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 호원동에 살고있는
어느 17살입니다.
꼽등님에게 편지를 써보고싶어서
이렇게 판을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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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꼽등
안녕^^?꼽등아?
나는 너의 팬클럽에 가입되어있는
어느 한 여자사람이란다.
난정말 벌레를 싫어해.
아맞 다
너 정말 유명해졌더라?
처음에 너를 봣을때
"응 ? 저 요상하고 눈도없고 ...ㅎㄹㅋㅋㅋㅋㅋ"
이렇게 생각을하엿어.
너가 이렇게 뜬건
우리 네티즌 덕분인줄알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있잖아 .
너 우리집엔 나타나지마라 ㅠ제발 ㅠ
만약에 너가 나타나면?
더듬이를 살짝쿵 ♥ 자르구
불로 지질꺼야 ㅎㅎㅎ♥
알았지 ???????????????????????????
아 그리고 너의 친구 연가시에게도 할말이있어.
연가시는 너의 몸을 조종한다며? 실같은 샛기가 ㅎㅎ
아참 너 정말 새우같이 생겼더라 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쨌든 너무 질질끈것같아.
너정말 우리집에 나타나봐 ♥
알았지?ㅎㅎ♥
그럼 우리가 영원히 나타나지 않길 바라며 ♥
From.곱등곱등곱등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