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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만 보세요 이거 모르면 개념 기본 상식 없는사람이래요

서빈 |2010.09.16 14:04
조회 1,558 |추천 5

일단 바쁜데 클릭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글 않읽어도 되니까 쭈욱

내려서

사진 첨부좀 봐주세요

이것 때문에 전 출근 아침 8시 30 분 부터 쉬는 시간 하나 없이

눈치만 보다가 요거 하는데 30도 않걸리는것때문에

퇴근을 2~3시간 늦게 합니다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

매일 매일 짬 나는 데로 네이트 톡을 즐겨 보는 직장인 입니다

저가 이렇케 글까지 쓸줄은 몰랐네요

이걸 친구한테 물어도 친구도 저랑 똑같은 정답을

아는 오빠 언니들도 그렇고 심지어 너무 억굴해서

부모님께도 보여드렸는데

부모님도 저랑 똑같은 답을 말하셨어요

너무 억울 합니다 여러분도 맞춰 보세요!!

 

 

전 지금 회사 입사 한지4개월차 입니다

20살 부터 일을 해왔고

주로 경리,회계 업무를 맡아 했지요

삶에 지쳐 일을 그만 두고 좀 쉬다가

이곳을 오게 되었어요

저희 집이랑은 10분 거리도 되지 않지요 !

그래서 너무너무 좋았어요

아까 말했지만 전 주로 경리 회계 업무를 하고있어요

근데 큰회사는 다녀 본적이 없고

다녔던곳은 무역 회사나, 개인 회사

아주 조금하게 꾸려 나가고 있는 곳이지요

물론 이곳도 그렇고,

전 경리로 여기를 오게 되었습니다,

이 회사에 실직적으로 사무실에 있는 사람은

사장님,부장님, 저, 이렇케 3 명입니다

입사할땐 사장님이 이러더 군요

 

' 넌 집이 가까워서 좋켓다'

' 점심도 집에가서 먹고 오면 되겠네~'

 

이러길래 정말 좋았습니다

 

전 다이어트 문제로 밥을 같이 먹어도

제대로 먹지 못하거든요 ;;

그런데 지금은 이 회사를 다니면서

죽고 싶다는 생각이 미치도록 드네요

하지만 어쩔수 없이 다니고 있어요......

돈은 벌어야 하잖아요 ............

여러분들이 해결책좀 주세요

 

저희 회사는 공업 회사 에요

그래서 부장님은 매일 도면 을 그리세요

전 경리 회계쪽만 하는 줄 알았는데 이런........

듣어보지도 못한 견적서를 엑셀로 똑같이 쳐서 달라고 하시더니

A4 용지에 글씨를 써서 주시더라구요

사건은 이때부터 입니다

A4 용지에 적혀 있던 글들은 영어인지 한자인지 한글인지 구별도

않가는 흐느적 글씨였습니다

그래서 한 1 달 동안은 부장님한테

' 이 글씨는 모에요?'

수백번을 물어 본거 같습니다 ,

항상 그러셨거든요

물어볼거 있으면 챙피하다는 생각 때문에 끙끙 되지 말구 100번 1000번이건 다 물어 보라고

근데 이제 1달 좀 지나니

화를 내더군요

'기본 상식이 없냐'

'이걸 이렇케 보인다는게 이해가 않간다'등등

절 무시 하더군요 ,

간략이 말하자면

전 부장님이 주시는 종이에 있는 글들을 못 알아 봐요 , 글씨가

정말 장난이 아니거든요 ,

종이에 글을 가득 써서 주시면 전 엑셀로 깨끗이 쳐서 프린트 하면 되는일이에요

그 하는 시간이 얼마나 되겟냐고요 ,

1장 30분이라고 쳐도 시간이 남아돌꺼에요

하지만 이 30분 짜리도 않되는걸 욕 펑펑 들으며

무시 받으며

5시간 6시간 합니다

그래서 사진 찍어서 올려 볼께요

여러분은 이것들이 무엇으로 보이세요?

 

 

가운데 글씨만 보세요 뭘까요?

 

 

 

 

 

 

 

 

 

 

 

 

 

 

 

 

 

 

바로 유탕 배기 입니다

전 위험 배기로 봤다가 된통 기본 없는 사람이

되어 버렸어요

 

이건 뭘까요?.......

 

 

 

 

 

 

 

 

 

 

 

 

 

 

 

 

 

 

 

이건2010 이래요.........전2uo 로 봤어요

 

이건 뭘까요?파란 글씨만 보세요

 

 

 

 

 

 

 

 

 

 

 

 

 

 

 

전 아에 한자 인줄 알았어요 근데 영어더군요

FAN 이래요

 

 

이건 뭘로 보이시나요? 현금 밑에 필기 글씨요

 

 

 

 

 

 

 

 

 

 

 

 

이건 분명 심의칠 인데

심의철 이래요.........

저가 글씨가 심의칠 이라고 해서

심의칠 이라고 친건데요 ?

이말 했다가 이게 왜 그렇케 보이냐고

욕 먹었습니다

 

 

이 건 어떻케 보이시나요?

이건29,2000원이에요

전 2912000으로 봤네요

점을 참 1 처럼 크게 잘 그려 놔요^^

이것때문에 시제 않맞어서

날리가 났었네요

 

이건 뭘까요?

전 이걸 곱창으로 봤어요^^

근데 공장 이래요

이글씨가 뭐에요? 못알아보겟어요~부장님!

이랬다가 쌩무시 당했네요

 

 이건 어떻케 보이세요?

 전 이걸 은되엔토 로 봤어요^^

 근데 오리엔트 라네요

 

 

정말 저가 다닌지 별로 않되어서

모르는고 덜렁 되서 꾸중을 들으면 정말 억굴하지 않아요... 배우는거구 외우는거라면

정말 미치도록 노력 할꺼 같아요

근데 이건 도대체 어떻케 노력을 해야하고

이겨 내야할지 모르겟네요

글씨가 정말 뭔지 몰라서 물어보면

어떻케 이 글씨를 못 알아보냐고

화를 냅니다......

맨처음에는 억굴에서 글씨좀 잘 써달라고

몇번이고 부탁했는데

내가 알아서 적응하고 다 외워야한데요

말도 않되는 소리를 끄집어 내서

화를 내요,,, 느려 터졌다고

저가 타자가 400타가 넘는사람인데 정말

이렇케 종이 한장 가득 써서 주시면

3~4시간 기본이에요 ,

정말 억굴해서 미치겟어요

어떻케 잘해야 된다는거에요?

 

추천수5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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