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남친과 헤어졌어요.
그때제가 차였구요.
그후로 한달뒤.. 자기가 외로우니깐 절 다시 찾더라구요.
자기가 찰땐 언제고 다시와서 매달리니.
전 너무 싫엇어요.
찰때 너무 매몰차게 차버렸거든요 그것도 너무 냉정하게..
그때 친하게 지내던 제 친구가 ..
그렇게 다시 사귀라고 부추기던 친구가.
얼마전에 보니..
둘이 너무도 다정하게 걸어오는걸 제가 보게됐어요.
정말 너무 어이가 없었어요.
친한 친구였는데.
다시 사귀라고 걔 정말 후회하는거 같다고 그렇게 말하던 친구엿는데..
그후로 우린 자연스럽게 절교아닌 절교를 햇죠.
2년이 지난 지금 제가 휴학을 해서
얼마전에 학교를 놀러간적이 있엇어요.
근데 전에 사귀던 남친이엿던 놈이
다시 연락이 왓어요.
그후로 제가 폰번호도 바꾸고 다 바꿨는데
다시 연락이 와서 하는말이
너 오랜만에 보니깐. 다시 만나고 싶어지더라
지금 걔랑은 정리햇어. 다시 만나자.
라는 문자가 왓어요.. 전 ..
그래.. 어차피 지난 일이니깐
그냥 밥이나 한끼하자.-ㅁ-
라는 생각에 그냥 나갓는데...;;;
나간자리에서
둘이 또 오붓하게;;;
전 정말 낙였죠;;;
너무 어이없이....
그자리에서 하는말이..
우리 약혼한다. 너덕분에..
와............
정말 너무 어이없고...................
ㅠㅠ
전 그 남친을 너무 많이 좋아햇었거든요.
그래서 헤어질때 정말 많이 울고.
헤어지기 싫엇는데...
솔직히 다시 만나자고 햇을때
좋앗지만... 그래도 다시 만나면 더 힘들어질거 같아
뿌리쳤는데....
전 친구도 잃고 마음도 다치고... 몸도 힘듭니다.
사랑도 이제 더는 못할거 같아요.
어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