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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알바 이런사기도 있네요 ( 실화 100% )

김탁구 |2010.09.13 06:13
조회 29,846 |추천 11

안녕하세요

서울에사는

20男자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저는 편의점 알바를 하고있습니다

새벽1시부터 아침9시까지 야간알바입니다

오늘도 열심히 하고있는데

새벽3시쯤..어떤아저씨가들어옵니다

불쌍한표정과 울먹이는말투로

10만원만 빌려달라는겁니다

자기아들이 지금 수원에서 기숙사에서 생활하는데

다쳐서 택시타고 오고있는데 택시비가없다는겁니다

 

근데 지금생각해보면

어이없는말인데 저는 믿고말았죠

저는 지갑에 전재산 3만원을주면서

이거밖에없다고 죄송하다고했습니다

근데 계산할떄쓰는돈에서 꺼내서 달라는겁니다

 

이거는 절대안됀다고

필사적으로 막았습니다

근데도 게속 설득을합니다

30분끝내 저는 남은7만원도 드리고말았죠

그리고 핸드폰번호와 집주소를 받았죠

 

새벽5시까지 온다고하던 아저씨가

게속 안오네요

혹시나해서 전화해봤는데

어떤 여자가 받더니

아니라고 하더군요

 

아무래도 다른번호가르쳐준거같아요

그사람 상습범이라면서

자기번호를 막 까고다닌다고 합니다.

수상한점은 둘이짠건아닐까 합니다

주소로 찾아갈까생각중인데

아닐꺼 뻔하고 이시간에 갈수도없고..

 

그래서 저는 일단 제돈으로 채우고

단념하기로 했습니다

 

지금생각하니 정말 제가 멍청한거같아요

그자리에서 핸드폰확인을 했어야됏는데

뭔가에 빙의됐는지 확인도안하고

그냥 보내줬네요

 

.....

알바하시는분들

조심하세요

저말고 다른사람들도

많이 당하고있어서

이런글 씁니다

추천수11
반대수0
베플ㅡㅡ|2010.09.13 16:16
당해서 이미 기분이 상할때로 상해있는분에게 ㅄ이니 들떨어졌다니 하는 님들이 더 병신같고 모자란 사람들 인거같음 그 당시 상황엔 홀릴수 있는 경우가 있다고 사기꾼이 왜 사기꾼이겠어 ㅡㅡ 그 사기꾼이 엄청 급박하게 진짜 연기를 잘했을수도있잖아 사람 위급한줄 알고 도와준 사람한테 왠 욕지거리야 사기인줄 알고 도와줄 사람이 어디있니? 그럴수록 글쓴이가 더 좌절하고 힘든거 모르나 편의점 알바로 피같은돈 몇일치를 날린건데 ㅡㅡ 속상하시겠다ㅠ 휴.. 글쓴이님! 너무 좌절마시고 걍 훌훌털어버리고 맘잡으세용^^ 근데 그사람 편의점 cctv엔 안 잡혔는지요?
베플|2010.09.13 15:19
사기보단 님이 덜떨어진거임
베플후아유|2010.09.13 14:37
ㅄ인증하는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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