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ㅋ
ㅋ
ㅋ
ㅋ
저 톡되쪄염.
이거 11일에 쓴건데 왜 오늘된거지?
센스 있는 리플이 많네용 하나하나 다 읽을꼬에욤
악플은 미친듯이 추적해서 집앞에서 기다릴게욤
사.. 사귀자
저 21일 추석때 제 생일인디여
큰 선물 받았네여 감사감사ㅜ.ㅜ
http://www.cyworld.com/mickey921
XX광역시 23살 여자사람.
엄마가 아침일찍 청소기 돌려서 일찍일어나뜸 (분노)
띰띰해서 이거 씁니깨랑까랑.
일단 전 그 유명한 - 손입니다 마.이.너.스 손ㅋㅋㅋ
우끼우끼
정확히 몇살 몇살 때엿는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23년 살면서
아빠의 분노를 이르켰던 일들 몇가지 써보게뜸
1. 디카 - 디카 처음 나왔을 때 쫄라쫄라 디카삼.
얼마 지나지 않아 떨어뜨려서 액정이 나감ㅋㅋ
한참후 새 디카를 샀음. 여행갔을때 떨어뜨려서 렌즈가 안들어감ㅋㅋ
수동으로 밀어넣어야 댐.
2. 선풍기
그냥 지나가다가 쳣는데 목이 날라감. 지금 노란테이프로 깁스함.
3. 컴퓨터
고딩시절. 밤에 몰래 컴터 하고 있었음.
근데 이상하게 나만 하면 자꾸 바이러스 먹고 렉걸림.
그래서 껏다켯다 하는거 잇잖음? 그거 해도 안되길래
콘센트를 뽑앗다 켯다함. 콘센트 레알 폭팔함. 집 정전됨.
4. 닌텐도
게임만 했음. 떨어뜨린것도 같음. 근데 이제 팩이 뭔지도 기계가 못읽음.
5. 키보드
인터넷으로 키보드 청소 라는걸 봤음. 따라함.
타자가 안쳐짐.
알고보니 열때 잘 안열려서 손톱깍기같은걸로 열었는데
그 덕분에 안에 선줄 짓눌림.
6. 보풀재거기
걍 깨트림. 이런건 기본.
7. 리모컨
이불털때 같이 털어서 8층에서 추락. (두번)
8. 폰.
위에 리모컨처럼 이불속에 같이 있던 놈임.
모토로라 였는데 역시 튼튼함. 액정이고뭐고 개정상.
액정 터진것 중 하나는 뒷주머니 넣고 의자에 앉아서 빈대떡 만듬.
그리고 총 5번의 액정을 깨트리고 지금터치폰은 터치오작동.
9. 헤드셋
귀에 낀채 노래듣다가 전화 받으러 뛰어나감.
컴퓨터에 딱 콘센트(?) 만 꽂혀있고 선줄이 주렁주렁 머리에 이어져 있었음.
10. 벽걸이 시계
울집 개랑 놀다가 공 던져주기 하다가 귀찮아져서
안보고 던짐. 시계쪽으로 안타침.
와장창 떨어지고 시계밑에 왓다갓다 똑딱똑똑하는거 반 쪼개짐.
(엄만 아직 모름)
11. 항아리
방에 물 채워둔 항아리 있음. 집이 건조해서.
엄마한테 진상짓 피우다가 항아리를 등으로 들이 박음.
갑자기 바닥에서 온천수가 올라옴. 깨짐.
12. 신발장 문.
그냥 열었음. 문이 뜯김. 오픈식 신발장 됨.
13. 고데기
두개나 부숴먹으니 친구가 불쌍하다고 ㅠㅠ 하나줌.
그것도 선줄 빠질랫는데 걍 쓰다가 폭파함.
진심 내 손목 그을림. 터진쪽이 얼굴쪽이 아니라 그냥 살고 있음.
14. 블라인드
블라인드가 바람에 한개가 빠졋길래 끼우다가 다 끊어먹음.
아빠에겐 오직 바람으로 인한것이라고 함.
15. 이불
엄마가 누워있었음. 우리엄마 kg 평균 이상임.
근데 이불 밑쪽으로 내러가 있길래 엄마 누워있는채로 이불 위로 잡아댕김.
효도할라고.
그부분만 그대로 뜯김.
16. 침대
그 전 침대 그 뭐라해야되지.. 암튼 걸터 앉으면 발 올리지 않음??
난 그럼.
그거 부숴짐. 조각남.
지금 침대는 침대 안쪽에 아까말한 닌텐도가 떨어짐.
침대 끄집어 내다가 다리 하나 뿌심.
17. CD
새로 산 책 펴려는데 책이 이상하게 빳빳함.
책주제에 반항함. 힘껏 꺽엇는데 안에 듣기 CD 같이 쪼개짐.
18. 옷 뒤에 상표가 유난히 자꾸 찔리고 따꼼따꼼 한 옷이 있었음.
상표를 자르면서 옷을 오려냄.
19. 옷장 서랍
옷을 과하게 넣어서 안닫히길래 힘으로 꾹꾹 눌렀음 내 체중을 실어.
그대로 내손은 그다음 밑서랍까지 닿임.
20. 캐리어
여행갓다가 산산조각 내서 돌아옴.
엄마 홈쇼핑보고 새로삼.
기타등등. 말할려면 밤새야댐.
이젠 엄마아빠 화도 안냄.
스스로 화를 다스릴줄 아는 경지에 도달하심.
나 이런사람이야~~ 알아서 부숴~~~
그럼 모두 안녕
힙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