 어머니가 무릅이 않좋은갑다...
요즘 티비에 많이하는 약하나 사드려야겠다고 말하드라고요..
전 아무생각이 없이..그래.. 사드려... 이런 말만 내뱉었드랬죠...
그랬더니 여친이 제몰래... 그약을 구입하고 제가 보낸것 처럼 꾸몄더군요...
나중에서야... 상황을 알고 보니... 참......제가 말해노코... 실천한게 하나두 없구나..
이런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저 약뿐만 아니라.. 간간히 용돈 선물을.... 전부 제가 한듯이 어머니께 전해 드렸더군요..
마구 미안해지더군요... 나중에 내가 어머니 모시구 살자구 했는데....
말만하구...한개 하나두 없는거보니.. 여친한테 말두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혼자 몰래 한가지 프로젝트를 구성했드랬죠..
여친 가족들에게 한방에 ㅡㅡ 점수 따기 프로젝트를
여친어머님은 여친 언니랑 같은 아파트에 살구 있엇습니다...
주말마다 여친 언니집에서 하루종일 기거하면서 애를 돌봐주고 있다는걸 알았죠..
그래서 ㅡ_ㅡ+
여친 언니랑 어머니의 주말 스케줄을 파악하고 저질러 버렸습니다
일식집을 예약하고 저녁 영화 한편을 예약하고. 맛있는 소고기집을 예약했습니다..
그리구 여친한테 말해.. 어거지루 여친 언니집으로 갔습니다..
여친은.. 갑자기 제가 자진해서 어머니를 뵈루 갈려는 저를보고 많이 당혹스러워하더군요..
여친 언니집에 도착하자마자....어머님께 인사드리고 여친 언니한테 달려갔죠..
나:누나...
여친언니:어??
나:저녁에 시간 있으시죠??
여친언니:어....왜??
나:형님이랑 영화 한편 보시구 오세요~~ 애들은 제가 책임 질께요 ^-^
여친언니:아냐.. 괜찬아...
나:아.. 안돼요 벌써 영화 예약 다해놨고 저녁까지 선불루 예약 다해놨어요 꼭!! 가셔야돼요
아님 쌩돈 날려요 꼭!!! 가셔야돼요..
여친언니:괜찬은데....
나:꼭!! 가셔야돼요..
여친:(뒤에서 지켜보던 여친)ㅡ_ㅡ;; 가따온나.. 내가 애들봐줄께...
여친언니:.....알았어 ^^
여친언니는 결혼후 얼마 돼지않아 애를 2명을 낳코
신혼생활이랑 데이트를 못해본지 오래 됐다구 어렵풋이 들었던기억이 나서
저질러 버렸습니다... ㅡ_ㅡ 둘만에 데이트를 제작하자고
그리고 잼있는 영화를 예약해서 드리고 여친이랑 기념일때문 가는 일식집 을 미리 예약해서
약도까지 드렸습니다..
그리고 여친 언니가 고마워 하며 집을 나선후....
나:어머님..
어머니:어???왜...
나:배 안고프세요??
어머니:밥먹을까???
나:어머니 우리 오랜만에 소고기 먹으로 가시죠 제가 좋은데 예약해놨어여 ^^
어머니:소고기?? 그래 가자..
어머님은 고기를 무척 좋아 하십니다.. 특히 꽃등심을.. 전 그떄 첨 먹어 보았죠
꽃등심이란놈을 ㅡ_ㅡ 가격만 아니면 참 착한넘이더군요..
그리고선 여친 언니 애들 두명을 데리고 어머님 여친 이러게 5명이서 소고기를 먹으로 갔습니다.
애들 때문에 사람많은걸 피할려고.. 방갈로 식 소고기 집을 미치 찾아서 예약을 했습니다..
그리고선... 소고기를 시켜 배터지게 먹었습니다..
사실 ㅡㅡ 애들때문에 놀아준다고 100% 꽃등심의 맛을 느끼지 못했답니다...
ㅡ_ㅡ 먼 애들이 그리 힘이 좋은지....
그리고선 어머님이랑 드라이브를 살짝하고 집으로 갔었죠..
그리고 어머님께 나중에 맛있는 막창집 가자고 제가 또 모시 겠다고
그렇게 약속을 하구 여친 어머님을 모셔다 드렸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언니가 집으로 돌아 오고 전 인사를 하고 집으로 향했습니다..
ㅡ_ㅡ 왠지 모르게 뿌듯함이 느껴지더라고요.. 제가 세운 계획이 착착 맞아 들어가니..
기분도 좋코......속으론 아싸.. 나이스~ 작전완료.. 이런말이 절로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차타고 오는중에...
여친:ㅡ_ㅡ 왜그랬어?
나:ㅡㅡ 머?
여친:오늘 말이야....
나:예전부터 계획하구있었어 ㅡㅡV
여친:ㅡ_ㅡ 구라치지 말고...
나:진짜야 ㅡㅡ
여친:고마워....
저말은 들으니.. 왠지..... 찜찜 하더라고요....당연한거 같은데.. 저런말을 들으니..
그리고 솔직하게 말했죠.. 얼마전에 어머님한테 전화 오고
대충.. 니가 내이름으로 어머님한테 선물 한거 알고있엇다고
그래서 내가 미안해서 그냥 말없이 저지른거라고.. 나도 미안하다고
그랬더니
여자친구:미안해.. 난 하지두 않으면서 ... 너한테 자꾸 우리 엄마 챙기라구 하는거 같아서..
나:ㅡ_ㅡ 니가 안챙긴거냐 못챙긴거지...계셔야 챙기든 말든 해야하지...
여자친구:그래두 미안하잔아....
나:ㅡ_ㅡ 나중에 제사나 잘지내드려구럼
여자친구:알겠어....그런데
나:ㅡㅡ 머?
여자친구:ㅡ_ㅡ 너 돈 어디서 나서 이걸 다 쐈냐???
나:ㅡㅡ 어?????
여자친구:ㅡ_ㅡ 돈 어디서 났냐고......
나:ㅡ_ㅡ 카.....드.............(카드 결제하는 신흉)
여자친구:ㅡ_ㅡ 일시불??
나:(끄덕끄덕)
여자친구:2달 용돈금지...
나:야~ 너무하잔아...
나름 그날은 뿌듯했답니다...
머 저렇게 이벤트를 한건 한번뿐이지만...
옛날보다 더욱 챙기려구 노력했답니다...
큰거보단 작은거 부터.. 안부전화부터 찬찬히...
하다보닌깐... 어렵다는 느낌이 별루 안들더군요......
ㅡ_- 여러분도 시도해보세요 처음이 어렵지 나중엔 쉽더라구요
오늘은 여기까지~ㅡ0ㅡ
3탄은........아마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